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사람

'효성/사람'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762건)

대한민국 소재 독립 실현할 ‘기술 부심’: 효성화학 Neochem PU 소재연구소 개발팀

(왼쪽부터) 김원균 차장, 권준구 사원, 이정익 차장, 이은구 팀장, 박용철 상무, 정대균 과장 글. 이미선 사진. 한수정(Day40 Studio) - 사업 다각화 위한 소재연구소 설립 위기로 인한 균열은 가장 약한 연결 고리를 와해시킵니다. 일본의 수출 규제가 시작되고, 코로나19 팬데믹이 겹치면서 글로벌 밸류 체인의 약점이 여실히 드러났죠. 한국 수출 품목의 21%(2018년 기준) 가량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의 경우 해외 의존도가 높아 피해가 불가피해 보였습니다. 생산 과정에 필요한 재료와 부품, 장비 중 한 가지라도 수급이 원활하지 않으면 생산 라인은 멈출 수밖에 없을 터, 반도체 생산량이 줄면 반도체용 산업 가스를 공급하던 효성도 피해를 입을 것이 자명했습니다. 이정익 차장은 지난 1년간을 생생..

[효성인 B급 뉴스] 직장인의 다이어트

힘들지만 포기할 수 없습니다. 지겹지만 때론 보람찹니다. 하고 싶어서 하기도 하지만, 하기 싫어도 해야만 하죠. 그래도 가끔 주어진 상에 기분 좋아지는 것, 직장인의 다이어트는 직장생활과 닮았습니다. - 직장인에게 다이어트는 숙명인가? 효성의 현직 직장인을 대상으로 직장생활로 몸무게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물었습니다. 그 결과, 몸무게가 늘었다는 답변이 무려 82.4%이며, 줄었다는 답변은 7.1%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지금 다이어트 중인 효성인은 75.3%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직장생활이 통장보다는 몸무게를 불려준 것일까요? 이제 직장생활 최대 목표는 성과를 올리고 직급과 연봉을 올리는 것이 아닌, 체중계 위 숫자를 줄이는 것입니다. - 직장인의 다이어트 다이어트하느라 힘든 효성인, 그렇지만 다이..

열린 소통과 신뢰 속에서 탄생한 신소재 포칼(POKAL)

효성화학 POK사업단 TS팀 조동현 과장 글. 이미선사진. 박해주(Day40 Studio) - 국내 최초 EVOH 대체 소재 개발 누구나 한 번쯤은 궁금했을 겁니다. 즉석밥의 유통기한은 어떻게 상온에서 9개월이나 되는지. 비밀은 공기 차단에 있습니다. 평범한 플라스틱처럼 보이지만, 사실 즉석밥이 담긴 용기는 여러 겹으로 만들어졌죠. 어떤 층에서는 외부로부터 습기가 유입되는 걸 막아주고, 어떤 층은 공기가 투과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현재 식품용 기체 차단 포장재로 가장 널리 쓰이는 소재는 ‘EVOH(에틸렌 비닐 알코올)’로 1970년대 일본에서 개발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EVOH 사용량의 대부분을 일본에서 수입하고 있죠. “기체 차단성은 뛰어나지만 유연성이 떨어져 깨질 위험이 있고, 물에 닿으면 기체 차단..

한마디도 놓치지 않을 거예요! 효성의 메신저, 커뮤니케이터들

용연공장 관리팀 정화인 사원 글. 백현주 - 현장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용연공장 관리팀 정화인 사원 [다양한 사람들과 나누는 다채로운 이야기] Q.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현재 회사의 교육 업무를 주로 담당하고 있으며 커뮤니케이터로서 하루하루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Q. 커뮤니케이션 업무에서 중요한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사원들이 어떤 내용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 니즈를 파악하며 사내 소식을 누구보다 빨리 수집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Q.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공감’입니다. 틈틈이 현장 직원들과 소통하며 어려운 점이나 요청 사항 등을 듣고 이해하고자 노력합니다. Q. 커뮤니케이션 업무의 장점을 말씀해주세요.다양한 사람들과 여러 업무를 접할..

[효슐랭 가이드] 효성 사업장 인근 맛집 총정리

효성인들의 나만 알고 싶은 효성 사업장 인근 맛집(밥집, 카페, 술집)을 소개하는 를 총정리합니다. 지금까지 소개해드린 100곳의 맛집을 한눈에 살펴보세요! 는 끝나도 맛을 찾는 우리의 여정은 계속될 테니, 언제나 그랬듯 효성인들과 효성 사업장 인근을 찾은 여러분들을 미식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 한 눈에 보는 클릭하시면 효성인이 소개한 효성 사업장 인근 맛집을 보실 수 있습니다.

