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나우

'효성/나우'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762건)

배기은 전 부회장을 기리며: 효성그룹 창업 공신, 별이 지다

- 효성의 시작을 함께하다 효성그룹 ‘창업 공신’ 배기은 전 효성그룹 부회장이 8월 7일 새벽 별세했습니다. 배 전 부회장은 그룹 창업주 고(故) 만우 조홍제 회장을 보좌하며 효성의 사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역할을 한 인물로 효성그룹의 성장 기반을 닦은 일등 공신으로 평가받습니다. 1960년대 조 회장이 삼성그룹과의 동업 관계를 청산하고 효성물산을 창업할 때 제일제당에 재직했던 배 전 부회장도 뜻을 같이해 함께 움직였는데요, 그는 곧 효성의 전신인 효성물산 기획부 소속으로서 그룹의 주력으로 떠오른 나일론 사업을 발굴·육성했습니다. 당시 한국타이어 등을 인수했던 효성물산은 사세를 확장하기 위해 20여 개의 신사업을 놓고 고민하던 중 나일론 사업을 점찍었죠. 배 전 부회장은 조 회장을 보좌해 울산 나일론..

‘예술’의 언어로 만드는 함께 사는 사회: 2020 <굿모닝 스튜디오> 워크숍

글. 신경화사진. 잠실창작스튜디오 - 예술적 성장의 동반자가 되다 지난 7월 15일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에서 ‘ 워크숍 결과 공유회’가 방역 수칙을 엄수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는 잠실창작스튜디오 입주 작가의 성장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인데요. 잠실창작스튜디오는 매년 정기 공모를 통해 장애 예술인에게 개인 작업실을 제공하며 일대일 전문가 매칭, 협업 예술가와의 워크숍, 기획 전시 등으로 그들의 예술적 성장을 돕는 역할까지 담당합니다. 효성은 2018년부터 잠실창작스튜디오를 후원하며 입주 작가들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유회에는 12명의 입주 작가를 비롯해 워크숍을 기획한 ‘다단조’와 ‘다이애나밴드’, 최윤석과 홍세인 등 협력 예술가, 잠실창작스튜디오 매니저 등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뜨거운 여름, 더 반짝이는 세빛섬으로! 한강 한가운데서 즐기는 피크닉

정리. 편집실자료 제공. 김설화(효성티앤씨 세빛섬사업단 마케팅팀 주임) - 지금이 딱! 세빛섬에서 여름 나기 올여름 언택트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서울 근교로 캠핑을 떠나거나 탁 트인 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지하철로 이동이 가능하고 넓게 펼쳐진 반포한강공원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세빛섬이야말로 언택트 시대 최적의 피크닉 장소! 가벼운 산책부터 에너지 가득한 액티비티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여행지 세빛섬의 이야기가 한여름 밤의 꿈처럼 펼쳐집니다. 낮에는 자연과 함께 산책을 떠나고, 밤에는 색색의 LED 조명에 황홀한 야경을 만끽할 수 있는 서울의 랜드마크 세빛섬. 별도의 입장료가 없으며 주차 공간도 마련돼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효성,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에 10년째 후원

효성은 지난 7월 1일,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를 방문해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했습니다. 이번에 전달한 위문금과 위문품은 4천4백만 원 상당으로 무더위에 고생하는 육군 장병들의 체력 단련과 사기 진작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효성은 2010년, 수도권 북방과 서부전선을 책임지고 있는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와 1사1병영 자매결연을 맺었습니다. 이후 매년 광개토부대를 방문해 군부대 발전을 위한 위문금과 장병들을 위한 독서카페 시설 등을 후원해왔습니다. 한편, 효성은 지난 22일 100여 명의 중증장애인이 근무하고 있는 에덴복지재단에 시설개선지원금 2천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효성의 후원금은 쓰레기봉투 생산에 필요한 인쇄기, 복열기 등 오래된 설비를 교체하고, 장애인 직원들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공사 등..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사업장

- 코로나바이러스감영증-19 사내 예방 수칙 • 수시로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손 소독제를 적극 활용해주세요.• 국내외 출장을 자제해주세요. (확진자 다수 발생 지역 출장 금지)• 사내 회의를 자제해주시고, 불가피한 회의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주세요.• 외부인의 사내 방문을 최소화해주세요.• 사내 근무 시 마스크를 착용해주세요.• 열이 있는 분은 인사팀에 연락해주세요. - 팩트 체크*출처: 질병관리본부 확진 환자가 방문했던 장소(의료 기관, 식당 등)에 가면 감염된다? NO공기 중으로 나온 바이러스는 대부분 이틀 내에 죽은데다 보건소 등에서 확진 환자가 다녀간 곳을 환경 소독하고 있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예방 차원에서 다중 이용 업소와 공공장소 이용 시 ‘손 씻기 철저’ 등 감염병 예방 ..

