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나우

'효성/나우'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763건)

상상의 세계, 다른 감각으로 깨어나다

효성이 후원하는 잠실창작스튜디오 10기 입주 작가 기획전 - 예술적 감각과 가치 공유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 10기 입주 작가 기획전이 10월 16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강남의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본 기획전은 잠실창작스튜디오에서 1년간 창작 활동에 매진한 장애 예술가들의 역량을 일반에 공개하는 자리로, 올해 전시는 남선우·송고은 큐레이터의 기획을 통해 란 주제로 관람객을 맞았습니다. ‘무무’는 가쇼이의 소설 에 등장하는 외계 생명체의 별명. 사람과 신체 구조와 능력이 전혀 다른 무무는 지구의 규범화된 기준과 틀에 맞추어 살며 큰 고난을 겪는데요. 전시는 무무 혹은 잠재된 무무를 전시의 관람객으로 설정했죠. 비장애 중심의 세계에서 고려되지 않는 다른 감각과 시점의 관람을 상상..

효성 창립 53주년 기념식 ‘폭넓은 시각으로 세상의 변화를 맞이하는 백 년 기업’

- 53년의 빛나는 역사 11월 3일 효성이 창립 53주년을 맞아 창립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마포 본사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조현준 회장 등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창립 기념식에서 조 회장은 “전 세계는 4차 산업혁명이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고, 새로운 기술의 발달과 융합으로 새로운 고객 가치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지금까지 앞에 있는 나무만 보는 자세로 해봤던 기술, 해봤던 경험에만 의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세상의 변화를 폭넓게 보고 대처해야 한다”고 조언했는데요. 이어 “숲을 보는 경영 자세로 백 년 효성의 역사를 함께 이룩해내자”는 격려도 잊지 않았습니다. - 백 년 효성의 기틀을 다지다 이날 창립 기념식에서는 10년 이상 장기근속 근무자를 위한 시상식도 열렸습니다. 효..

이토록 따스했던 우리들의 3일! 효성과 푸르메재단이 함께하는 사랑의 가족 여행

효성그룹은 2012년부터 푸르메재단을 통해 자매결연한 장애 아동의 재활 치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연을 이어간 장애 아동의 가족과 효성 임직원 가족은 매년 함께 여행을 떠나고 있습니다. - ‘효성과 푸르메재단이 함께하는 사랑의 가족 여행’ 후기 “다시 만나 반가워요”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9월, 효성 가족은 장애 아동 가족과 누구보다도 따뜻한 3일을 보냈습니다. 올해로 6회 차인 ‘효성과 푸르메재단이 함께하는 사랑의 가족 여행’은 효성에서 지원하는 장애 아동·청소년 재활 치료 프로그램 중의 하나입니다. 효성 임직원 가족과 장애 아동 가족이 1대1로 매칭되어 다양한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올해는 백제 문화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부여에서 2박 3일 동안 알차게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가족 ..

‘국군의 날과 함께 기억해야 할 이름들’ 효성과 함께, 뮤지컬 <귀환> 제작 발표회

- 호국 영령을 기리는 마음으로 지원 지난 9월 24일 효성이 지원한 창작 뮤지컬 (부제:그날의 약속)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창작진과 참여 배우들이 자리를 빛낸 제작 발표회에서는 이들 소개와 함께 넘버 시연, 기자 간담회가 진행됐습니다. 은 육군본부에서 제작하는 창작 뮤지컬로, 효성은 호국 보훈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작품에 1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지원금은 메세나협회 및 육군본부를 통해 취약 계층 및 군 장병을 대상으로 총 1,100장의 티켓 나눔에 쓰이며 이는 다양한 계층의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차원입니다. 조현준 회장이 평소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신 호국 영령들을 위로하며 그분들의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후대에 그 가치를 전해야 한다”고 말해온 만큼 효성은 호국 보훈 활동을 지속해오고 ..

‘마음으로 마음을 보듬다’ 효성의 비장애형제 지원사업 이야기

- 드러나지 않는 마음을 보다 장애 없이 태어난 것만으로도 축복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 축복이 때로는 소외가 되기도 합니다. 참는 것, 양보하는 것에 익숙해진 이 아이들을 바라보면, 너무 일찍 철이 들었음에 대견하다가도 안쓰러운 마음이 한편에 자리 잡게 됩니다. 겉으로는 건강해 보이지만, 그 안에 든 마음은 보듬음이 필요한 장애아동의 비장애형제들을 바라봅니다. “왜 비장애형제를 지원해요? 형제보다는 장애인을 지원하는 게 맞지 않나요?” 누군가가 물었습니다. 당연한 의문처럼 보이지만, 결코 당연하지 않습니다. 장애아동의 비장애형제에 대한 문제는 그들의 마음처럼 외면받아오고 있습니다. 장애아동에 대한 지원은 활발하지만, 그 뒤에 가려진 형제들에 대한 지원은 고려의 대상이 되기 어렵습니다. 가정에서도 마찬가..

