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림

'휴양림'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2건)

[한 달에 한 곳] ‘빼앗긴 숨에도 봄은 오니까’ 미세먼지를 피해 떠나는 여행

연일 울려대는 안전 안내 문자와 매일 새로 뜯는 마스크, 항상 뿌연 하늘과 탁한 공기에 지쳐가는 가운데, 빼앗긴 숨에도 봄은 왔습니다. 마냥 떠나고 싶은 봄이지만, 목숨 걸고 떠나야 하는 요즘이기에, 미세먼지 탈출 여행을 계획해볼까요?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고 했습니다만, 지금 우리는 즐길 수 없다면 피해야 할 때니까요. 지친 몸도 마음도 숨 쉬기 위해 미세먼지를 피해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소개합니다. 안 나가면 되겠지, 여행은 이 안에 있다 아무리 마스크를 썼어도 바깥을 잠깐 돌아다니다 보면 얼굴은 근질근질, 코는 답답, 목은 칼칼, 눈은 침침해지곤 합니다. 여행하기 참 좋은 계절임에도, 여행하기 참 힘든 요즘인데요. 그렇다고 집콕만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 여행을 꼭 밖에서 하라는 법은 없으니까, ..

도심을 떠나 마음이 편해지는 그곳, 걷기 좋은 숲길.

오랫동안 지루하게 내리던 장마가 언제 지나갔느냐는 듯이, 한여름의 불볕더위가 시작되었죠! 이런 날씨에 외출을 하고싶어도 너무 더워서 하지 못하신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이럴 땐 거대한 숲속이 만들어낸 그늘 아래서 숲길을 거닐며 더위와 함께 기분전환을 하는 것은 어떨까요? 등산을 싫어하시는 분들, 숲길을 평소에 즐기시지 않는 분들도 일단 들어가면 사랑하지 않고 배길 수 없는 곳이 바로 "축령백림"입니다. 축령산은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과 가평군 상면 사이에 있습니다. 축령산의 휴양림은 많이 알려져 있지만 대부분이 자연휴양림으로 운영중인 축령산의 남쪽만 보고 돌아옵니다. 그래서 그 너무 북사면에 축령백림이란 비경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알지못합니다. 축령백림은 축령산과 서리산의 북사면에 자리 잡은 잣나무숲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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