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

'트레킹'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4건)

[HEALING LIFE] 봄맞이 아웃도어 백배 즐기기

이름만으로도 눈부신, 봄이 오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아웃도어의 계절. 언 땅이 녹고 새싹이 움트듯 겨우내 잔뜩 움츠리고 있던 몸과 마음을 활짝 펴봅니다. 이불 밖이 위험했던 겨울은 착착 접어 옷장에 넣어두고, 가뿐한 발걸음으로 봄을 맞이하러 나가볼까요? 어른들의 소꿉놀이 캠핑 자연 속에서 ‘자연스럽게’ 머물다 오는 캠핑이야말로 아웃도어 활동의 꽃. 특히나 덥지도, 춥지도 않은 봄과 가을은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축복의 계절입니다. 어제만 해도 봉오리였던 꽃이 다음 날 돌아가는 길에 활짝 피어 있는 풍경을 보는 것 또한 봄 캠핑이 주는 소소한 선물이죠. 배낭 하나에 모든 짐을 싣고 떠나는 백패킹 그리고 자동차에 짐을 싣고 조금 호사롭게 떠나는 오토캠핑 등 자신의 스타일과 목적에 따라 캠핑 유형도 달라집니다...

‘해랑 바다랑 길이랑 나랑’ 해파랑길에서 여름을 걸어봐

길을 만들며, 길의 흔적을 남기며, 이 길이 다른 누구의 길과 만나길 바라며, 이 길이 너무나 멀리 혼자 나가는 길이 아니길 바라며, 누군가 섭섭지 않을 만큼만 가까이 따라와주길 바라며. 최승자 시인의 「詩 혹은 길 닦기」라는 시 마지막 연입니다. 스스로 만들고 걸어가야 하는 이 길, 이 삶이지만, 나와 똑같이 혼자 걷고 있을 누군가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길 희망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길을 걸을 때, 그리고 매일매일의 일상을 살아갈 때, 우리 역시 이런 정서를 품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도보 여행’이란 말 그대로 걷는 여행, 걷기 위해 떠나는 여행입니다. 발밤발밤, 성큼성큼, 바람만바람만, 걷는 자의 보폭과 감성, 혹은 체력에 따라 걸음발은 다 다르죠. 혼자 걸을 때는 나 자신에 집중하게 되고, 함께..

요즘 날씨, 운동하기 좋은가봉가? 스프린트, 달리기 정보 소개

My Friend 효성 블로그 가족 여러분, 거리마다 향긋한 꽃 내음이 물씬 풍기는 완연한 봄이 찾아왔습니다. 요즘 한 낮 온도는 평균 20도를 웃돌 정도로 따뜻한데요. 겨우내 미뤄왔던 운동할 계획을 하나둘씩 세우고 있나요? 만일 그렇다면 지금이 운동을 시작하기 딱 좋은 봄 날씨랍니다. 갑자기 무리하게 운동을 한다면, 겨울 동안 운동부족으로 약해진 근육과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는데요. 그래서 걷기, 자전거 타기, 달리기 등 가벼운 유산소 운동으로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답니다. 그중 걷는 것은 가장 쉬운 운동인데요. 낮 시간에 야외를 산책할 경우, 우리 신체는 광합성을 통해 골다공증 예방에 좋은 비타민 D를 생성하게 됩니다. 하지만 하루 반나절 실내에서 보내는 직장인들에게는 쉽지 않은데요. 그렇지만 점심..

[Hyosung Blogger] 모모리의 여행이야기 (4) 가슴이 뛰는 일을 하라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인물 중에 한비야씨가 있습니다. 오지여행가로서의 한비야말고 월드비전 긴급구호 팀장으로서의 한비야 말입니다. 그녀가 쓴 책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에는 다음과 같은 일화가 나옵니다. 그녀가 동아프리카 케냐와 소말리아 국경 근처의 구호캠프에서 대규모 가뭄 긴급구호 활동을 하고 있을 때 그곳의 이동 병원에서 40대 중반의 케냐인 안과 의사를 만나게 됩니다. 그 안과 의사는 대통령도 만나려면 며칠 기다려야 할 정도로 유명한 의사였고, 그곳은 전염성 풍토병과 악성 안질이 창궐하는 곳이었습니다. “당신은 아주 유명한 의사면서 왜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이런 험한 곳에서 일하고 있나요?”라는 한비야씨의 물음에 케냐 안과 의사는 활짝 웃으며 대답했다고 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기술과 재능을 ..

화면 상단으로 올라가는 버튼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