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디저트'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4건)

[INTERVIEW +] 행복한 기억 스민 달콤한 열정 케이크

MBC 에서 주목받은 글래머러스 펭귄 대표 유민주 파티시에. 그녀에게 ‘디저트’는 지치고 힘들 때 힐링과 행복을 주는 음식입니다. 그저 동네 ‘디저트 언니’로 불리고 싶은 그녀의 달콤한 열정을 맛보는 시간. 꿈 없는 소녀의 도전에서 시작된 한남동 사랑방 유민주 파티시에는 한마디로 ‘교포 가족의 착한 딸’이었습니다. 이것저것 곧잘 했지만, 딱히 특출한 건 없었고 하고 싶은 게 뭔지 몰랐으며 꿈도 없었어요. 무난한 삶이었고 그렇게 원하는 학교, 학과에 입학했고, 캐나다에서 대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국제경영대학원에 진학했습니다. 졸업 후 대기업에 입사했지만 3년 만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유학길에 올랐어요. 부모와 사회가 아닌 자신을 위한 공부를 해야지 결심하고, 프랑스 소르본 대학교에 입학 허가를 받은 그 ..

[직장인 간식] ‘갑 of 가성비’ 편의점 디저트

소위 디저트 배는 따로 있다고들 합니다. 내 배는 분명 하나인데, 명치 끝까지 차오르도록 밥을 먹었는데, 디저트는 왜 또 들어가는 것인지는 현대의학에서도 결코 풀지 못한 미스터리. 맛있으면 0칼로리라는데, 덮어놓고 먹다 보면 한도 끝도 없이 들어가는 디저트의 신세계. 직장인도 디저트 좀 즐기고 싶습니다. 여유로운 점심식사 따위는 사치고, 밥 한 끼보다 더 비싼 디저트를 맘놓고 사먹기엔 ‘순삭’될 나의 월급이 걱정되는 직장인들을 위해서 편의점이 또 열일을 했네요. 바로 편의점 디저트. 카페 디저트에 결코 밀리지 않는다는 ‘갑 of 가성비’의 편의점 디저트를 비교해보았습니다. 티라미수, 롤케이크, 스콘 등 디저트 삼대장을 말이죠. 편의점 디저트 vs 베이커리 디저트 먼저 라인업입니다. 커피향이 그윽하게 퍼지..

가족과 함께면 더욱 즐거운 곳, 채빛퀴진

바쁜 하루 하루를 살다 보니, 어느새 차가운 바람이 옷깃을 스미는 겨울이 왔네요! 문득 지난 초가을, 회사 이벤트에 당첨돼 다녀 온 채빛 퀴진의 맛있는 음식들이 생각났는데요. 혼자만 알고 있기에는 너무 아까운 맛들! 다녀 온지 2달이나 지났지만 여전히 잊지 못할 맛!을 지금 소개해 드릴게요. 초보 워킹맘 TIP 글에서도 잠깐 이야기했지만 저는 시댁과 친정의 육아 도움을 받기 어려운 육아 독립군이랍니다. 하지만 출장이나 야근이 집중되는 시기에는 시부모님이 육아를 도와주러 오시는데요. 최근 들어 신랑과 저의 야근과 출장이 겹쳐 시부모님이 자주 도움을 주셨지만 바쁜 스케쥴탓에 제대로 된 식사를 함께 하기도 어려웠어요. 바쁜 우리 부부를 이해해주시고 저 대신 살뜰하게 아이를 챙겨주시는 시부모님을 위해 깜짝 놀랄..

웰빙 고수들의 '내몸 봉양법'

뭐든 가리지 않고 잘 먹으면 그게 건강한 거고 웰빙인 줄 알았습니다. 남들은 이렇게 제 몸을 ‘금이야 옥이야’ 아끼며 사는 줄 몰랐던 거죠. 바쁘다고 끼니를 거르고 귀찮다고 인스턴트식품으로 대신하며 ‘내 몸 보기를 돌같이’ 하다간 언젠간 뒤통수 한방 크게 맞을 터. 늦기전에 각성할 것. 여기 고수, 그들만의 비법이 있습니다. 고수들의 ‘내 몸 봉양법’ 을 함께 살펴볼까요? ㅣ아침에 먹는 녹즙 모닝커피 대신 일주일에 세번, 서로 다른 종류의 녹즙을 사무실로 주문해 아침마다 챙겨 먹습니다. 해독작용이 있는 돌미나리, 항산화 효과가 있는 블루베리, 복분자를 번갈아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ㅣ물 대신 약차 우리 집엔 생수가 없다. 대신 연잎, 연근, 말린 무, 말린 쑥 등을 보리차처럼 끓여 물처럼 마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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