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계열사, 신화인터텍 이차전지용 절연 테이프 사업 확장

 

- 효성그룹 계열사, 디스플레이 소재 전문기업 신화인터텍, 디스플레이 소재에서 이차전지 소재로 사업 확장

- 국내 이차전지 절연테이프 공급

- OLED, Micro LED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 및 자동차용 AR-HUD 광학모듈로 신성장동력 확보

 

효성그룹 계열사, 디스플레이 소재 전문기업 신화인터텍(056700, 대표이사 안철흥)이 이차전지 소재로 사업 영역을 확장합니다.

 

신화인터텍은 이차전지용 절연 테이프 개발 및 초도 양산에 성공해 최근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신화인터텍의 이차전지 테이프는 내화학성 및 절연성을 갖춘 제품으로 배터리를 보호해 주며,

충분한 절연성이 나오지 않을 경우 전기자동차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재료 및 공정관리가 매우 중요한 제품입니다.

 

이차전지 테이프 시장은 현재 약 4,000억 원 규모로 추정되고 있으며 

전기자동차, ESS(Energy Storage System) 시장의 성장에 발맞춰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됩니다.

 

우리나라에서 브라운관 TV용 테이프를 최초로 국산화한 신화인터텍은 현재도 OLED 패널용 특수 테이프를 공급하고 있는 등

전자기기용 테이프 사업에서 차별화된 개발 및 제조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신화인터텍 안철흥 대표는 “배터리 외부용 테이프부터 시작해 내부용 테이프를 비롯해 모듈, 팩, 전기자동차에 사용되는 다양한 테이프로 제품군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OLED,  Micro LED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와 자동차용 AR HUD(증강현실 Head up Display) 광학모듈 사업에서도 유의미한 결과가 나오고 있어 올해는 경영성과를 보여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