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사업 이야기

'효성+/사업 이야기'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405건)

[Interview of Things] 타이어와 타이어코드

싸게 파는 곳을 검색했다.인치와 브랜드만 확인했다.뭣 모르고 바꿨다. 신발보다 싼 타이어를 파는 가게가 있습니다. 어쩌다 신발과 타이어 가격을 비교하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무척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타이어가 결국 신발 같은 존재이기도 하고, 요즘 신발은 필요에 따라 금방 바꿔 신을 수 있는 소모품의 성격이 강해졌기도 하니까요. 덕분에 자동차를 좀 아는 사람들의 전유물이었던 타이어는 일반 차주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친근한 이미지를 갖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동네 아는 형님처럼 친근하지만, 알고 보면 몸값 높은 전문직 종사자, 타이어 님을 모셔보았습니다. - Q.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뭐 항상 바쁘죠. 좀 복불복이긴 한데요, 아침 일찍 나와서 저녁에 들어가는 건 기본이고, 어쩔 땐 종일 일하기..

[효성적 일상] 물 안에서 입는 옷, 래쉬가드 소재 ‘크레오라 하이클로’

물속이라고 꼭 수영복을 입으란 법은 없습니다. 물 빠짐이 용이하고 쉽게 마르는 옷이 물놀이를 즐기기에 더 적합하겠지만 청바지나 정장을 입고도 물에 들어갈 수는 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가능한 일입니다. 하지만 장소가 해수욕장이나 수영장이면 말이 달라지죠. 본격적으로 물놀이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상황에 맞는 스윔웨어를 선택해야 합니다. 출처: 네이버 영화 요즘은 수영복 대신 래쉬가드를 검색합니다. 부담스러운 노출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체온 조절에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어린아이의 경우 물놀이 중 입을 수 있는 크고 작은 상처도 방지할 수 있죠. 여기까지는 모두 아는 상식이고요. 몇 가지 괜찮은 디자인을 찾았다 싶으면 제품 리뷰를 살펴 보시겠죠? ‘짱짱하게 잘 잡아주지만 답답하지 않아요.’‘핏이 너무 좋..

[세빛섬] 컬러풀 세빛! 세빛섬에서 즐기는 도심 속 바캉스!

이번 휴가, 어디로 떠나야 할지 아직까지 고민 중인 분들도 계실 텐데요. 막상 멀리 바캉스를 떠나려고 하니 거쳐야 할 과정들이 만만치 않습니다. 여행 일정 계획에서부터 짐 꾸리기, 숙박, 맛집 검색까지… 하나하나 고민하고 챙겨야 할 것들이 참 많죠. 그러나 우리에겐 부담 없이, 고민 없이 언제든 ‘훌쩍’ 떠날 수 있는 선택지도 있습니다. 바로 도심 속의 휴양지, ‘세빛섬’입니다! 한강에서 맛있고 행복한 바캉스를 즐기실 수 있도록, 세빛섬에서 풍성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소개할게요! - VACANCE in Chavit, 채빛퀴진과 함께하는 바캉스 푸드! 바캉스에는 모름지기 맛난 음식이 빠질 수 없죠. 더운 여름 고갈되었던 에너지를 북돋아주는 건 물론이고, 사랑하는 이들과 다채로운 음식을..

효성중공업의 수소 충전소 A to Z

- 수소 사회의 미래를 직접 체험해보는 기회 불과 1, 2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수소에너지는 먼 미래의 에너지처럼 느껴졌습니다. 최근 범국가적으로 수소에너지, 나아가 수소 경제 정책을 펴면서 수소가 지닌 무한한 잠재력이 주목받기 시작했죠. 지구 환경 보존과 인류 미래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수소에너지. 지난 6월 19~21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수소 엑스포’를 통해 효성중공업 수소 충전소의 특징과 현황을 알아봤습니다. - 수소 충전소 운영 현황 효성은 국내 수소 충전소 시스템 시장에서 40%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1위 사업자입니다. 최근 수소 경제 흐름을 타고 수소 충전소 설비 구축 점유율을 확대해나가고 있는데요. 2008년 경기도 화성의 남양기술연구소에 수소 충전소 건립을 제안받..

공유와 협업으로 완성한 기술 완충지대, 생산기술센터

- 기술 융합을 실현할 새로운 조직의 출현 지난 7월 1일, 섬유와 첨단 소재, 화학 부문의 핵심 공정과 설비 기술 등을 총괄 운영하는 생산기술센터가 출범했습니다. 효성기술원과 효성티앤씨,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 소속 핵심 기술 인력 26인으로 구성된조직인데요. 초대 센터장으로는 지난 3년 동안 효성에서 조직 문화 개혁을 선도해온 타에나카 노부유키 고문이 임명됐습니다. “생산기술센터는 제가 제안했던 조직 문화 개혁 방안 중 한 가지입니다. 의사결정 과정에서 지위고하에 관계없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생산기술센터가 선도적으로 틀을 깨볼 생각입니다.” 기획관리팀, 기술개발팀, CAE팀, 설계 건설팀으로 구성된 생산기술센터 구성원들은 앞으로 신규 개발된 공정을 자체적으로 설계하고 기존 공정을 개선해 ..

