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득이

'완득이'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3건)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영화 속 최고의 선생님

나이를 한 살 두 살 먹으니, 잊고 있었던 학창 시절 선생님이 떠오릅니다. 학생 때는 무섭기도 하고 괜한 반항심에 싫고 미워서 피하고만 싶었던 존재. 하지만 더 이상 학교와 학생이라는 신분이 주는 울타리도, 선생님이라 부를 존재도, 누군가의 지도와 보살핌도 없는 사회인이 되고 나니, 이따금씩 그리워집니다. 철이 들고 나니, 학창시절을 되돌아보게 되고, 선생님께 죄송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이 들곤 하지요. ‘어떻게 지내고 계실까?’ 아마 대부분이 학교를 졸업하고 난 후, 선생님을 찾아 뵌 적이 없을 것 같은데요. 수많은 학생 중에 하나였던 자신을 기억이나 하실까 하는 마음과 이제 와서 찾아 뵈려니 민망한 마음에 망설였다면 한 번 용기를 내보세요. 오늘은 스승의 날이잖아요. 스승의 날이 되면 떠오르는 잊지 못..

[Hyosung Blogger] 청출어람의 영화이야기(10) 이웃과 함께하는 가슴 따뜻한 영화

매년 12월이 되면 거리의 모습이 많이 바뀝니다. 옷가게며, 빵집이며, 프렌차이즈 점포들이며 할것 없이 거리엔 크리스마스를 알리는 불빛과 트리, 그리고 크리스마스 노래들로 가득하게 됩니다. 그리고 꽁꽁 얼어붙는 날씨 때문에 우리의 옷차림도 두툼해지고, 왠지 모르게 따뜻한게 그립고 마음이 훈훈해지는 뉴스가 생기길 바라는 계절이 된 것 같습니다. 특히 이맘때쯤이면 우리 주위에서는 구세군의 종소리와 함께 우리보다 부족한(경제적,육체적,정신적으로든지) 이웃들에게는 도움의 손길이 더욱 더 필요해 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혼자가 아니고 “우리”이기 때문에 이 사회가 더 아름답다고들 합니다. 이번 영화이야기에서 제가 여러분들과 공감하고 싶은 이야기가 바로 우리라는 “이웃”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으레 크리..

[11월 영화] 웃음, 감동, 재미까지 선사하는 11월의 영화를 만나다.

가을이 더욱 더 깊어져 어느덧 11월달이 돌아왔습니다. 벌써 연말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요, 11월에 접어들면서 쌀쌀해진 날씨 덕분에 야외활동 보다는 실내활동을 많이하게 됩니다.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실내활동을 즐기기에는 영화가 제격인데요^^ 11월에는 특히 감동과 웃음 그리고 재미까지 선사하는 국내영화가 많이 상영중인입니다. 그럼 오늘은 11월 개봉영화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남들보다 키는 작지만 자신에게만은 누구보다 큰 존재인 아버지와 언제부터인가 가족이 되어버린 지체장애인 삼폰과 함께 사는 고등학생 완득이의 이야기입니다. 가난하고 불우한 가정환경에 공부도 못하는 문제아지만 싸움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습니다. 가진 것도, 꿈도, 희망도 없는 완득이가 간절히 바라는 것이 딱하나 있는데요 바로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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