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생각보다 참 쉽다!

직장인+/여가 트렌드 2011.04.26 09:32

헌혈, 생각보다 참 쉽다!



여러분중에 혹시 최근에 헌혈을 하신분이 계신가요?
아마 많은 분들이 헌혈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지고 계시지는 않으시죠^^
우리나라에서 현재 혈액이 턱 없이 모자르다는 것은 모두 알고 계실텐데요,
따뜻한 봄날 날씨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따뜻해진다면 그것보다 더 훈훈한 봄은 없겠죠?
그럼 오늘 생각보다 참 쉬운 헌혈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헌혈이란

 



건강한 사람이 혈액의 성분 중 한가지 이상이 부족하여 위협받는 다른 사람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자유의사에 의하여 자신의 혈액을 기증하는 사랑의 실천이자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행동입니다.




헌혈의 필요성

-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입니다. 혈액은 아직 인공적으로 만들 수 있거
   나, 대체할 물질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 생명을 사고 팔 수 없다는 인류 공통의 윤리에 기반하여, 시게 각국은 혈액의 상업적 유통을 법으로 규
   제하고 있습니다.

- 혈액은 살아있는 세포로 구성되어 장기간 보존할 수 없습니다.
- 우리나라는 수혈용혈액의 경우 자급자족하고 있지만, 의약품의 원재료가 되는 혈장성분의 경우 외국으
   로부터 수입을 하고 있습니다

- 외국으로부터 수입하지 않고 혈액을 자급자족하기 위해서는 연간 약 300만명의 헌혈자가 헌혈에 참여
   해야 합니다.





현혈에 대한 오해와 진실


우리 몸에 있는 혈액량은 남자의 경우 체중의 8%, 여자는 7% 정도입니다. 에를 들어 체중이 60kg인 남자의 몸 속에는 약 4,800mL의 혈액이 있고, 50kg인 여자는 3,500mL 정도의 혈액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체 혈액량의 15%는 비상시를 대비해 여유로 가지고 있는 것으로, 헌혈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건강에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헌혈 후 1~2일 정도면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도록 혈관내외의 혈액순환이 완벽하게 회복됩니다.

헌혈과정은 매우 안전합니다. 헌혈에 사용되는 모든 기구(바늘, 혈액백 등)은 무균처리되어 있으며, 한번 사용 후에는 모두 폐기처분 하기 때문에 헌혈로 인해 에이즈등 다른질병에 감염될 위험이 전혀 없습니다.


헌혈은 자기 몸에 여유로 가지고 있는 혈액을 나눠주는 것으로 헌혈 전에 충분한 혈액이 있는지를 판단하려고 적혈구 내의 혈색소(헤모글로빈) 치를 측정하기 때문에 헌혈로 빈혈에 걸리지 않습니다. 헌혈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연간 헌혈가능 횟수도 전혈헌혈은 5회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헌혈의 과정


헌혈 자는 헌혈 전에 필수 헌혈관련 안내문을 읽고 헌혈기록카드를 작성해야 합니다.


신분증 확인 - 주민등록증, 여권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것
헌혈경력조회 - 혈액정보관리시스템을 통해 과거헌혈경력과 그 검사결과를 조회
헌혈 전 검사 - 혈압,맥박, 체온 측정, 혈액형 검사, 혈액배중 검사, 혈소판 수 측정, 문진


헌혈자는 전혈헌혈과 성분헌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당일 혈액제제별 병원수요량에 따라 간호사가 특정 헌혈 종류를 권장하기도 합니다.




안전한 헌혈을 위한 팁

 


- 헌혈부위를 10분 이상 눌러주세요. 비비면 멍이 듭니다.


- 헌혈 직후에는 편안한 자세로 10분 이상 휴식을 취하세요.


- 평소보다 3~4컵 정도의 물을 충분히 더 드세요.

- 헌혈 당일에 음주나, 1시간 이내의 흡연은 피해주세요.




사랑의 헌혈 with 효성




사랑을 나누는 헌혈캠페인을 효성에서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효성은 지난 2008년 부터 정기적으로 헌혈 행사를 열어 왔으며, 작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연 2회 이상 헌혈을 하는 '사랑의 헌혈' 약정을 맺고 헌혈 확산 운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여러분 오늘 헌혈에 대한 오해와 진실 그리고 새로운 정보를 많이 얻으셨나요?
헌혈, 정말 생각보다 참 쉽죠? 조금만 시간을 들여 헌혈을 한다면 생사를 앞둔 사람도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작은 도움이 큰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봄날 나들이와 함께 가까운 헌혈의 집을 찾아 헌혈을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정말 따뜻한 봄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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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효성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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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잠이와 2011.04.26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전 헌혈을 하고싶은데 자꾸 ㅠㅠ 철분이 부족하다며 ㅠㅠ

  2. 김숙희 2011.05.09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헌혈, 무서워서 못하시는 분들 많으시던데 한 번 꼭 해보셨음 좋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gayoon1130 BlogIcon ,이가윤 2017.05.22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캐릭터 좀 써도 되나요? 내일 공익 광고를 만들어야 돼서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