[Interview of Things] 청바지와 크레오라

결코 ‘만만해서’가 아닙니다. 이보다 더 나를 잘 표현할 수 없기 때문이고, 이보다 더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옷은 없기 때문이죠. 다시 말해 청바지는 부담이 없습니다. 어떤 옷이나 액세서리와도 훌륭히 매칭할 수 있습니다. 외출할 때 언제나 손이 가는 존재, 진(Jeans)을 만났습니다. - Q. 자기소개부터 시작할까요? 소개요? 소개가 필요할까요? 뭐, 그래요. 첫 번째 사물 인터뷰라고 하니 해보죠. 안녕하세요. 옷장에 한 벌만 가지고 있는 분은 없을 거예요. 기본적으로 두세 벌은 가지고 있으시죠? 저는 광부의 바지, 카우보이의 바지에서 모두의 바지가 된 진(Jeans)입니다. 한국 이름은 청바지이고요. 제 브로(Brother: 형제)들은 무척 스타일리쉬합니다. 스키니, 스트레이트, 배기, 카고, 부츠..

‘수영, 스포츠와 혁신’ 효성티앤씨㈜, 인터필리에르 파리 2019 참가

낭만의 도시, 예술의 도시 등의 수식어를 지닌 이곳이지만, 이곳을 가장 잘 표현하는 것은 역시 패션의 도시라는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전 세계의 패션 피플이 모이고, 패션 산업의 중심이 되는 곳. 적어도 7월의 파리는 그 어느 때보다 패셔너블합니다. 7월 6일부터 8일까지 단 3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인터필리에르 파리(Interfiliere Paris) 2019’에는 무려 28개국에서 온 280개 업체, 108개국에서 온 1만여 명의 방문객과 200명의 저널리스트가 모였습니다. 단언 세계 최대 규모의 란제리와 스포츠웨어, 수영복 전시회다운 규모입니다. 유럽은 물론 전 세계의 이목이 뜨거웠던 가운데, 효성의 섬유 사업을 담당하는 효성티앤씨㈜는 그중에서도 가장 빛났습니다. - 혁신으로 빛난 섬유 그리고..

2019 효성이 그린 지구 공모전 수상자 인터뷰

매일 아침 미세먼지 예보를 확인하는 것은 일상이 되었고, 가방 속에 늘 챙기고 다니는 마스크는 필수가 되었습니다. 미세먼지가 좋은 날보다 나쁜 날이 더 많은 이 시대. 지금 이 시대를 극복하며 저 미래를 꿈꾸기 위해 이들은 고민하고 생각했습니다. 어떠한 시대를 만들어갈 것인가, 어떠한 지구로 가꿔갈 것인가에 대한 책임감으로 이들의 초록빛 아이디어는 파릇파릇 돋아났고, 찬란하게 피어났습니다. 은 뜨겁게 막을 내렸습니다. 4월 1일부터 6월 8일까지 작품을 접수 받고, 아이디어 부문은 PT 발표까지 거친 후 신중하고 공정한 심사 끝에 수상자를 가려냈습니다. 그 결과, 아이디어 부문 대상은 경북대 섬유시스템공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심태박’팀(심영진, 김태훈, 박민호)의 ‘화학적 정화가 가능한 보급형 마스크’ ..

[효성학개론] 4화. 수소경제와 효성

잘 몰라도 괜찮습니다. 지금부터 알아가면 되니까요. 좀 어려워도 괜찮습니다. 우리가 친절하게 알려드릴 테니까요. 알면 알수록 우리는 꽤 많은 일들을 해냈다는 사실을, 우리는 또 놀라운 일들을 해낼 거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거에요. 영상으로 배우는 4화는 ‘수소경제와 효성’입니다. - 함께 성장하고, 힘껏 이끕니다 수소는 지구상 가장 가벼운 원소지만, 그 가벼움과는 달리 오늘날 가장 중요한 연료가 되었습니다. 우주 질량의 75%를 차지하는 가장 풍부한 원소인 동시에, 친환경성 때문에 미래의 에너지로 평가 받는 수소, 그 수소로 달리는 수소 연료 전지 자동차(이하 수소차), 그리고 수소경제로 달라질 미래. 그렇다면 효성과는 대체 어떤 관계일까요? 정부는 2018년 13만t이던 수소 공급을 2040년에는 52..

[효성적 일상] 쿨내진동 여름소재, 효성티앤씨㈜ 폴리에스터 원사

여름입니다. 장마는 이미 시작되었고, 장마가 끝나면 열대야가 찾아오겠죠. 요즘은 9월까지 덥잖아요. 태양이 내뿜는 열기뿐 아니라 옆 사람의 뜨거움까지, 지금부터 장장 3개월은 더 견뎌야 합니다. 올해는 정말 쿨하기로 했는데 뜨거워진 날씨엔 속수무책입니다. 우리를 쿨하게 지켜줄 무언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툭툭’ 털어버리면 끝, 이것이 진정한 쿨내 마인드 같은 자극이라도 여름이라는 계절적 특성은 짜증의 임계치를 낮춥니다. 평소에는 100이라는 자극에 반응하지만, 여름엔 70이나 80이면 짜증이라는 반응을 보이게 되죠. 그 어떤 자극에도 임계치 100을 유지해주기 위해서는 이런 마인드가 필요하겠습니다. 누군가 내 마음을 꼬깃꼬깃 접더라도 툭툭 털면 금세 주름이 사라지는,누군가 나를 향해 쏜 충격과 공..

화면 상단으로 올라가는 버튼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