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인

'연극인'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1건)

효성인 140명, <여신님이 보고 계셔> 보러 간 까닭은?

'대학로'를 쓰거나 발음할 때, '대학로'라는 이름은 단순한 지명이 아니라 어떤 고유한 명사처럼 느껴집니다. 대학로를 주무대로 활동하는 연극인들과, 그들의 연극과, 그들의 극장과, 그들의 아지트와(학림다방 같은 찻집들), ···. '대학로'를 쓰거나 발음할 때 떠오르는 이러한 이미지들이, '대학로'를 고유명사화시키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홍대앞'이라는 이름처럼 말입니다. 효성이 대학로 극단 연우무대를 후원합니다. 한 해의 마지막 달이자, 한 달의 첫날이었던 지난 12월 1일, 효성은 대학로 유니플렉스 극장에서 연우무대에 후원금 2,4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후원기업이기보다는 연극을 사랑하는 관객의 입장에서, 신인배우 발굴, 희곡 창작, 무대 설치 등 창작극 제작 과정 전반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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