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수

'빙수'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3건)

여름 보양식, ‘이열치열 vs 이냉치열’ 음식 열전

‘이열치열(以熱治熱)’, 열로써 열을 다스린다는 뜻입니다. 여름에 삼계탕 혹은 추어탕 등 뜨끈한 국물이 있는 음식을 먹음으로써 무더위를 이겨내는 우리나라의 오랜 전통이죠. 그렇게 땀 한번 쭉 빼면 뜨거워진 몸의 열이 내려가 상대적으로 시원함을 느끼게 되죠. 과학적인 용어로 체온항상성 유지라고도 합니다. 반면, ‘가만히 있어도 뜨거운데, 먹을 때라도 시원하자’라며 아이스크림, 냉면, 심지어 얼음만 찾는 이들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찬 음식으로 열을 다스리니까 ‘이냉치열(以冷治熱)’이라고 칭하면 되겠네요. 그렇다면 일반적으로 더위를 이기고자 할 때, 사람들은 이열치열과 이냉치열 중, 어떤 걸 더 많이 먹을까요? 오늘 이 시간에는 지난 ‘이열치열 vs 이냉치열’ 이벤트를 통해 알아본 효성 SNS 친구들이 즐..

정복하라! 올 여름 빙수 총정리

바야흐로 빙수의 계절입니다.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무더위에 한낮에는 30도를 가볍게 찍고 있는 요즘, 머리끝까지 시원해지는 빙수가 무척이나 간절해집니다. 단지 얼음을 갈아 그 위에 팥이나 과일을 얹었을 뿐인데, 먹고 또 먹어도 자꾸만 먹고 싶은 중독성은 단지 더위 때문만은 아닐 것입니다. 더위를 잊기 위해 얼음을 갈아 빙수를 먹기 시작했지만, 이제는 눈으로 한 번 먹고 입으로 두 번 먹을 만큼 빙수는 화려하게 진화했습니다. 소박하지만 깊은 맛을 자랑하는 우리의 전통 팥빙수부터 오늘날의 화려한 과일과 디저트 빙수를 비롯해 특별함이 더해진 이색 빙수까지. 올여름이 가기 전에 반드시 맛봐야 할 빙수를 총정리해 봅니다. 빙수계의 클래식! 전통 팥빙수 팥빙수의 역사는 일본강점기 때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얼음 간 ..

[직장인 간식] 당신의 여름을 책임진다, 요즘 핫한 편의점 빙수 시식기

빙수야~ 팥빙수야♪ 사랑해 사랑해~여름을 대표하는 음식 한 가지를 꼽자면 효블지기는 망설임 없이 빙수를 꼽을 거예요. 시원한 얼음 알갱이에 달콤한 팥, 여기에 쫀득한 떡과 부드러운 우유가 하나로 합쳐지면 여기가 지상낙원인가 싶을 정도로 행복해지는데요, 하지만 늘 ‘1일 1빙’하는 저에게 전문점의 빙수는 가격이 조금 부담되기도 해요. 반면 편의점 빙수는 저렴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즐겨 찾고는 하죠. 저와 같은 분들이 많아서일까요, 편의점 빙수는 요즘 없어서 못 사는 인기 아이템 중 하나라는데요, 무더운 여름, 여러분의 빙수 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편의점 3사의 인기 있는 빙수 3종을 시식해보았습니다. 오늘 비교해 볼 편의점 빙수는 CO편의점의 우유팥빙수(이하 A), O븐일레븐의 우유빙수O(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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