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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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의 한 수] 절벽을 가로지를 새 계단을 만들다

경남 통영에 위치한 작은 섬 ‘사량도’에서 태어난 김의곤 명장. 지리망산과 푸른 바다가 펼쳐진 시골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그는 1986년 효성중공업 창원공장 공작부에 입사했습니다. 명절이 되어 고향을 찾을 때면, 동네 어른들은 부러운 듯 그의 손을 꼭 잡고 “의곤아, 니는 우찌 그리 좋은 회사에 들어갔노?”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그때마다 어깨에 한껏 힘이 들어간 어머니를 보며 효성 직원으로 일한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그렇게 평범한 직장 생활을 이어가던 그에게 변화의 계기가 찾아왔습니다. 한국공업표준협회에서 분임장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에서였습니다. 자신만의 용어로 발표한 내용들이 참석자들에게 온전히 전달되지 않은 듯한 기분이 들었던 것이죠. 그날 이후 그동안 쌓은 경험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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