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여행

'영화여행'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2건)

“영화 속 그 곳으로 떠나는 여행” 시네마 트립 – 해외편

영화 속 한 장면이 유난히 인상 깊게 남는 것은 그 장소에 눈길을 빼앗겼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얼마나 매혹적이면, 아끼고 아껴뒀던 휴가를 내고, 값비싼 비행기 티켓을 끊고 떠나게 만들까요? 오늘은 영화 속 그곳으로 떠나는 시네마 트립, 해외 편입니다. 이국의 익숙한 풍경에 빠져보겠습니다. 의 일본 가마쿠라 도쿄로부터 50km 떨어진 조그만 바다 마을 ‘가마쿠라’에 살던 세 자매. 그들은 15년 전 가족을 버리고 집을 떠난 아버지의 부고를 듣고 장례식장에 갑니다. 그리고 그곳에 홀로 남겨진 이복 여동생 ‘스즈’를 만나고, 마음이 쓰인 세 자매는 스즈와 함께 살기로 합니다. 그렇게 네 자매가 바다 마을 가마쿠라에서 함께 살게 되고, 영화는 그들의 따뜻한 일상을 담아냅니다. 가마쿠라의 기찻길 | 사진: 다음..

“영화 속 그 곳으로 떠나는 여행” 시네마 트립 - 국내편

좋은 영화는 여운을 남깁니다. 영화 속 주인공으로 몰입하여 느껴지는 감정, 영화의 엔딩 크레딧이 끝날 때까지 자리를 뜨지 못하게 만드는 힘, 영화를 다시 보고 또 보고 싶게 만들고, 심지어는 영화 속 그곳으로 떠나고 싶게 하죠. 사각 스크린에 담겼던 풍경을 여과 없이 두 눈으로 마주 본다는 것은 2D 영화와 4D IMAX 영화만큼이나 다릅니다. 보이지 않았던 것이 보일 뿐 아니라, 불어오는 바람, 내리쬐는 햇살, 풍겨오는 냄새 그리고 귓가에 전해지는 소리까지 온몸의 감각을 자극하니까요. 그곳을 본다는 것과 거기에 있다는 것은 이렇게나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니 떠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한 편의 영화가 여행이 되기에 충분하니까요. 영화 속 그곳으로 떠나는 시네마 트립, 국내편입니다. 의 서촌 멀리 ..

화면 상단으로 올라가는 버튼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