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종료] 봄 아니 벚꽃 말고, 봄 하면 떠오르는 이것!

즐기다/이벤트 2017.03.08 14:16

아직 추위가 채 가시진 않았지만, 분명 봄은 왔습니다. 입춘도 오래 전에 지났고, 이제 한 해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3월이니까요. 아직 매서운 바람에 겨울 옷을 집어넣진 못했지만, 봄이라는 사실에 괜스레 콧노래를 흥얼거리고, 발걸음이 가벼워지고, 마음이 두근두근 설렙니다. 봄, 참 반갑습니다.


그런 봄을 우리 함께 이야기해봐요. 하지만 뻔한 벚꽃 얘기는 빼고 말이죠. 벚꽃으로 점령당하지 않은 당신의 봄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봄에 겪은 웃픈 에피소드도 좋고, 봄의 따스함이 담긴 추억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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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방법

1. ‘봄’하면 떠오르는 것, 당신의 이야기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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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기간

2017년 3월 8일(수) ~ 19일(일)


당첨자 발표

2017년 3월 22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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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슬이 2017.03.19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엔 벚꽃,여러꽃들,꽃축제가 있지만,
    저는 풍등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만화 라푼젤 아시나요? 라푼젤의 한장면같은 풍경이 매년 봄 , 대구에서 볼수있어요!
    대구에사는 저로써는 봄이되면 풍등날리는 축제를 제일 기다려요.
    새해라기엔 늦었지만, 풍등에 새해소원을 적어 하늘높이 날리며 다짐하는거죠!
    사랑하는 남자친구랑 가면 정말 멋지고아름다운 풍경속에 같이있어
    설렘도 느끼고 사이도 더욱 돈독해진답니다!!
    봄엔 역시 풍등이죠!!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74830006361433&id=100015033033743&pnref=story

  3. 김동준 2017.03.19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www.facebook.com/dongjun.kim.3745496

    참여완료

  4. 2017.03.19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임정연 2017.03.19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blog.naver.com/jy70417/220961997216

    봄하면 벚꽃에 대한기억이 떠오르네요
    예전회사에서 진해벚꽃축제를 보러 서울에서 6시에 퇴근후 대리님차을 타고
    여직원들과 벚꽃을 보고온 기억이 아직도 잊혀지지않아요
    밤새워 가서 차에서 새벽에 잠깐 눈붙이고 벚꽃과 함박웃음지으며 찍었던
    사진들을 보면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정말 즐거웠던 기억입니다^^

    휴대폰 뒷자리 : 2034

  6. 2017.03.19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Favicon of http://blog.naver.com/bb8374 BlogIcon 전정민 2017.03.19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하면 꽃집의 꽃들이 가장 먼저 생각납니다~

    3월 중순, 시내를 찾았는데 꽃집마다 봄꽃을

    한아름 갖다 놓았더라구요~

    보기만 해도 흐뭇하고 마음까지 향기로워지는게

    봄이 왔음을 실감했습니다.

    2017년 봄, 좋은 일들 가득하시길 바라며

    우리도 봄꽃을 닮은 사람으로 아름답고 향기롭게

    봄을 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____^*

  8. Favicon of http://blog.naver.com/bb8374 BlogIcon 전정민 2017.03.19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하면 꽃집의 꽃들이 가장 먼저 생각납니다~

    3월 중순, 시내를 찾았는데 꽃집마다 봄꽃을

    한아름 갖다 놓았더라구요~

    보기만 해도 흐뭇하고 마음까지 향기로워지는게

    봄이 왔음을 실감했습니다.

    2017년 봄, 좋은 일들 가득하시길 바라며

    우리도 봄꽃을 닮은 사람으로 아름답고 향기롭게

    봄을 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____^*

    휴대폰 뒷자리 : 8374

  9. 2017.03.19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채지울 2017.03.19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 하면 엠티가 생각나요. 첫학기 시작할때 설레는 맘으로 떠는 대학생때 엠티가 떠오르네요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403301916698444&id=100010559170250&pnref=story
    채지울 /8559

