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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991건)

[Various] 달면 삼켜야지 달리 별수 있나요

한 조각의 초콜릿과 나의 화학작용 “당 충전이 필요해” 우리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면 단맛에 끌립니다. 상사의 막말, 끝없는 업무, 결국 오늘도 단맛의 유혹에 무릎 꿇고만 당신. 행여 ‘나는 의지박약인가’ 자책한다면 그 마음 부디 거두시길. 당신 아니, 일천만 직장인들의 그런 행동은 지극히 과학적이란 사실!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장과 췌장의 미각 수용체 판도가 달라지면서 당류의 대사에 관계하는 ‘글루코코르티코이드’라는 호르몬의 수용체가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혀끝에 있는 미뢰에 영향을 주고 단맛이 나는 음식을 더욱 맛있게 느끼게 되는데요. 스트레스 받은 당신을 비롯한 일천만 직장인들이 단맛이 나는 음식을 먹게 되면 늘어난 수용체들이 충분히 결합되면서 심신의 평화를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Inspire] 경청으로 탄생하다

고객과 제품을 ‘공동 창조’하다 레고 아이디어스 시리즈 by LEGO 완구 기업 ‘레고’의 발전에는 고객의 참여가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디자인과 연구 개발에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레고 아이디어스’가 대표적인 사례인데요. 고객이 홈페이지에 아이디어를 등록하면 투표를 통해 1만 명 이상의 지지를 받는 아이디어의 상품화를 검토합니다. 나아가 상품화가 되면 제안자에게 제품 매출액의 1%를 인센티브로 주죠. 고객이 직접 레고의 제작자가 될 수 있는 이 시스템은 레고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가능케 한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고객의 의견이 스테디셀러로 푹신 소파 by 무인양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무인양품’의 ‘푹신 소파’ 탄생 과정에도 고객이 함께했습니다. 지난 2002년 무인양품은 홈페이지에서 고객을 대상으로 ‘..

[Talk] 비로소 진심이 보이는 경청의 언어

스티브 잡스는 직원들에게 ‘최고 경영자’ 대신 ‘최고 경청자’로 불리길 원했습니다. 사람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제품을 만들고, 시장을 선도했던 힘의 근원은 직원과 사용자의 목소리였습니다.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역시 창작을 위해 다양한 직업을 가진 친구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다고 합니다. 여러 주제로 오가는 대화를 듣다 보면 풀리지 않던 장면도 선명해진다고 하네요. 새봄을 앞두고 타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마음까지 읽어내는 힘을 발휘해볼까요? 모두 ‘굿 리스너’가 되는 그날까지. 경청을 말하다 ”삶의 지혜는 종종 듣는 데서 비롯되고 삶의 후회는 대개 말하는 데서 비롯된다."이기주 (작가)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들을수록 내 편이 많아진다.”유재석 (개그..

[한 달에 한 편] 영화 속 ‘극한(?)’ 직업의 세계

세상에는 수많은 직업이 있습니다. 의사, 변호사, 경찰, 소방관, 교사, 과학자, 음악가, 작가, 운동선수, 디자이너, 엔지니어, 자영업자, 그리고 직장인과 회사원까지.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직업들. 그리고 같은 직장인, 회사원이라고 해도 저마다 하는 일이 다르고 근무하는 환경도 다릅니다. 나와는 다른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삶은 어떨지, 혹은 내가 이런 직업을 가져보면 어떨지 상상하게 만드는 영화 속 주인공들이 있습니다. 무심코 보았던 영화 속에 등장하는 다채로운 직업의 세계를 한번 구경해볼까요? 속 형사와 치킨집 사장 사이 출처: 다음 영화 ‘지금까지 이런 영화는 없었다’ 천만 관객을 모으며 인기몰이 중인 영화 에는 형사인지 치킨집 사장인지 모를 주인공들이 나옵니다. 실적 바닥, 곧 해..

[신입남녀] ‘올해는 제발’ 직장인 자기계발

매년 새해가 되면 다이어트, 금연, 운동 등 다양한 계획을 세우는데요. 그 중에서도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자기계발입니다. 한 포털 조사에 의하면 올해 직장인들이 가장 이루고 싶은 소망에 ‘자기계발’이 1위로 뽑혔다고 하는데요. 마음처럼 쉬운 일이 아니기에 그토록 갈망하는 것이 아닐까요? 이런 바람 때문인지 연초에 특히 학원에 직장인 수강생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처음의 굳은 다짐은 잠시뿐, 시간이 지날수록 자주 빠지고 끝까지 과정을 마치는 이들은 별로 없다고 해요. 매년 실패하는 자기계발, 어떻게 하면 꾸준히 할 수 있을까요? 올해는 꼭 자기계발에 성공하고 싶다면 여기를 주목하세요. 시간 없고, 돈 없는 직장인들이 조금 더 손쉽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올해는 제..

