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물산

'효성물산'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3건)

빽 투 더 효성 1966, 49년 전으로 떠나는 시간 여행

요즘 과거와 미래를 오가며 시간여행을 하는 영화 가 새롭게 개봉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죠. 특히 영화 속 배경인 2015년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하는 재미가 쏠쏠한데요, 그 중 자동으로 신발 끈을 조절해주는 운동화라거나, 날아다니는 후버보드, 안경 전화기 등은 완벽하게 소개되지는 않았지만, 비슷하게나마 상용화 되어 ‘빽 투더 퓨처의 예언’이라고도 이야기하곤 합니다. 스틸컷 / 출처: 네이버 영화 우리도 시간 여행을 떠나 볼까요? 11월 3일 창립기념일을 맞은 오늘, 시간여행을 통해 효성의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기로 해요. 그래서 준비해 본 이름하여 ‘빽 투 더 효성’ 1966, 효성의 49년 간의 이야기 속으로 출발~ 효성 신입사원 신효성, 1966년으로 떠나다 어느 날 효성 신입사원 신효성 씨를..

드라마 ‘미생’으로 보는 종합상사

1975년 효성물산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대표적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효성은 일명 국내 7대 종합상사 중 하나입니다. 일명 7대 종합상사는 1975년 해외지사 10개, 수출국가 10개, 자본금 10억원, 연간 수출실적 5,000만 달러 이상인 기업을 국가에서 종합상사로 지정했는데요. 1973년 1차 오일쇼크 이후 세계 시장의 보호주의 장벽에 가로막혀 위기를 느낀 국가에서 한국형 종합무역상사 제도를 만든 것입니다. 국가는 종합무역상사 도입 초기 원자재와 시설재에 대한 세제 감면과 외자도입 허용, 수출 금융 등을 지원해서 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기도 했습니다. 종합상사를 알면 ‘미생’이 더 재미있다 최근 드라마 ‘미생’의 열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출연 배우들의 시청률 공약 실천은 화제가 되었고 만화책으로 출간된..

[역사에서 배운다] 만우(晩愚) 조홍제 회장의 경영 철학

해방 이후 한국 경제는 미국의 원조에만 의존해 무척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호암 이병철 회장과 공동으로 삼성을 창업한 만우 조홍제 회장은 일찌감치 무역업에 도전해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는 뜻을 펼쳤지만 상황은 만만치 않았습니다. 국가 신용도가 바닥 수준이었으니 지금은 흔한 D/P거래(외상거래)도 상상하기 어려웠으며, 물건을 사 오려면 현금이나 현물거래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만우 조홍제 회장은 해외 바이어들을 설득해 오징어 3만 근을 담보로 면사 100근을 수입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D/P거래를 성사시켰습니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으며 그래서 시도조차 하지 못했던 일을 끈기와 자신감으로 이뤄 낸 것입니다. 1960년을 전후로 미국이 원조를 줄여나가고 한국 경제가 극..

화면 상단으로 올라가는 버튼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