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군산'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2건)

[한 달에 한 편] 여행 대리만족 영화

살랑이는 봄바람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기가 이렇게 어렵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집 앞 공원이라도 나가보면 따사로운 햇살과 상쾌한 공기에 답답했던 몸과 마음이 날아오를 것만 같은 요즘, 그래도 우리는 집콕을 선택합니다. 나와 우리를 위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 있는 여러분, 모니터 속 세상으로 잠시 여행을 떠나보실래요? - to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출처: 다음 영화 상상만으로 여행하는 지금의 우리처럼, 월터 역시 상상만으로 여행했습니다. 그 사건이 있기 전까진 말이죠. 월터는 ‘라이프’ 잡지사에 16년을 근무해오며 세계 곳곳에서 찍힌 사진을 편집해왔지만, 정작 가본 곳이라곤 아무 데도 없는 평범한 직장인이죠. 그러던 중, ‘라이프’ 잡지가 폐간을 앞두고 그 마지막 호..

“영화 속 그 곳으로 떠나는 여행” 시네마 트립 - 국내편

좋은 영화는 여운을 남깁니다. 영화 속 주인공으로 몰입하여 느껴지는 감정, 영화의 엔딩 크레딧이 끝날 때까지 자리를 뜨지 못하게 만드는 힘, 영화를 다시 보고 또 보고 싶게 만들고, 심지어는 영화 속 그곳으로 떠나고 싶게 하죠. 사각 스크린에 담겼던 풍경을 여과 없이 두 눈으로 마주 본다는 것은 2D 영화와 4D IMAX 영화만큼이나 다릅니다. 보이지 않았던 것이 보일 뿐 아니라, 불어오는 바람, 내리쬐는 햇살, 풍겨오는 냄새 그리고 귓가에 전해지는 소리까지 온몸의 감각을 자극하니까요. 그곳을 본다는 것과 거기에 있다는 것은 이렇게나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니 떠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한 편의 영화가 여행이 되기에 충분하니까요. 영화 속 그곳으로 떠나는 시네마 트립, 국내편입니다. 의 서촌 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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