설 연휴를 앞둔 어느 직장인의 일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는 직장인 되길 2월 4일 월요일부터 6일 수요일까지 3일간의 설 연휴. 주말까지 5일이고, 연차를 붙여 쓰면 최대 9일간의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데, 나는 왜 진작 항공권을 예매해두지 않았을까. 남들보다 빠르게 6개월 전부터 계획을 해뒀으면 참 좋을 걸. 옆 자리 김대리님이 부럽다. 나에겐 일을 맡겨놓고 해외여행을 떠나신다니, 선물이라도 사다 주시(지 않으면 내가 무슨 짓을 할 지 모르시)겠지? 그래, 설 연휴에 해외여행을 떠나는 건 시작부터 지옥일 거야. 남들도 다 가니까 붐비는 공항에서 진이 다 빠질 거야. 그렇게 나를 위로해보고, 한국에 남아 명절을 행복하게 보낼 생각을 해보자. 일단, 집에는 내려가야겠지. 안 그러면 더 많은 잔소리를 듣게 될 테니까. 친척 어르신들이..

[직장인 B급 뉴스]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직장인의 꿈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 있는 운명이란 벽 앞에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거위도 꿈을 꾸는데, 직장인이라고 못 꿀쏘냐. 그래요, 우리 직장인도 꿈이 있었고, 지금도 꿈을 꾸고 있고, 앞으로도 그 꿈을 믿으며 살 겁니다. 그런 당신도 지금 꿈꾸고 있나요? 꿈★은 이루어진다? 꿈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꿈이라는 것이 늘 꿈에만 머물러있는 것은 아니라고 믿기에, 어린 시절의 꿈을 이뤘는지 효성의 현직 직장인에게 물었습니다. 그 결과 꿈을 이뤘다는 직장인은 9.3%로 나타났으며, 반쯤 이뤘거나 이뤄가는 중이라는 직장인도 14.7%로 나타났습니다. 꿈이라는 것이 쉽게 이룰 수 없는 것이니, 이 정도면 꽤 선방한 직장인이 아닐까요? 꿈꾸는 직장인 어린 시절..

[트렌드 트레일러] 소박한 일상처럼 느리게 흐르는 골목, 창원공장 옆 도리단길 산책

창원 도리단길 창원 도계동 원이대로 주변 주택가에 몇 년 전부터 카페가 하나둘 생기며 ‘도리단길’로 불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마다 고유한 개성을 품은 이곳의 카페를 찾는 발길이 늘고 있죠. 낯선 듯 익숙한 풍경의 동화 키 작은 빌라와 주택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동네. 시간의 그림자가 드리운 듯 고즈넉한 골목은 평범해서 더 특별합니다. 새 옷처럼 단정하지는 않아도 오래된 것의 편안함과 정취가 담긴 까닭이죠. 가정집과 한 지붕을 쓰거나 나란히 어깨를 기댄 카페들이 낯선 듯 익숙하게 다가오는데요. 도리단길은 풍경의 참견 아닌 동화(同化)를 꿈꿉니다. 삶의 온도를 높이는 소소한 시간 바람에 몸을 맡긴 빨랫줄의 옷가지와 오후 4시를 닮은 사람들의 발걸음. 골목은 요란하지 않고 느리게 흘러갑니다. 그 속도에 발맞춰 ..

[우리를 위한 TMI] 비행기에 숨은 시시콜콜한 이야기

Q. 내 탑승권에 찍힌 알파벳은 무슨 의미일까? 모든 탑승권에는 Y, M, G 등 대문자로 한 자씩 알파벳이 찍혀 있습니다. 이는 바로 예약 클래스(Booking Class) 코드인데요. Y는 이코노미석 중 가장 높은 금액을 지불했다는 것을 의미하며 할인을 전혀 받지 않은 티켓입니다. 이코노미석에 찍힌 H, E 등도 마일리지를 100% 쌓을 수 있는 정상가 등급입니다. G는 단체 승객을 나타내며, X 클래스는 전액 마일리지로 구매한 티켓 또는 항공사 관계자나 그 가족에 제공되는 티켓을 나타냅니다. Q. 이착륙할 때 왜 조명이 어두워질까? 이착륙할 때 비행기는 비상 상황 준비 태세에 들어갑니다. 이륙 뒤 3분과 땅에 착륙 전 8분 동안은 조종사가 위험한 상황을 인지해도 즉각 대처가 어려워 사고가 발생할 확..

[한 달에 한 편] 한 번쯤 살아 보고픈 영화 속 주인공

살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새로운 인생을 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새해가 되면 여러 다짐도 하고 소망을 빌면서 좀 더 나은 한 해를 꿈꾸곤 합니다. 하지만 사람이 그렇게 쉽게 변하지 않을뿐더러, 상황도 생각한 대로 따라주지를 않는데요.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만 흘러가진 않는 인생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영화를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끼고,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도 하는데요. 여러분이 꿈꾸는 인생을 사는 영화 속 주인공은 누구인가요? 2019년에는 원하는 인생에 좀 더 가까워지길 바라며, 한 번쯤 살아 보고픈 영화 속 주인공을 만나보겠습니다. 찰나의 청춘을 즐기며 살자! 의 ‘빅토르 최’처럼 ‘빅토르 최’를 아시나요? 1980년대 러시아의 청춘들을 대변한 로커로 국민적인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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