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치킨'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8건)

[영화에서 건진 맛] 영화 <헬프> 속 프라이드치킨, 노릇노릇 바삭한 행복 한 입

분주하게 하루 일과를 마친 늦은 저녁, 조건반사처럼 치킨에 맥주 한 잔이 생각납니다. 노릇노릇 잘 구운 치킨 한 조각. 그 바삭한 맛에 고단했던 하루의 시름을 잊어버리곤 하지요. ‘아, 살맛난다’ 하면서 말입니다. 모두의 힐링 푸드, 치킨 사진: 다음 영화 영화 는 1960년대 미국 남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흑인 가정부들의 이야기입니다. 인종차별이 극심했던 당시 사회에서 흑인 가정부의 삶은 참으로 고달팠는데요. 자신의 아이는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백인 주인의 아이를 돌보며 요리, 청소, 빨래를 도맡아 하지만 그들이 받는 돈은 시간당 1달러도 채 안 되는 현실이었습니다. 그런 흑인 가정부들에게 작가 지망생 스키터가 손을 내밉니다. 신변의 위험을 무릅쓰고 이 당찬 백인 여성에게 자신들의 부당한 처우를 털어놓..

여름 보양식, ‘이열치열 vs 이냉치열’ 음식 열전

‘이열치열(以熱治熱)’, 열로써 열을 다스린다는 뜻입니다. 여름에 삼계탕 혹은 추어탕 등 뜨끈한 국물이 있는 음식을 먹음으로써 무더위를 이겨내는 우리나라의 오랜 전통이죠. 그렇게 땀 한번 쭉 빼면 뜨거워진 몸의 열이 내려가 상대적으로 시원함을 느끼게 되죠. 과학적인 용어로 체온항상성 유지라고도 합니다. 반면, ‘가만히 있어도 뜨거운데, 먹을 때라도 시원하자’라며 아이스크림, 냉면, 심지어 얼음만 찾는 이들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찬 음식으로 열을 다스리니까 ‘이냉치열(以冷治熱)’이라고 칭하면 되겠네요. 그렇다면 일반적으로 더위를 이기고자 할 때, 사람들은 이열치열과 이냉치열 중, 어떤 걸 더 많이 먹을까요? 오늘 이 시간에는 지난 ‘이열치열 vs 이냉치열’ 이벤트를 통해 알아본 효성 SNS 친구들이 즐..

[직장인 간식] 편의점 치킨 - 여름 보양식을 저렴하고 간편하게!

최근 치킨값 인상이 큰 논란이 되었었는데요. 다행히 인상을 계획했던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애초 계획을 철회하기도 했지만, 이제 2만 원으로도 못 사 먹는 치킨이 많아졌을 만큼 치킨값은 만만치가 않습니다. 더욱이 월급 님이 로그아웃을 밥 먹듯이 하는 직장인에게 퇴근 후 치맥은 꽤 부담이 되고 있죠. 하지만 늘 그렇듯 우리에겐 대안이 있습니다. 비록 갓 튀긴 치킨만큼 맛있는 건 없을지라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편의점 치킨이 있으니까요. 우리가 언제 치킨을 먹고 싶든지, 어떤 치킨의 부위를 좋아하든지, 지갑에 얼마가 있든지 편의점 치킨은 그런 우리를 환영합니다. 오늘의 직장인 간식 시식기, 편의점 치킨입니다. 편의점 치킨 라인업 편의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대표적인 치킨 중 닭다리, 매콤치킨, 닭강정..

[전략적 직장생활] 퇴근 후 업무 ‘톡’에 소화불량?!

올림픽과 함께한 지난여름, 여러분은 얼마나 잘 먹고 잘 소화시키셨는지요. 좀 엉뚱한 질문인가요? 이번 전략적 직장생활의 주제는 ‘먹기’로 잡아보았습니다. 취향껏 아무 것이나 먹을 수 있는 선택권이 우리 각자에겐 주어져 있죠. 그렇지만, 이런저런 정황상 당당히 내 목소리를 내는 일이 곤란한 순간이 생깁니다. 이를테면 이런 상황들입니다. 사무실 직원들끼리 간식 삼아 먹을 아이스크림을 사야 할 때, 복날을 맞아 삼계탕이냐 추어탕이냐를 놓고 갈등할 때 등등. 또 이런 경우는 어떨까요. 본방 사수든 하이라이트 시청이든, 올림픽 경기를 보면서도 왠지 먹거리가 빠지면 아쉽죠. 중계 시간이 늦은 밤이라면 야식 메뉴를 놓고서도 고민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잘 먹었는데 말입니다, 그런데요, 퇴근 후 모바일 메신저로 업..

