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필요한 것들과의 싸움, 플라스틱 어택?!
효성은 지금, HYOSUNG NOW
여러분, ‘딸기를 구매한 건지, 플라스틱을 주문하니 과일이 딸려 온 건지... ⁉’ 헷갈렸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플라스틱 포장이 우리 생활에 익숙해져 평소에 생각지도 못한 아이러니함이 우리 지구를 아프게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심각성에 대처하고 해결하기 위해 많은 사람이 ‘용기 내 캠페인’ 등을 통해 음식 포장으로 발생하는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이는 데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해요~!
나아가 효성 또한 ESG 경영을 통해 ‘지구’를 지키는 위한 다양한 기술력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 HYOSUNG NOW에서는 ‘불필요한 것들과의 싸움: 플라스틱 어택’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일상생활에서 지구에 해가 되는 것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펼쳐지는 행동들을 명확한 단어로 재정의함으로써 여러분이 지구를 지키기 위해 나아갈 방향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려고 합니다😊
또한 효성이 ‘어떤’ 기술력으로 ESG 경영을 펼쳐 나가고 있는지! 알려드릴게요~ 👀
✅플라스틱 어택(Plastic Attack)
불필요한 포장에 익숙해진 우리에게 경종을 울리고 생산자와 유통업체에 이를 시정하도록 목소리를 내는 행동.
👀행동 방법: 매장에서 물건을 산 후 필요하지 않은 포장지는 모두 분리하고 제거하고 분리해 매장에 두는 간단한 방법인데요!
채소와 과일을 묶어놓은 비닐과 플라스틱을 벗기고, 다회용기에 담아 가면 됩니다.
✅어택의 선순환
‘변화를 끌어낸 어택의 사례’
‘빨대 어택’은 멸균 팩에 붙어 있는 빨대를 사용하지 않는 이가 생각보다 많은 데서 착안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빨대를 생산 업체에 거듭 보내며 시정을 촉구해 결국 빨대가 없는 멸균 팩이 출시됐습니다. ‘브리타 어택’도 같은 맥락으로 꼽힙니다. 일회용 페트병을 줄이고자 만든 정수 필터가 오히려 재활용하기 힘든 알게 된 소비자들이 필터를 모아 브리타 본사로 보내자 결국 브리타 측이 필터를 수거, 재활용 처리할 것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리필 스테이션
재사용할 수 있는 용기에 세제, 샴푸, 화장품 등의 생활필수품을 ‘리필’해 구입할 수 있는 상점.
이처럼 리필 스테이션은 용기를 챙겨 가거나 매장에서 용기까지 구입해 필요한 만큼 담은 후 용량 단위로 계산하면 되는데요. 포장재 비용이 들지 않은 가격도 저렴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환경 소식지 구독
외에도 보다 많은 사람이 환경 문제에 동참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관련 콘텐츠를 주기적으로 발간하는 곳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위 클리어스 (위 클리어스 바로가기)
지구 전역의 환경 기사를 기반으로 이슈의 배경, 내용, 영향까지 정리해서 다루는 뉴스레터로, 구독 시 매주 금요일 메일로 발송해 주는 커뮤니티.
✔서울경제신문의 ‘뉴스레터 지구용’ (친환경 뉴스레터 지구용 바로가기)
일상적이고 소소한 지구 지키기 방법을 일주일에 두 번 메일로 전달해 주는 커뮤니티.
✔녹색연합의 ‘기후 레터’와 ‘녹색 희망’ (녹색연합 바로가기)
환경 단체의 녹색연합은 기후 문제를 전문적으로 파고드는 ‘기후 레터’와 환경 관련 소식을 담은 ‘녹색 희망’등의 진을 발행하여 기호에 맞게 선택해서 구독해 볼 수 있는 커뮤니티 운영.
♻효성의 화이트 바이오♻
화이트 바이오 산업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요즘인데요, 화이트 바이오가 이렇게나 큰 주목을 받는 이유는 식물, 미생물, 효소 등으로 자연 분해되는 플라스틱과 연료를 만드는 꿈의 기술이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효성티앤씨에서 페트병을 활용해 개발한 섬유 ‘리젠’이나 효성화학의 일산화탄소를 원료로 하는 플라스틱 소재 ‘폴리케톤’은 지구에 필요하지 않은 쓰레기를 유의미한 자원으로 재탄생시킨 대표적인 사례이기도 합니다.
ESG 경영이 절실한 지금, 미래 부가가치가 큰 분야로 손꼽히는 효성의 화이트 바이오부터 다양한 기술력을 자랑하는 효성이! 지구를 지키는 것에 큰 힘을 쓰는 선두 기업으로 나가겠습니다😊
개인 개인의 노력과 효성의 무궁무진함이 모여 우리 지구를 지키고. 대한민국을 지키는 단단한 발판을 만들어 갈 나날들을 만들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