  11. 이미경 2017.03.19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의 나의 이야기
    저는 또래 친구들과 함께 대학교를 들어갔다가 다시 전공을 바꿔서 또 다른 대학에 들어갔었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그때는 같은 학년이지만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같은 과 학생들과 어울리지 못했습니다. 새학기, 새출발, 새친구가 떠오는 3월 !!! 3월 하면 '봄'이 생각나지만 저는 낯선 학교생활에서 혼자서 공부하고 혼자서 밥먹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혼자라는 생각이 너무 두렵고 힘들었지만 이제는 혼자라도 두렵지 않아요. 아마도 그때 2번째 대학교 다니면서 저 혼자 스스로 강해졌나봐요. 그래서 저는 봄하면 생각나는 것은 봄처녀, 분홍, 노랑, 밝고 명랑 대신에 외로움 ,혼자,라는 단어가 떠올랐지만 지금은 그때의 기억이 저를 더 강하게 만들었나봐요 . 지금의 봄은 튼튼, 씩씩, 용감,으로 시작할 수 있어요 .


    널리널리 봄을 알려요



    https://story.kakao.com/llmk28/kGemn1XgcDA
    https://www.facebook.com/llmk28llmk28/posts/1648333258806618
    https://twitter.com/llmk28llmk28/status/843288684560629761
    http://cafe.naver.com/magicovenlove/216471
    http://cafe.naver.com/eventscrap/17878
    http://cafe.naver.com/bingbasamo/36313
    http://cafe.naver.com/smart2phone/40420
    http://cafe.naver.com/tvshowon/280102
    http://cafe.naver.com/flexakorea/3980
    http://cafe.naver.com/cleanwrap/55823
    http://cafe.naver.com/coupler11/9928
    http://cafe.naver.com/1momsheart/493131
    http://cafe.naver.com/yasikking/10763
    http://cafe.naver.com/creamello/30513


  12. Favicon of https://www.facebook.com/gosl20/posts/684091865124080 BlogIcon 간연옥 2017.03.19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하면 제주도에서 한라산 등반했을때가 젤 먼저 떠올라요
    제주도 봄은 정말 다채로운거같아요
    유채꽃도 좋고 한라산에도 온갖식물과 나무 꽃들이 멋지게 펼쳐져 정말 장관이었어요
    등반후 시원한 막걸리 한잔은 정말 꿀맛이었고요
    힘들게 등산하고 정상에서 내려다보니 정말 뿌듯하고 경치도 장관이었어요
    올해도 또 한라산 등반 곧 갈계획이여요

  13. 이종수 2017.03.19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여했어요~ ^^*

  14. 이주희 2017.03.19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www.facebook.com/2juheegood/posts/1057928134338889

    봄하면 사랑하는 우리 강아지 순돌이가 생각납니다
    우리 순돌이는 제가 다니던 약국에 들어왔던 아이랍니다.
    그때가 따스한 봄날이었지요
    더러운 몰골이었지만. 눈에서는 빛이 나던 우리 아이 순돌이..
    주인을 찾고자 여러곳을 찾았지만. 찾지못하고
    저하고 산지 4년이란 시간이 되어가네요..
    병원에 가니 데리고 오던 해에 7~8년 되어보인다고 했으니..
    지금은 10년이 훌쩍 넘었나봅니다.
    처음엔 어찌 키울까하고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요..
    지금은 저에게 없어서는 안될 최고의 사랑둥이가 되었답니다.
    순돌아 엄마는 니가 잇어서 넘넘 행복하단다..
    사랑해.
    공유하고 참여해요 ^___________^

  15. 이은희 2017.03.19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twitter.com/euneegong/status/843456562987487232

    저는 봄하면 꽃가루와 미세먼지가 가장 먼저 떠올라 마스크 부터 준비해야겠구나 그게 제일 먼저 떠오를만큼 미세먼지로 인해 아픈 목과 예민해져 가려워지는 피부때문에 속상해 마스크 없이는 외출하기 힘들더라고요. 근데 마스크를 끼고 다니니 미세먼지와 꽃가루를 예방하려나보다 라는 시선보다 혹시 뭔가 얼굴에 손을 댄 게 아닌가 하는 시선이 더 많더라고요. ㅎㅎ
    이은희/ 핸드폰 뒷자리: 7094

