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보온 소재

2014. 11. 12. 13:36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보온 소재


 

효성 블로그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낙엽 떨어지는 가을이 지나고 어느덧 찬바람이 몰아치는 추운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 탓에 계속 기침이 나오고 있는데요 (콜록콜록) 더 추운 날씨가 찾아오기 전에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옷차림과 보온에 더욱 신경을 써야겠죠? 


오늘은 저희 효성 블로그가 여러분의 따뜻함을 책임지는 훌륭한 겨울철 보온 소재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겨울을 나기 알맞은 소재들이 무엇이 있는지, 지금부터 함께 만나 보실까요?



1. 저렴하지만 고급스런 보온 소재 : 기모 


기모는 가장 친숙하면서도 잘 알려진 보온 소재인데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도톰하고 포근한 느낌의 고급 섬유입니다. 섬유표면을 긁거나 뽑아 천의 표면에 보풀이 일게 하여 만든 소재로 감촉이 부드럽고 직물이 두껍기 때문에 체온을 뺏기지 않도록 해줍니다.

 


기모 레깅스



레깅스, 스타킹, 모자 등 다양한 겨울 용품에 들어가는 기모는 단연 겨울철 인기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는데요. 주름이 지지 않고 튼튼해서 다른 고급소재보다 보관과 세탁이 쉽답니다! 주의하실 점은 세탁하는 과정에서 묻어나는 세제에 의해 곰팡이가 발생할 수 있으니 꼼꼼히 세탁해줘야 한답니다! 기모 세탁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기모 소재 세탁팁]


1. 물은 45도 이하의 물로 손빨래 추천. 늘어나지 않도록 가볍게 세탁을 해줄 것

2. 가급적 중성세제를 사용, 빨래비누도 추천. 손빨래를 해주는 것이 가장 좋음

3. 물기는 손으로 조심스럽게 짜거나 세탁기에서 중간 탈수를 할 것을 추천. 

4. 그늘지고 바람이 잘 드는 곳에서 자연건조가 가장 좋음. 마지막으로 햇볕에 말려주면 진드기나 곰팡이를 제거할 수 있음.



2. 겨울철 필수 아이템 발열 내의 : 에어로웜, 코트나


추워지는 날씨, 치솟는 난방비를 절약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한 필수품! 겨울만 되면 불티나게 팔리는 겨울철 핫 아이템인 발열 내의! 과거 ‘내복’과 비슷한 발열 내의는 소위 ‘스타일이 살지 않아’ 잘 입지 않았다면, 최근 나오는 발열 내의들은 얇으면서도 따뜻해 스타일과 보온기능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을 수 있어 다양한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에어로웜



이러한 발열 내의의 소재로 효성의 에어로웜과 코트나가 필수적으로 들어간다는 사실!



[효성의 ‘판타스틱’ 발열 내의 소재]


1. 에어로웜 (Aerowarm) 

기존의 섬유보다 35% 정도 가볍고 면, 울 소재보다 20%이상의 보온효과가 우수한 소재. 겨울철 의복 내 습기를 조절해주어 최상의 착용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스포츠, 레저웨어 등에 필수적인 보온소재로 각광 받고 있으며 내구성이 아주 뛰어나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많이 사용 되고 있습니다.


2. 코트나 (Cotna)

코트나는 폴리에스터 중에서도 면과 같이 부드러우면서 터치감이 좋아 내의뿐 아니라 다양한 바지들의 소재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면보다 가볍고 착용감이 좋으며 구김이 적고 보풀이 잘 생기지 않는 점이 특징.



3. 가볍고 얇지만 어마어마한 보온력 : 플리스

   

흔히 '후리스'라고 이름으로 알려진 소재가 바로. ‘플리스’인데요. 폴라플리스(Polar Fleece)의 줄임말인 플리스는 폴리에스터 원단에 부드러운 보푸라기(Pill)를 인공적으로 발생시켜 신축성이 있으면서도 매우 가볍고 따뜻한 소재입니다. 



후리스 플리스



양털처럼 복슬복슬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좋은 소재입니다. 몸이 따뜻해짐은 물론 편안한 촉감이 느껴지는 플리스는. 물에 잘 젖지 않고 잘 마르기 때문에 쾌적한 감촉이 유지되며, 보온성도 아주 좋습니다. 고어텍스와 함께 등산 의류계에서 가장 선호하는 소재이기도 합니다. 보온용 셔츠, 재킷, 바지, 내복, 양말, 장갑, 모자, 수면바지 등에도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답니다


무엇보다도 매우 가볍고 따뜻해서 발열 내의와 함께 알뜰 패션아이템으로도 각광받고 있는 훌륭한 보온성 소재입니다!



4. 푸근하고 따뜻한 발열 소재 : 알파카 


페루, 칠레, 볼리비아 등의 산간지방에서 볼 수 있는 ‘귀요미’ 알파카! 알파카는 고산 지대의 극한 추위에서도 끄떡없는 동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그 비밀은 바로 알파카의 몸을 감싸고 있는 털 때문인데요. 알파카의 털은 극한 추위에도 견딜 수 있을 정도로 보온성이 매우 뛰어난 소재입니다. 또한 빙하지대 서의 높은 습기도 동시에 차단할 수 있는데, 이는 털의 단면이 고리관 구조로 되어 있어 습기가 자연 흡착/발착이 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알파카



알파카 털은 주로 코트나 스웨터 겉감에 많이 사용되며 양털보다 털이 가늘고 곧아 고급스러워 보일 뿐만 아니라 촉감이 부드러워서 얇고 광택이 나는 직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의 따뜻함을 책임질 훌륭한 겨울철 보온 소재들을 알아보았는데요. 저희 효성제품들도 여러분의 건강과 따뜻함을 지키기 위해 여러분 옆에서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겨울 옷 꼭 따뜻하게 챙겨 입으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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