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집중호우 구호 성금 3억 원 전달

 

효성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과 이재민을 돕기 위해 긴급 구호 성금 3억 원을 기부합니다.

이번 성금은 (주)효성과 주요 사업 회사 효성티앤씨(주), 효성중공업(주), 효성첨단소재(주), 효성화학(주)이 그룹 차원에서 함께 마련하였습니다.

 

효성 조현준 회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피해지역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습니다.

 

효성은 △ 23년 4월 강릉 산불 △ 22년 8월 중부지역 집중호우 △ 22년 3월 동해안 산불 △ 20년 8월 집중호우 등 국가 재난 시마다 성금을 기부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