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잔소리

'명절잔소리'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2건)

설 연휴를 앞둔 어느 직장인의 일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는 직장인 되길2월 4일 월요일부터 6일 수요일까지 3일간의 설 연휴. 주말까지 5일이고, 연차를 붙여 쓰면 최대 9일간의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데, 나는 왜 진작 항공권을 예매해두지 않았을까. 남들보다 빠르게 6개월 전부터 계획을 해뒀으면 참 좋을 걸. 옆 자리 김대리님이 부럽다. 나에겐 일을 맡겨놓고 해외여행을 떠나신다니, 선물이라도 사다 주시(지 않으면 내가 무슨 짓을 할 지 모르시)겠지?그래, 설 연휴에 해외여행을 떠나는 건 시작부터 지옥일 거야. 남들도 다 가니까 붐비는 공항에서 진이 다 빠질 거야. 그렇게 나를 위로해보고, 한국에 남아 명절을 행복하게 보낼 생각을 해보자. 일단, 집에는 내려가야겠지. 안 그러면 더 많은 잔소리를 듣게 될 테니까. 친척 어르신들이 ‘..

[당첨자 발표] 가장 듣기 싫은 명절 잔소리는?

설 명절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들과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으며 마냥 즐거워야 할 설이지만, 현실은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어른들께서는 애정 어린 잔소리를 쏟아 내곤 하죠.^^; 학생들에겐 성적 이야기, 취준생에겐 취업, 취업하고 난 다음엔 결혼, 결혼하고 난 다음엔 자녀계획, 승진과 연봉 잔소리까지… 한 해 두 해 나이를 먹어도 끝나지 않는 잔소리에 명절이 두려운 여러분들이 이렇게나 많을 줄이야!자, 다가올 명절 잔소리에 대한 두려움은 댓글로 미리 털어내시라고 준비했던 이벤트였어요. 이제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이틀밖에 남지 않은 설 연휴를 기다려봅시다! 표현은 그래도 다 걱정하고 생각하는 마음에 하시는 말씀이란 것쯤은 우리 모두 다 알고 있잖아요. ^^ “이번 설에는 제발 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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