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인터뷰

'공감인터뷰'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3건)

[공감인터뷰_프랑수아 를로르] 내 안에 행복이 오래 머물게 하는 기술

Q. 작가가 된 계기는 무엇인지, 또 작가로서의 삶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A. 어릴 때 10여 페이지 분량의 소설들로 습작을 시작했습니다. 세월이 흘러 정신과 의사가 된 후 제 일에 대한 논픽션을 쓰기도 했지요. 에세이를 쓰는 것에 지쳐갈 무렵 ‘꾸뻬’라는 캐릭터가 문득 떠올랐고요. 이후 쓴 첫 번째 시리즈는 성공에 크게 집착하지 않으면서 정말 즐겁게 쓴 비정형적인 작품이에요. 그때부터 작가로 살아가는 것에 대해 크나큰 행복감을 느꼈죠. Q. , 등 ‘꾸뻬’ 시리즈가 독자의 관심을 끄는 특별한 매력은 무엇일까요? A. 사실 저도 잘 모르겠어요. 그저 ‘진지한 주제와 상황을 다소 순진무구한 어조로 이야기했기 때문이 아닐까?’라고 짐작만 할 뿐이죠. 소설에서 정신과 의사는 해박하고 현명하고 자애로운 인물이거..

[공감인터뷰_정종철] 일을 즐기는 사이 즐거워진 나의 삶

‘거리 두기’가 가능한 제3자의 시선. 그것이 우리를 ‘웃음’과 마주하게 합니다. 요즘 유행하는 ‘쿨’한 태도가 부른 여유의 힘입니다. ‘옥동자’와 ‘마빡이’로 유명한 정종철도 그런 과정을 거쳐 웃음에 매료됐고 이내 개그맨의 꿈을 품었습니다. 개그맨을 하기 전에는 항상 제 외모에 화가 났어요. 생긴 것 때문에 홀 서빙 아르바이트를 못하고 주방에서 일한 적도 있어요. 못생겼다는 게 이유였죠. 그런데 신기하게도 개그맨이 되고 나선 화가 안 나요. 오히려 감사하게 됐죠. 마빡이로 잘나갈 때는 내 키가 3㎝ 정도 더 작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 그의 개그에서 가장 중요한 도구는 작고 못생긴 자신의 외모였습니다. 사실 외모는 고민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요리조리 살피며 한 발짝 떨어져서..

[공감인터뷰_김광수] 다가오는 2013년, 지식경영 시대의 인재를 육성하라.

- 김광수 김광수경제연구소 소장 새로운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걸어왔던 길을 제대로 파악하고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지를 예측해야 합니다. 글로벌 금융 위기 여파로 국내 경제 또한 활력을 잃었던 2012년. 날카로운 눈으로 국내 경제를 꿰뚫어보는 김광수 소장은 다가오는 한 해, 지식경영 패러다임에 기반한 인재 육성을 강조합니다. 2012년은 2008년 미국발 금융 위기 이후 계속된 세계 경제 침체로 경영 안팎의 환경이 좋지 않은 한 해였습니다. 국내 경제 또한 기업의 다양한 내부적 요인이 악화되고 있는 추세라 성장이 저조한 상인데요, 이런 상황으로 볼 때 2013년도 어려운 한 해가 되지 않을까 우려되는 바가 큽니다. 연말이 다가오면 국내 경제와 관련된 각종 평가 보고서와 강연 등으로 바쁜 나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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