[전략적 직장생활] 인생은 타이밍, 뿔난 팀장님에게 보고하기

독일의 시인 에셴바흐(Volfram von Eschenbach)는 이런 명언을 남겼다고 합니다. ‘순간을 지배하는 사람이 인생을 지배한다.’ 우리 직장인에 대응시키면 ‘순간의 선택이 내일의 업무를 좌우한다’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의 선택과 적절한 타이밍을 맞추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예를 들면 릴레이 회의 중 잘 견뎌주던 방광이 백기를 들었을 때 팀장님 말씀을 어디서 끊어야 할지 가장 적절한 타이밍을 노리는 것처럼 말이죠. 이번 직장인의 처세, 전략적 직장생활의 시작은 ‘인생은 타이밍’임을 절실히 느낄 수 있는 고민의 순간입니다. 많은 직장인 고수님들은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팀장님이 뿔났다! 내 업무 보고는 언제 해야 하나? 팀의 분위기는 보통 팀장님의 표정에서 시작된다..

한여름 밤의 먹방! 효성인이 꼽은 야식 메뉴 BEST

음식은 배고파서 먹기도 하지만 심심해서 먹기도 합니다. 심심풀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죠. 요즘 같은 열대야엔 평소보다 긴 밤을 보낼 수밖에 없으니, 심심함을 느낄 겨를 또한 연장되게 마련입니다. 심야에 제일 심심한 곳은 다름 아닌 입이죠. 뭐가 됐든 입에 넣기 전에는 도통 잠을 못 이룰 것 같은 희한스러운 기분. 그렇게 냉장고 문을 열어보고, 배달 어플을 실행하고···. 밤참도 엄연히 음식인지라 이왕에 야식할 것 제대로 된 요리를 즐긴다면 만족감은 배가될 거예요. 우리의 효성인들은 과연 어떤 메뉴들로 이 밤을 맛있게 보내고 있을까요? 궁금한 건 못 참는 효블지기, 기어이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효성인이 꼽은 야식 메뉴 Best! 한여름 밤의 먹방을 준비 중인 여러분께 살짝 공개합니다. 부동의 1..

여름철 기력회복 보양식 BEST 3

이제 막 여름이 시작되었을 뿐인데 이미 30도를 육박하는 무더운 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무실마다 선풍기와 에어컨을 사용하고, 직장인들의 손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아이스크림이 들려있습니다. 이렇게 당장의 더위를 해결하면 될 것 같았는데 왠지 몸 속 어딘가가 헛헛하고 기운이 쭉쭉 빠지는 느낌이 드시나요? 그렇다면 기력이 쇠진해서 그런 것일지도 모릅니다. 본격적인 여름을 맞이하기 전,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해 효블지기가 여름철 기력회복 보양식 BEST 3을 선정해보았습니다. 복날하면 떠오르는 여름철 보양식 삼계탕 외국인도 한번 맛을 보면 사랑에 빠진다는 삼계탕. 닭에 인삼, 황기, 대추, 찹쌀 등을 넣고 푹~ 고아서 만든 보양식이죠. 여름철 복날 하면 절대 빠질 수 없는 인기 메뉴랍니다. 평소에도 ..

본격 프로야구 시즌, 효성인이 뽑은 최고의 야구장 음식은?

이번주 금요일부터 본격적인 KBO 리그가 시작됩니다. 야구는 잘 알지도 못하는 ‘야알못(야구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지만,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개막이 너~무 기다려지는데요, 동료들 따라 처음 갔던 야구장에서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응원하는 재미가 쏠쏠했거든요. ㅎㅎ 그러고 보면 야구장의 꽃은 치어리더도 아니요, 선수도 아니요, 바로 이 ‘음식’이 아닐 때가 싶을 때도 있답니다. 야구장도 식후경. 야구장에 야구만 보러 간다면 그야 말로 ‘오로지 야구 외에는 보이는 게 없는 야구 중독자’이거나 야구장을 처음 방문한 생초보. 그 만큼 야구장과 먹거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야구장에서 먹기 가장 좋은 음식은 무엇일까요? 효성인을 대상으로 깜짝 설문조사를 해봤습니다. 효성인이 뽑은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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