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조현준 회장, 일본 제품이 장악하던 ‘국산 발열내의 시장’ 공략!

2019. 11. 12. 10:36

효성이 무신사와 손잡고 국내 출시한 발열내의 '마이히트'.
영구적 발열이 가능한 원사 '에어로히트 익스트림'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효성티앤씨㈜가 국내 온라인 패션 브랜드 '무신사'와 손잡고 일본 제품이 장악하고 있던 국산 발열내의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이번에 효성과 손잡고 출시한 무신사의 발열내의 '마이히트'는 효성의 발열 폴리에스터인 '에어로히트 익스트림(aeroheat EX)'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탁기와 건조기 사용 후에도 영구적으로 발열 가능한 원사죠.


에어로히트 익스트림의 원리는 원사 내 함유된 미네랄 물질이 태양, 조명 등으로부터 빛을 흡수하여 이를 열 에너지로 방사해주는 방식인데요. 겨울철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하며 몸에서 발생하는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배출하는 기능(흡한속건)도 뛰어나 쾌적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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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 국산화 신기술, 탄탄한 플랫폼 전략으로 국내 발열내의 시장 선도!


무신사는 온라인 패션몰 창업 10년 만인 올해, 국내 열 번째 유니콘기업(기업가치 1조 원 이상 비상장사)이 됐는데요. 현재 2조 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탄탄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글로벌 화섬 메이커' 효성의 국산 발열 내의 '마이히트'가 선보이게 된 것이죠. 효성은 독보적인 국산화 신기술, 그리고 국내 소비자들을 겨냥한 플랫폼 전략을 통해, 일본 등 해외 업체에 의해 주도되던 한국 발열내의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입니다.


효성그룹 조현준 회장은 "그동안 해외 업체가 주도했던 국내 발열내의 시장에서 효성 기술력이 진가를 발휘할 것”이라며 “이번 광발열 폴리에스터를 비롯해 스판덱스, 타이어코드, 탄소섬유 등 원천·독자 기술에 대한 꾸준한 집념으로 소재강국 대한민국 건설의 한 축을 담당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최근 국내 패션 기업들은 일본 제품 불매 운동으로 인해 일본 기업 제품을 대체할 상품들을 선보이며 적극적인 겨울 의류 시장 공략에 나서는 중인데요. 효성은 이번 무신사 등 국내 패션 기업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해외 패션 기업들과도 손잡고 국산 소재의 우수성을 알려 세계적인 화섬 메이커로서 또 한 번 시장을 선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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