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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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영화, 다른 느낌” 이색 영화관

언제 봄이었냐는 듯이 찾아온 여름. 잦은 비로 눅눅한 습도와 한계를 모르고 솟구쳐 오르는 기온의 콜라보로 만들어낸 찜통 같은 한여름의 더위는 아찔합니다. 하지만 그런 여름도 좋은 점이 하나 있으니, 바로 영화가 아닐까 싶은데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인 봄은 영화계에선 일명 ‘비성수기’지만, 찌는 듯한 더위를 피해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빵빵 나오는 실내를 찾게 되는 여름은 ‘성수기’입니다. 그래서 기다렸다는 듯이 기대작들이 줄을 서서 개봉을 하고 있으니, 이 얼마나 영화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인가요? 여름에는 집에서 에어컨을 틀어놓고 푹 쉬는 게 최고긴 하지만 이런 꿀 같은 휴식도 계속되면 밖으로 나가고 싶어집니다. 그런 날 있잖아요. 오늘은 왠지 모르게 예쁘게 차려입고 외출하고 싶은 그런 날이요. “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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