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철

'정종철'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3건)

[공감인터뷰_정종철] 일을 즐기는 사이 즐거워진 나의 삶

‘거리 두기’가 가능한 제3자의 시선. 그것이 우리를 ‘웃음’과 마주하게 합니다. 요즘 유행하는 ‘쿨’한 태도가 부른 여유의 힘입니다. ‘옥동자’와 ‘마빡이’로 유명한 정종철도 그런 과정을 거쳐 웃음에 매료됐고 이내 개그맨의 꿈을 품었습니다. 개그맨을 하기 전에는 항상 제 외모에 화가 났어요. 생긴 것 때문에 홀 서빙 아르바이트를 못하고 주방에서 일한 적도 있어요. 못생겼다는 게 이유였죠. 그런데 신기하게도 개그맨이 되고 나선 화가 안 나요. 오히려 감사하게 됐죠. 마빡이로 잘나갈 때는 내 키가 3㎝ 정도 더 작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 그의 개그에서 가장 중요한 도구는 작고 못생긴 자신의 외모였습니다. 사실 외모는 고민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요리조리 살피며 한 발짝 떨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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