이터널선샤인

'이터널선샤인'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3건)

[한 달에 한 편] 발명되었으면 하는 영화 속 그것

철보다 강하지만 더 가벼운 섬유, 열을 가해도 신축성이 뛰어난 스판덱스, 불에 타지 않는 슈퍼섬유. 영화에만 있는 발명품이 아닙니다. 바로 발명왕 효성이 개발한 제품들이죠. 그동안 수많은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며 발명왕 면모를 어김없이 발휘해온 효성은 이와 관련된 이벤트(▶발명왕 효성 이벤트 바로가기)를 5월 26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영화입니다. 영화를 보다 보면 말도 안 되는 기술과 제품이 등장하는데요. 기발한 아이디어와 기능으로 ‘현실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한 번쯤 생각해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5월 19일 발명의 날을 맞아, 발명되었으면 하는 영화 속 그것들을 살펴보겠습니다. - 속 탄소섬유 출처: 다음 영화 큰 키에 뛰어난 신체능력을 지닌 외계생명체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

영화가 들려주는 뇌 과학 이야기 ‘뇌를 100% 사용하면 초능력이 생길까?’

기억력을 관할하는 해마를 자극하면 기억력이 좋아진다는 연구 결과는 영화가 현실이 될 수도 있다는 기대를 품게 합니다. - 우리는 뇌의 10%만 사용한다? 인간이 뇌를 100% 사용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영화 는 인간이 뇌의 24%를 사용하면 신체를, 62%를 사용하면 타인의 행동까지 통제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주인공 루시는 뇌를 100% 사용하게 되면서 초능력을 얻습니다. 실제로 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65%가 ‘인간은 뇌의 10%만 사용한다’고 믿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인간의 뇌 사용량이 10% 미만이라는 설이 사실일까요? 뇌신경 학자들에 따르면 이는 거짓입니다. 이 글을 읽는 지금 당신의 뇌는 전전두엽이 활성화되고 있고, 점심 메뉴를 고민하고 있다면 해마, 대뇌피질, 편도체 등 뇌의..

‘오늘 퇴근길은 시네마 설국’ 눈 오는 날 보고픈 5편의 영화

오늘이 일 년 중 가장 눈이 많이 내린다는 절기 ‘대설(大雪)’입니다. 이런 날이면 일기예보와는 상관없이 괜히 하늘을 올려다보게 되죠. 구름이 회색 빛으로 무겁게 내려앉기라도 했다 하면 혹시나 눈이 내리진 않을까 하고 기대를 하게 됩니다. 사실 어릴 때만큼 눈 오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진 않는데요. 어릴 땐 눈이 내렸다 하면 밖으로 뛰어나가 눈싸움이며 눈사람 만들기 등 뛰어놀기 바빴는데, 이제는 출퇴근 길을 걱정하게 되는 게 현실입니다. 게다가 눈이 내린 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다는 일기예보가 나왔다 하면, 다음 날은 적어도 20분은 먼저 집에서 나와야 한다는 소리가 되는 거죠. 이런 내가 너무 낭만이 없어진 건 아닌가 문득 서글퍼지셨다면, 겨울 영화로 감수성을 조금 채워보시는 건 어떨까요? 화면 한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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