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양동기 부사장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
효성중공업㈜가 18일 양동기 부사장(59세)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습니다.
양동기 대표이사 내정자는 서울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85년 대우건설에 입사했습니다. 대우건설에서 주택사업본부장, 건축/주택 상품개발 및 외주구매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건축∙주택분야에 정통하죠.
효성중공업은 “양동기 대표이사 내정자는 국내외 건설시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현장 경험과 영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효성해링턴플레이스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등 효성 건설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사업 영역을 확대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밝혔습니다.
'Press Center > 보도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효성 직원들 “페트병 모으니 리젠 가방 생겼다” (0) | 2022.02.24 |
---|---|
효성티앤씨, PID(Preview In Daegu)서 ‘탑텐’과 협업∙∙∙ 전시관 공동 운영 (1) | 2022.02.23 |
효성 주요 계열사, 적십자사 아너스기업에 이름 올려 (0) | 2022.02.14 |
친환경을 맨다! 효성티앤씨, 닥스셔츠와 페트병 리사이클 섬유 ‘리젠’ 넥타이 출시 (0) | 2022.02.10 |
[2월 효성뉴스] 2022년 정기 임원 인사 외 (0) | 2022.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