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사업 이야기

'효성+/사업 이야기'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417건)

‘글로벌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다’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2019

-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하는 글로벌 행보 효성은 지난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열린 세계 최대 섬유 전시회 ‘인터텍스타일 상하이(Intertextile Shanghai) 2019’에 참가해 효성만의 기술력이 담긴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조현준 회장 역시 인터텍스타일 상하이를 방문해 중국을 포함한 전 세계 의류 브랜드 관계자를 직접 만나 마케팅 및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죠. 2017년부터 3년 연속 인터텍스타일 상하이를 찾은 조현준 회장은 “고객이 원하는 것을 파악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현장에서 목소리를 듣는 것”이라며 고객과의 직접적인 만남을 강조해왔는데요. 특히 해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으로 글로벌 고객과의 소통 행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 7월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

한 장의 HISTORY 우리의 HERITAGE

- 1973 섬유 – 토프론텍스고유의 멋을 담은 토프론의 양단, 공단, 유똥(실크 느낌의 한복 소재)의 광고. 생활환경이 달라져도 민족 고유의 멋은 변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색동옷을 통해 다양한 색상의 한복지를 소개하고 있다. - 1983 공통 - 내일을 위한 약속효성의 주요 사업 부문이 지구본을 중심으로 연결돼 있다. 이를 통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효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섬유 – 스완카페트동양나이론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BCF 카펫을 소개한다. 쉽게 오염되지 않고 잔털이 빠지지 않으며 인체에 해로운 가스를 일절 방출하지 않는 제품임을 강조하고 있다. - 1984 중공업 - 변압기, 인버터, 차단기효성의 기술력으로 몰드 변압기와 인버터의 국산화를 실현했음을 알리는 광고. 국산화에..

[효성적 일상] ‘기능성은 아름다워야 한다’ 효성티앤씨의 애슬레저 소재

운동을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평일 저녁, 일주일에 3번, 오롯이 나에게만 집중하는 시간인 거죠. 수강권도 끊었으니 세상 편한 운동복을 골라 보려고 합니다. 너무 튀지 않지만 세련되고, 몸을 꽉 잡아줘서 움직이는 데 거침이 없는 옷이요. 땀을 많이 흘려도 금방 말라야 하고, 땀냄새도 잡아줘야 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운동복이라는 티를 내선 안 됩니다. 평소에도 입을 수 있을 만큼 일상복에 가까워야 하죠. 운동복 한 벌 찾는 데 조건이 너무 까다롭다고 생각하세요? - 등산 말고 아웃도어 말고 ‘애슬레저(Athleisure)’ 일상은 생각보다 평온하지 않아요. 오히려 격렬합니다. 지각을 면하기 위해서 5분 정도 전력 질주를 해야 할 때도 있죠? 팀장님 앞에서 식은땀을 흘릴 때도 있고요. 무거운 노트북..

[세빛섬] 세빛섬 5주년 기념 10월 프로모션

2014년 10월, 한강의 랜드마크 세빛섬이 개장되었습니다. 그 이후 정말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세빛섬과의 다채로운 추억을 남겨주셨어요. 연인과의 로맨틱한 추억, 가족들과의 따사로운 추억, 지인들과의 행복한 기억… 세빛섬은 이렇게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으며 추억의 빛깔로 가득한 장소가 되었답니다. 그리고 어느새 ‘5주년’을 맞게 되었는데요. 이 무척이나 특별한 기념일을 맞아, 세빛섬에서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는 프로모션을 준비했어요. - 따뜻한 추억, 채빛퀴진과 함께 세빛섬의 뷔페 레스토랑 채빛퀴진에서 10월 한 달간 생맥주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주중 저녁, 마이셀 생맥주 한 잔을 드시면 한 잔을 더 드리는 1+1 이벤트죠. 이 가을, 사랑하는 사람과 맥주잔을 부딪치며 한강의 야경을 즐기는 특별한 추억..

[효성적 일상] 이젠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리젠(regen)

일주일 치 식량을 확보하기 위해 마트를 다녀왔습니다. 집에 와서 장바구니를 열어보니 내가 산 것이 식재료인지 플라스틱인지 모를 지경입니다. 마트에서는 환경을 위해 비닐봉투 사용을 자제하고 있지만, 플라스틱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된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 내 아이가 그린 고래 그림은 플라스틱 먹은 고래 그림 카페 내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 규제, 전국 대형마트, 백화점, 쇼핑몰에서의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 금지 등 환경을 위한 마련한 제도를 떠나 내 아이에게 좀 더 살기 좋은 지구를 남겨주기 위해서 우리는 텀블러와 에코백을 무척 열심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환경 오염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중시하는 기업의 제품을 구입하고 재활용 쓰레기 분류도 꼼꼼하게 합니다. 뿌듯한 마음으로 잠든 아이를 바라보..