IR52 장영실상 수상! 변전소 자산관리 솔루션 ‘아모르(ARMOUR)’

(왼쪽부터) 중공업연구소 정재룡 부장 & 서황동·김영민 차장 글. 한율 사진. 전문식(Day40 Studio) - 국내 최초 ‘변전소 자산관리 솔루션’ 개발 4차 산업혁명의 도래로 산업의 패러다임이 바뀐 지 오래입니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기술은 전력 분야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왔으며 고객들도 시대의 흐름에 부합하는 제품을 요구하는 상황이죠. “차단기와 변압기는 고장 횟수가 적고 수명이 20~30년으로 길지만 전력 설비가 노후화되면 각종 고장이 발생해 비용 손실이 생깁니다. 때문에 전력 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효율적인 관리로 기기의 수명을 연장하고자 하는 고객의 요구가 증가하고 있지요. 즉 고객사들의 기기 운영 데이터에 기반해 고장이나 수명을 예측하는 등 전력 설비의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관..

해외 지사 효성인의 편지: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함께여서 괜찮아

김연준 대리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고객에게 납품한 펌프를 설치, 시운전하고 감리와 A/S 등을 담당하며 중동 지역의 효성 대표 책임자라는 사명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효성굿스프링스 CS부서 아부다비지사 김연준 대리 전 세계적으로 불안한 요즘, 가족들에게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가까이 있기에 견딜 수 있다는 말을 먼저 전하고 싶습니다. 해외 지사 담당자로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신속,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에너지는 온전히 아내와 딸 민서가 주는 원동력 덕분이지요. 한국과는 많이 다른 중동의 낯선 환경에 적응하기 쉽지 않았지만 아내와 딸과 같이 지낼 수 있어서 큰 힘이 됐습니다. 아내의 따뜻한 위로가 담긴 짧은 통화만으로도 피로가 금세 풀리고, 퇴근 후 아빠만 기다리는 딸아이..

[직장인 B급 뉴스] 직장생활을 버티게 하는 소중한 친구, 간식

출출해서 먹고, 열일해서 먹고, 졸려서 먹고, 스트레스 받아서 먹고, 지루해서 먹고, 기분 좋아서 먹고, 그냥 먹습니다. 직장생활을 잘 해내기 위해 필요한 것은 최첨단 디지털 기기나 IT 기술도, 유창한 외국어 능력도, 끊임없는 자기계발이나 뛰어난 처세술이 아니라, 오늘 하루를 버티게 하는 내 소중한 친구, 간식입니다 - 직장인 간식 섭취 보고서 효성의 현직 직장인을 대상으로 직장생활 중 먹는 간식에 관해 물었습니다. 하루에도 여러 번 간식을 먹는다는 답변은 무려 42.9%나 되었고, 하루 한 번 정도 먹는다는 답변도 41.3%로 나타났습니다. 직장인 대부분이 매일 간식을 먹으며, 한 달에 평균 8만 원을 지출하고 있습니다. 직장인에게 연료와도 같은 커피를 간식의 범위에서 제외한다면, 가장 자주 먹는 간..

[효슐랭 가이드] 직장인 맛집 X-파일

효성인들의 나만 알고 싶은 효성 사업장 인근 맛집(밥집, 카페, 술집)을 소개하는 열네 번째 주제는 바로 ‘맛집 X-파일’입니다. 그동안 다양한 맛집을 소개해드리며, 미처 소개하지 못해 아쉬웠던 맛집들을 모아 모아 준비했습니다. 맛을 찾는 우리의 여정은 결코 끝나지 않을 테니, 효성인들과 효성 사업장 인근을 찾은 여러분들을 미식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 ‘소개하지 못해 아쉬워’ 직장인 맛집 X-파일 매일 먹고 마시며 직장생활의 맛을 즐겨온 효성인들의 제보로 밥집과 힙플, 회식과 해장음식 등 다양한 맛집을 소개해온 가 어느덧 마지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정말 괜찮은 맛집인데, 아쉽게도 지역이나 주제에 따라 미처 소개하지 못했던 곳이 참 많이 있는데요. 이런 미공개 맛집을 모아 모아 준비했습니다. 효성 사업장..

[효슐랭 가이드] 직장인의 혼밥하기 좋은 맛집

효성인들의 나만 알고 싶은 효성 사업장 인근 맛집(밥집, 카페, 술집)을 소개하는 열세 번째 주제는 바로 ‘직장인의 혼밥하기 좋은 맛집’입니다. 생활 속 거리두기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 혼밥하는 직장인이 늘었습니다. 혼자 먹어도 외롭지 않고, 오롯이 음식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효성인들과 효성 사업장 인근을 찾은 여러분들을 미식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 ‘꼭 코로나19 때문은 아닌’ 직장인의 혼밥하기 좋은 맛집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위해 혼밥을 하는 것이 서로에게 안전할지 모르지만, 꼭 코로나 19 때문만은 아닙니다. 사실 꽤 많은 직장인이 혼밥을 원했습니다. 어쩌면 코로나19는 핑계일 뿐, 피하고 싶은 불편한 점심식사였을지 모릅니다. 먹고 싶은 메뉴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어색한 분위기에 숨막힐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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