편견 없는 소통으로 하나 된 우리! 효성과 함께하는 2019년 푸르메 작은 음악회

- 웃음이 끊이지 않은 풍성한 잔칫날 ‘효성과 함께하는 2019년 푸르메 작은 음악회’가 지난 12월 18일 푸르메센터에서 열렸습니다. 2015년부터 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인 재활 치료 지원 사업을 진행해온 효성은 이번 행사 역시 장애 아동 및 청소년과 그 가족, 지역 주민 등에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동참했습니다. 본격적인 음악회에 앞서 행사장에는 고소한 냄새가 진동했는데요. 효성나눔봉사단이 떡볶이, 어묵, 붕어빵, 팝콘 등 푸짐한 먹을거리를 직접 조리하며 손님맞이 준비에 분주했습니다. 동물 피리 만들기, 크리스마스 야광 타투, 염색 나비 만들기, 성탄 요요 만들기, 추억의 뽑기 등 다양한 체험도 준비해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죠. 저마다 간식거리를 손에 ..

“모두에게 건강한 행복을 선물합니다!” 미소원정대의 베트남 의료봉사 활동

- 아이들의 밝은 미소와 함께한 시간 효성, 기아대책, 강남세브란스병원이 함께한 2019년 미소원정대 의료봉사가 지난 11월 베트남에서 펼쳐졌습니다. 첫날 우리는 이른 아침부터 약품과 물품을 버스에 싣고 의료봉사가 진행되는 효성 동나이법인으로 이동했습니다. 준비한 물품들을 내려 진료장 안으로 옮기고, 현지 주민들에게 제공할 약을 포장하는 작업을 하다 보니 오전 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이와 함께 호찌민 시에 있는 백과대학교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피임 교육도 실시했습니다. 교육을 담당한 산부인과 선생님은 교육에 열심히 참가하고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학생들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오후에는 두 팀으로 나누어 폭티엔1초등학교와 롱터초등학교를 찾았습니다. 초등학교에서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시력 검사, 청..

‘만우 생가晩愚生家’ 효성의 정신이 깃든 곳! 故 만우 조홍제 회장 생가 개방

- 만우 생가의 문을 활짝 열다 효성그룹 창업주 故 만우 조홍제 회장의 생가가 지난해 복원이 완료된 후 개방식을 거쳐 일반인에게 공개됐습니다. 함안군 군북면 동촌리에 위치한 만우 생가는 총 4,050㎡(1,225평)의 대지 면적 위에 실용적 건물 배치와 장식을 배제한 담백함이 특징인 조선 후기 한옥으로 문화유산 보호 단체인 아름지기가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복원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효성은 함안군과 만우 생가를 상시 개방하는 데 합의하고 지난 11월 14일 생가 개방식을 거행했습니다. 이번 생가 개방은 경남도의 시군 간 연계 협력 사업인 ‘기업가 고향 관광테마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는데요. 기업가의 창업 정신과 도전 정신을 관광 상품화하는 사업입니다. 함안군은 인근 대기업 창업주 생가를 활용한..

‘우리는 올해도 함께 미소 지었습니다’ 효성 미소원정대 9년째 베트남에서 의료봉사

미소를 전하러 갔다가, 미소로 화답해준 이들과 함께 우리는 올해도 함께 미소 지었습니다. 효성은 지난 11월 17일부터 22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 인근 동나이성 지역에 해외 의료봉사단 ‘미소원정대’를 파견했습니다.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 강남세브란스병원 의료진 및 효성 임직원 총 30명으로 구성된 미소원정대는 현지 지역주민 2,4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 및 건강 교육활동을 실시했습니다. 미소원정대 활동은 2011년부터 9년째를 맞이했는데요. 현재까지 베트남 현지 의료시설 부족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주민 총 1만5천 여명이 진료를 받았습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의료진들은 심장혈관외과, 가정의학과, 산부인과, 안과, 치과 진료를 실시했으며, 올해는 특히 임산부를 대상으로 초음파 검..

상상의 세계, 다른 감각으로 깨어나다

효성이 후원하는 잠실창작스튜디오 10기 입주 작가 기획전 - 예술적 감각과 가치 공유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 10기 입주 작가 기획전이 10월 16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강남의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본 기획전은 잠실창작스튜디오에서 1년간 창작 활동에 매진한 장애 예술가들의 역량을 일반에 공개하는 자리로, 올해 전시는 남선우·송고은 큐레이터의 기획을 통해 란 주제로 관람객을 맞았습니다. ‘무무’는 가쇼이의 소설 에 등장하는 외계 생명체의 별명. 사람과 신체 구조와 능력이 전혀 다른 무무는 지구의 규범화된 기준과 틀에 맞추어 살며 큰 고난을 겪는데요. 전시는 무무 혹은 잠재된 무무를 전시의 관람객으로 설정했죠. 비장애 중심의 세계에서 고려되지 않는 다른 감각과 시점의 관람을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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