‘효성의 후원, 연우무대의 지원’ 연극 <극적인 하룻밤> 예매권 증정 이벤트

‘다시 사랑하지 않겠어’라고 다짐했다. 옛 애인의 결혼식, 상대는 나 아닌 친했던 선배. 나한테 사랑한다 말하고, 다른 사람한테 가는 구나. 그런데 결혼식에서 누군가를 우연히 만났다. 하룻밤,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나와 같은 상처를 가진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됐다. 나와 잘 맞는 느낌이다. 두근거린다. 다시 사랑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사랑일까 아닐까 혼란스럽고, 이제 막 마주한 사랑 앞에 설레고, 사랑하고 사랑 받으며, 끝난 사랑에 상처받으며 또 다른 사랑을 꿈꾸는 누구나의 이야기. 연극 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랑을 주제로 누구나 즐겁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대학로 드림아트센터에서 3월부터 현재까지 오픈런으로 인기리에 공연 중인 은 극단 연우무대의 작품인데요. 효성과 연우무대는 2015년부터..

[With] 창덕궁 희정당의 빛을 밝히다

- 우리나라 문화유산 지킴이 효성 창덕궁은 우리나라 궁궐 중에서도 특히 아름다운 곳으로 손꼽힙니다. 1997년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는 등 그 가치가 이미 널리 알려져 있지요. 효성그룹은 2017년부터 비영리 시민 단체 아름지기, 문화재청과 MOU를 체결하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창덕궁의 희정당(熙政堂) 및 대조전(大造殿) 전등 복원 사업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창덕궁의 가치와 품위를 되찾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 전통과 근대의 아름다운 조화, 창덕궁 희정당과 대조전 궁궐은 당대의 예술과 건축 양식을 보여주는 최고의 건축물입니다. 조선의 궁궐 역시 500년의 역사에서 지배적이었던 사상들이 공간 속에 압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궁궐을 보면 그 당시 역사와 함께 최고의 장인 정신과..

다시 ‘빛’나는 창덕궁, 효성이 후원하는 희정당•대조전 일원 전등 복원 사업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보전하는 일, 효성그룹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효성은 비영리 문화단체 아름지기, 문화재청과 MOU를 체결하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창덕궁의 희정당(熙政堂) 및 대조전(大造殿) 전등 복원 사업을 후원하는데요. 현재 상당 부분 진행이 완료된 희정당과 대조전의 조명들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 에도 소개된 희정당 보물 제815호인 희정당은 본래 침전(寢殿, 임금이 책을 읽거나 휴식을 취하는 곳)이었습니다. 그러다 순조 때부터 편전(便殿, 임금이 정무를 보는 곳)으로 쓰였고, 이를 계기로 창덕궁의 핵심 공간이 됐죠. 문화재청 산하인 창덕궁관리소 또한 희정당을 “침전에서 편전으로 바뀌어 사용된 곳”이라 소개하고 있습니다. 자동차가 들어올 수 있었던 창덕궁 희정당 침전..

[따뜻해횻] ‘효성 이에우♥ 베트남!’ 세 번째 나눔. 지역개발 프로젝트

베트남 꼰뚬성 꼰플롱현에 있는 꼰촛 마을. 이곳은 베트남 중부 내륙에 있는 산악지대에 위치해있으며, 15개 이상의 소수민족이 전체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고, 빈곤율은 42%에 달하는 가난한 동네입니다. 허름한 집과 학교, 제대로 된 위생시설도 없고, 너무 멀리 떨어진 보건시설. 나무로 불을 때서 음식을 해 먹지만, 잘 먹지 못해 발육률이 낮은 아이들. 이곳 주민들과 아이들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 학교, 아니 미래를 짓다 국제국호개발NGO인 플랜코리아와 함께 효성은 베트남 소외지역을 위한 프로젝트에 돌입하였습니다. 효성 임직원의 자발적인 급여 나눔으로 이곳 아이들과 아동 결연 후원을 하는 것은 물론, 효성과 효성 임직원이 함께 마련한 후원금으로 지역개발을 위한 다양한 나눔을 펼쳤죠...

[따뜻해횻] ‘효성 이에우♥ 베트남!’ 두 번째 나눔. 효성과 효성 SNS 친구들의 선물

지난 4월, 머나먼 베트남의 이름 모를 아이들을 위해 여러분께서 남겨주신 응원,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잘 전했습니다. 그랬더니 더 큰 선물을 받아왔습니다. 우리가 함께 준비한 선물을 받고 너무나도 좋아하던 아이들의 미소를. - 이벤트, 그 후 이야기 이벤트는 효성 임직원이 매달 급여 나눔으로 후원하고 있는 베트남 아이들을 위해 응원 메시지를 남겨 참여하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많은 효성 SNS 친구들이 아이들을 위해 한 줄 한 줄 마음 가득 담아주셨는데요. 그 응원 메시지 중 일부를 선정하고 베트남어로 번역하여 제작한 스티커와 효성이 준비한 선물을 가지고 베트남으로 떠났습니다. 효성은 베트남 중부에 위치한 꼰뚬성 꼰플롱현의 아이들을 만나러 갔습니다. 이곳은 베트남 내에서도 소수민족만 거주하는, 절대적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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