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DNA] LCD용 TAC 필름 '세계로 뻗어나가는 빛나는 기술력'

효성+/사업 이야기 2018.07.13 15:06



효성은 국내 최초로 TAC 필름 제조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꾸준한 연구 개발과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글로벌 선도를 꿈꾸는 TAC 필름에 대해 소개합니다.




 국내 최초 개발, TAC 필름의 국산화에 기여하다





효성화학 Optical Film PU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TAC(Tri-Acetyl Cellulose) 필름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TAC 필름은 TV, 모니터, 노트북, 휴대전화 등에 사용되는 LCD 부품인 편광판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편광판으로 투과된 일정 방향의 빛은 패널을 통과해 우리 눈에 보이는 색과 영상을 만드는 거에요. 편광판의 주요 요소인 편광 소자는 얇은 막으로 되어 있어, 강도가 낮기 때문에 투명하면서도 강도가 뛰어난 TAC 필름으로 보호해줘야 하기 때문에 TAC 필름은 튼튼한 TV를 만드는 핵심 소재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원래 TAC 필름은 일본에서 전량을 수입했어요. 그러나 효성화학이 국내 최초로 TAC 필름 제조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수입 대체 효과는 물론 국내 디스플레이 완성품과 중간 제품 업체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게 되었답니다.


효성화학은 2013년 1월 충청북도와 청원군 내 증설 투자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해 옥산산업단지 내 17만 6,344㎡ 부지에 연건축면적 1만 4,973㎡ 규모의 TAC 필름공장 2호기 증설을 시작했습니다. TAC 필름의 국산화를 통해 제품 생산의 다양화와 고객 다각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갔는데요. 같은 해 9월 연산 6,000만㎡의 TAC 필름 추가 증설 공장이 완공됨으로써 연간 생산 능력은 1억 1,000만㎡로 늘어 옥산공장에서는 특히 대형 TV에 사용되는 2,000㎜ 이상의 초광폭 제품과 시야각 보상 기능이 있는 위상차(位相差) 필름을 생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 선도를 꿈꾸다





앞으로 첨단 전자재료 산업의 기술 발전과 고객들의 기술 및 품질 요구 수준이 더욱 높아짐에 따라 Optical Film PU는 품질 향상을 통한 글로벌 1등 품질을 추구하며 판매 확대와 생산성 극대화로 풀 생산 체제를 구축 중이에요. 또 TAC 필름 기술을 기반으로 신규 필름을 개발해 다양한 광학용 필름 시장 진입 등 신성장 동력 발굴과 사업 확대를 통한 ‘글로벌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필름 전문 회사’로 성장할 것입니다.






글 | 권오상(효성화학 홍보팀 대리)

일러스트 | 정현수





Posted by 효성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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