  16. 박수희 2017.03.19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면, 할머니가 만들어주신 "쑥개떡" 생각나요
    지금은 온통 아파트이지만 저의 유년 시절에는 정말 '향기롭다'는 한 마디로 표현할수 있을만큼 자연과 어우러진 곳이였어요
    그곳에서도 한참을 버스를 타고 가면 만날수 있는 우리 할머니집. 봄의 주말이면 할머니댁에 곧잘 놀러 가곤 했었는데..
    제가 어릴적에 몸이 약하고 음식을 많이 가리는 편이였는데도.. 할머니가 금방 쪄주신 쑥개떡을 정말 좋아했었어요.
    주말에 할머니집에 가면 정말 집안에 드러서자 마자 풍겨나오는 떡의 향기~!
    할머니께선 " 배고프지? 할미가 떡 쑥었다 " 하며 큰 자반에 담아내오신 쑥개떡에 입이 귀에 걸리고 하던 제 모습이 남아있어요.
    아침에 일찍 나가고 자율학습으로 밤 늦게 들어오면 여고시절이면 할머니가 저희 집에 놀러 오시면 아침에 제 가방에 꼭 챙겨주시던 쑥개떡!
    " 수희야. 아침도 못 먹고 가고 몸 상한다. 할미가 떡 챙겨왔으니.. 틈틈히 꺼내 먹어. "
    근심어린 할머니의 얼굴과 목소리는 그날 쉬는 시간이면 쑥개떡을 하나씩 꺼내 먹는 여고생의 모습을 만들어주셨네요.

    이제는 더 이상 할머님집에 가도 만날수 없는 할머니이고, 더 이상 맛볼수 없는 할머니의 쑥개떡이지만
    봄이 되어 쑥의 향기가 콧 끝으로 전해질때마다 제 후각을 사로잡는 것은 할머니의 인자함에 곁들어진 사랑의 쑥개떡이네요
    또 이렇게 봄이 오고, 이제는 결혼을 해 제가 아이에게 쑥국을 끓여주고 쑥떡을 만들어주지만
    아무리 해도 할머니의 그 맛을 낼수 없는 이유는 그때 할머니의 손맛에 담겨진 손녀에 대한 사랑이 빠진 이유이며
    더 이상 맛볼수 없으며 더 이상 뵐수 없는 할머니의 사랑 때문이겠지요?

    박수희 / 0906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23476917782437&id=100003604141371&pnref=story



  17. 박영순 2017.03.19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 되니까 남편과 자전거 타고 국토종주하던 기억이 떠올라요.
    서울에서 출발해서 전국을 한바퀴돌고 돌아오는 거대한 코스였는데,
    자전거를 정말 못타는 제가 힘을 낼 수 있었던건 남편의 힘도 컸지만
    무엇보다 봄에 핀 아름다운 꽃들과 푸르른 자연 그리고 맑은공기와 햇살이
    제 기분을 상쾌하게 해주고 더욱더 폐달을 밟으며 힘을 낼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거든요.
    중간에 너무나 힘이 들어서 그만 미끄러져 넘어져서 다리를 다치기도 했지만
    그 조차도 지나가보니 너무나 영광깊은 상처였고 아름다운 봄날의 추억으로 고스란히 남아있답니다.
    벌써 4년전일인것 같아요.
    지금은 남편이 하는일이 바빠져서 봄에 같이 예전처럼 자전거 국토종주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안되서 아쉽지만
    기회가 된다면 올봄에는 4년전의 아름다운 봄처럼 남편과 함께 국토종주는 아니더라도 한강코스를 자전거를 타고
    그때의 기억을 다시금 떠올려보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새벽부터 고생하며 일나가는 남편이 이 자리를 빌려 힘을 내고 항상 화이팅했으면 좋겠어요 ^^

    공유합니다. https://www.facebook.com/parkjulia2/posts/1099272273510892

  18. BlogIcon 전임효 2017.03.19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395769703826320&id=100001799121252&pnref=story

    공유합니다

  19. 이지홍 2017.03.19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

    나이가 들어갈수록 꽃이 예뻐 보이네요..

    봄이 되면 가족들과 함께 꽃축제에 피크닉 가려고 합니다.

    가는 세월이 아쉬워.. 예쁜 꽃으로 마음이라도 힐링하려구요 ^^


    뒷자리 0860

  20. 2017.03.19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박재은 2017.03.19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하면 '이별'이 떠오르네요. 봄마다 이별을 했어요. 그래서 봄에 애인과 꽃놀이를 가본 적이 없어요.ㅠㅠ
    봄이 오고 꽃이 피기 시작하면 거리엔 많은 연인들이 손잡고 꽃놀이를 다니는데 저에게 꿈같은 얘기네요.
    봄이 두렵고 외로워요. 봄은 더 외로운 계절인 거 같아요.
    (뒷자리: 1596)
    공유할게요. https://twitter.com/parkchaei/status/843476381153611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