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환경 시대의 ‘새활용’ 설명서
효성은 지금, HYOSUNG NOW
여러분은 지구를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이제는 친환경 시대를 넘어,
필환경 시대를 살아가며 더욱 적극적으로
지구를 지키기 위한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데요,
이번 HYOSUNG NOW에서는 필환경 시대가 무엇인지부터 시작해, 필환경 시대의 ‘새활용 설명서’를 차근히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해 한 걸음씩 가까워지도록
늘 노력하는 HYOSUNG NOW의 이야기
바로 들어 보시죠♥
‘필환경 시대란?’
환경과 어울려 살아가는 ‘친환경’을 넘어
이제는 환경을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그렇다면 필환경 시대 🌱 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필환경 시대의 ‘새활용’ 설명서, #1. 업사이클링
업사이클링은 폐기물을 재가공해 본래 모습 그대로
다시 쓰는 리사이클링(Recycling 재활용)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변형시켜
활용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깨진 유리를 녹여 유리병으로 만드는 것이 리사이클링이라고 하면, 업사이클링은 공예 기술을 접목해
유리 액세서리로 재탄생시키는 일을 말합니다:)
유리병과 공예 기술이 만나 탄생하는 특별한 유리 액세서리!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업사이클링 제품은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특별한 선물이 되기도 합니다.
★효성의 업사이클링 사례
폐어망으로 친환경 섬유 '리젠 오션' 을 만들고
섬유 제품 단계에서 발생하는 부산물로 나일론 고강력사 ‘리젠 로빅’을 탄생시킨 효성의 기술이 바로 대표적인 업사이클링 사례로 꼽힌다는 사실!
필환경 시대의 ‘새활용’ 설명서, #2. 일상 곳곳 새활용
여러분! 우리 주변에 이미 업사이클링 활동이 스며들어 있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조각 쌀과 콩비지 같은 식품의 부산물로 만든 과자부터 시작해, 3만여 명이 다녀간 업사이클링 축제와
‘새활용’을 체험할 수 있는 전국의 업사이클링 센터 등
업사이클링은 이미! 주변 곳곳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답니다. >0<
알고 보면, 부모님 손잡고 즐겁게 다녀온 가족여행 같은 기억 속에 아! 그게 업사이클링이었구나! 하고
이마를 탁! 치게 되는 순간들이 있을 거예요.🙂
더욱 확장되는 업사이클링의 범위
필환경 시대의 업사이클링은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현재는 더욱더 그 범위를 확장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 화장품 공병을 가전제품이나 건축자재로 활용하는 ‘뷰티 사이클 캠페인’
✔ 재생 펄프와 콩기름을 ‘통장’으로
✔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신용카드’까지!
다양한 일상 곳곳에 업사이클링이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습니다 🎉
지구를 지키는 힘은 곧 우리를 지키는 힘이 됩니다:)
미래 세대의 우리 아이들과 지구를 위한 효성의
필환경 시대의 ‘새활용’ 설명서를 통해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이 한층 더 깊어졌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