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작3] 포근한 봄을 위해 추천하는 엄마표 봄맛 레시피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바로 봄입니다. 드디어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따뜻한 봄이 찾아 왔습니다.
봄이 되면 살랑사랑 부는 봄바람처럼 어디로든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며칠전 가족들과 함께 시골 어머니댁에 다녀왔어요~ 시골 뒷마당엔 봄을 알리는 민들레와 민들레홀씨들이 한가득 피어 있더군요. 민들레홀씨를 보고는 신기한듯 쳐다보는 우리딸아이~ 어느덧 조그만한 입을 모아 민들레홀씨를 '호호' 불며 봄을 맞이하고 있네요.
야채를 잘 먹지 않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알록달록 봄을 품은 일명 ' 봄을 품은 동글동글 양파야채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포근한 봄날~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봄을 닮은 양파야채전을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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