변화무쌍 탄소섬유

- 세계가 감탄한 꿈의 소재 강철보다 가벼우면서 강도는 더 강력합니다. 뛰어난 성형성은 물론 2,500℃를 넘는 내열성을 갖춰 극한 환경용 소재로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미래를 여는 최첨단 소재로 전방위에서 활약하는 탄소섬유 이야기입니다. 탄소섬유는 금속광택이 있고 검은색이나 회색을 띠는 섬유로서, 100% 복합재의 형태로 사용되는데요. 세라믹, 금속, 플라스틱 수지 등 최종재의 특성과 적용 분야에 따라 다양한 가공법을 적용합니다. - 초경량·고강도 소재의 무궁무진한 활약상 탄소섬유는 항공기 및 우주왕복선의 구조 소재, 에너지 저장 소재, 자동차 소재, 전자기기 부품 소재, 스포츠용품 소재 등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세계 탄소섬유 시장의 산업별 비중을 보면 2019년 현재 항공우주·방위 산업 부문이 ..

억만장자를 히어로로 만드는 첨단 소재의 힘

- 아이언맨과 스파이더맨, 미래를 입다 “슈트를 벗으면 넌 뭐지?” 영화 에서 캡틴 아메리카가 토니 스타크에게 물었습니다. 각종 첨단 무기를 장착한 아이언맨 슈트는 매 시즌 더욱 강력하게 진화하며 아이언맨이 세상을 구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강철보다 단단하고 극강의 유연성을 지닌 아이언맨 슈트의 정체는 탄소나노튜브입니다. 머리카락 10만분의 1 굵기인 나노미터(10억분의 1미터) 크기여서 매우 가볍지만 열전도율은 다이아몬드와 같고, 강철보다 100배 더 강력해 ‘꿈의 신소재’로 불립니다. 토니는 ‘어벤져스’를 꿈꾸는 10대 소년 피터에게도 최첨단 스파이더맨 슈트를 선물합니다. 그러나 피터의 실수로 토니는 슈트를 다시 가져가려 하고 피터는 “이 슈트 없이는 난 아무것도 아니에요!”라고 호소합니다. 토니 역..

강철보다 강한 슈퍼 섬유, 탄소섬유(Carbon Fiber)의 모든 것

탄소섬유는 탄소 함량이 92% 이상인 섬유 형태의 탄소 재료(직경 5˜15㎛)로, 수소 차의 핵심 부품인 수소 연료 탱크와 CNG 고압 용기 제작에 사용됩니다. 탄소섬유는 철보다 4배 더 가볍고 10배 더 강합니다. 내부식성, 전도성, 내열성도 훨씬 뛰어납니다. 탄소섬유 산업의 고용 효과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탄소섬유를 개발해 상업화에 성공한 효성을 통해 엿볼 수 있습니다. 효성은 탄소섬유 연구 개발, 제품 생산, 인력 양성 등을 포괄하는 인프라 형성으로 현재 약 400명을 고용했으며, 2028년까지 약 2,300명의 고용 창출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일본 후지경제연구소의 ‘2018 탄소섬유 복합 재료 관련 기술 및 용도 시장 전망’ 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탄소섬유 시장은 2016년부터 2030년까지 판매량 ..

[Interview of Things] 효성의 탄소섬유(Carbon Fiber), 탄섬(TANSOME®)

가끔 선택은 정확한 분석과 근거 대신 미래에 대한 확신과 믿음으로 이루어질 때가 있습니다. AI(Artificial Intelligence)가 체스판 위 돌들의 움직임에 수백, 수천 가지 경우의 수를 따지고, 그중 최고의 수를 찾는 것과는 다릅니다. 분명 다른 수를 두어야 하지만 지금 이 순간만은 의외의 수를 두어야 한다는 확신은 인간만 할 수 있는 선택이죠. 누군가의 의외의 선택으로 한국에서 태어난 섬유가 있습니다. 모두 개발 가능성이 희박하다, 시장 경쟁력이 없다, 차라리 기술 제휴가 낫다는 반응을 보일 때 ‘가슴 속 뜨거움’을 따르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이번엔 지옥 불에서 살아온 섬유, 해외에서 먼저 유명해진 섬유, ‘너는 한 번이라도 뜨거워 본 적이 있느냐’라는 메시지를 우리에게 던지는 섬유, 이..

[효성적 일상] 탄소섬유(Carbon Fiber)는 어떻게 ‘미래산업의 쌀’이 되었나

이런 표현은 도대체 누가 만드는 거죠? (일본의 수출규제 덕분에 더더욱) 탄소섬유가 중요하다는 건 알겠는데, 왜 ‘미래산업의 쌀’이라고 표현하는 걸까요? ‘쌀’은 소위 밥심을 만들어냅니다. 한국인에게 밥심은 단지 생계를 책임지는 먹거리가 아니라 지친 몸을 일으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수 있는 에너지라고 할 수 있죠. 그래서 밥심은 혁신이 필요한 어떤 분야에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 식생활에 있어서 ‘쌀’은 ‘그 어떤 것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근간’이라고 정의 할 수 있겠군요. 5년 전만 해도 ‘산업의 쌀’이라는 수식어는 ‘철’의 것이었습니다. 최근엔 반도체를 말할 때 사용하기도 하고요. 국가의 기간 산업이나 핵심이 되는 기술에 사용하는 이 수식어는 쌀을 주식으로 삼는 나라에서만 통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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