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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1099건)

[E·R·C] 협동을 넘어 협치로! 구성원 모두가 PM이 되는 ‘거버넌스’

「지방의원 거버넌스 집중 워크숍 개최」「AI시대에 맞는 개인정보 거버넌스는?」「“물 갈등 해결 위한 통합 거버넌스 구축해야”」「‘생활폐기물 최적 처리’ 거버넌스로 해법 찾는다」「“다양한 공공서비스 연계·협력 추진, 탄탄한 복지거버넌스 구축”」 최근 게재된 온라인 기사 제목들입니다. 지방의원들이 거버넌스 관련 워크숍을 진행하고, AI시대에 걸맞은 개인정보 거버넌스가 논의되는가 하면, 물 갈등 및 생활폐기물 처리에도 거버넌스가 언급되며, 공공서비스 영역 또한 거버넌스와 연결되고 있군요. 헤드라인만 훑어봐도, 거버넌스라는 게 얼마나 우리 실생활과 밀접한 것인지 짐작이 됩니다. - 리더/팔로워 구분이 없는 체제, 거버넌스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주어진 자원 제약 하에서 모든 이해 당사자들이 책임감을 가..

[토닥토닥 인문학] 나답게 사는 것만으론 부족해! 직장인에게 필요한 ‘주체성’

직장인들이라면 한 번쯤 ‘주체적으로 일하라’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텐데요. ‘주체적’의 사전적 정의는 이렇습니다. ‘자주적이고 자유로운 성질이나 특성을 가지고 있는’. 그렇다면 주체적으로 일한다는 건 자주적이고 자유롭게 일하라는 의미가 되겠죠. 회사 임직원 개개인이 만약 자주적이고 자유롭게, 즉 주체적으로 일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니, 정말 그렇게 일해도 괜찮은 걸까요?(소심소심, 조심조심···) 회사에는 사칙(社則)과 고유한 사내 문화가 있잖아요. 그리고 공적 관계를 유지해야 할 동료·후임·상사, 응대해야 할 고객들도 존재하죠. 마냥 자주적이고 자유로워지기란 사실 쉽지 않은 일입니다. 주체적으로 일하기, 그거 말처럼 간단한 일이 아닌 것 같아요. 여기까지 생각하니 왠지 울적해집니다. 우리 직장인들은 아..

[직장인 B급 뉴스] 사회적 거리두기 시대의 직장인

마스크는 이제 너무나 익숙하고, 한가로워진 출퇴근길은 조금 반갑고, 화상회의와 재택근무는 마냥 편하진 않지만, 우리는 여전히 일을 해야 하는 직장인이기에 이 시대를 대처하고 있습니다. 1000페이지의 고전 책을 읽고, 2000번을 저어 달고나 커피를 만들고, 3000조각의 퍼즐을 맞추며, 우리는 일상의 작은 즐거움을 찾아가며 이 시대를 보내고 있습니다. 함께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기르고 있는 지금, 우리 모두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직장인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 덕분에 효성의 현직 직장인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끼친 영향을 조사한 결과, 혼밥을 자주 하게 되었다는 답변은 전체의 43.0%, 그렇지 않다는 답변은 57.0%로 나타났습니다. 재택근무를 할 ..

‘선’ 지키고 있습니까? 직장 생활에서 지켜야 할 관계의 영역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 존재하는 ‘선’을 맞닥뜨릴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적인 말과 행동에 누군가는 상처받고 또 누군가는 전혀 개의치 않는 경우죠. ‘이 정도는 주고받는 사이라 생각했는데’, ‘나는 그런 의도로 말한 게 아닌데’ 하며 건넨 말이나 행동이 때때로 오해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보이지 않는 선을 마음으로 인식하는 순간 직장 생활은 더욱 힘들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갈등을 어떻게 최소화할 수 있을까요? - 상대의 영역을 존중하라 ‘선’을 넘는다는 건 ‘영역’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보이지 않는 선 안에는 너와 나, 각자의 영역이 엄연히 존재하기 때문이죠. “이 대리, 애인과 만나면 주로 뭐 해?”, “이제 슬슬 결혼할 나이가 되지 않았나?”, “둘째는 만들고 있어..

(쓰레기를) 만들지 않습니다, 제로 웨이스트 샵

너를 산 적은 없었는데 #플라스틱 플라스틱을 주문하니 과일이 딸려온 건지.. #플라스틱 해외 마트들에 이런 용기들이! 우리도 #용기내 마트에 가서 용기를 내보았다 #용기내 한 유명 배우가 자신의 SNS에 용기를 내었습니다. 위에 소개한 문장은 그가 마트에서 사 온 과일과 채소, 생선 사진을 올리며 덧붙인 것들입니다. 마트에 갔다가 플라스틱을 사 온 듯 느끼는 사람이 유명 배우 한 사람만은 아니겠지만 그의 SNS에 사람들이 반응한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실행했다는 것이죠. 그는 용기를 집에서 챙겨가 생선을 받아왔습니다. 우리는 어땠을까요? 좋지 않다거나 옳지 않다고 느끼지만 금세 현실을 받아드립니다. 포장이 과하긴 하지만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기업과 나의 행동을 눈감아준 것이죠. - 제로 웨이스트 ..

오늘도 집에서 먹어보자, ‘사회적 거리두기’ 시대의 맛집

국가 위기 상황이 되었다고 우리의 식습관과 입맛이 달라지진 않아요. 그래서 현재 메뉴 돌려막기 중입니다. 너무 돌려막다 보니 몇 바퀴가 돌았는지도 모를 지경입니다. 사이사이 단짠의 조화로 무장한 배달 음식도 먹고 있지만, 더 이상 입맛에 자극을 주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 여튼 집에서 먹는 것도 한계에 다다른 지금, 언제 끝날지 예상조차 하지 못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시대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장기전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 것은 분명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시대에도 우리가 안전하게 맛을 즐길 수 있는 맛집을 소개합니다. - 드라이브스루로 즐기는 활어회! 노량진수산시장 패스트푸드만의 것인 줄 알았습니다. 선별진료소에 적용된 것을 보고 고정관념이었다는 걸 깨닫게 되었죠. 원래 드라이브스루(D..

애자일(Agile) 조직의 소통법: 빠르고 혁신적인 조직의 비밀

기술이 기하급수적 속도로 발전하면서 경영 환경 또한 급격히 변화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환경을 제때 준비하지 못한 기업들이 경쟁에서 뒤처진 반면, 환경 변화에 빠르게 혁신·적응한 기업들은 새로운 기회를 발굴해 성장할 수 있었죠. 애플리케이션 시장이 팽창하면서 우버, 에어비앤비, 배달의 민족과 같은 혁신적 아이디어를 내세운 스타트업이 시장의 강자로 군림하는 이유입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기업들은 애자일 조직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애자일(Agile)의 사전적 의미는 ‘빠르게 움직이는’인데요. 기업들은 빠르게 움직이는 애자일 조직이 되기 위해 위계적 구조를 허물고 있습니다. 팀 중심의 네트워크 조직을 구축, 권한 위임을 통해 빠르게 실행하고 학습할 수 있게 하죠. 이미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 굴지의 글로..

변화를 감지하고 미래를 읽다! 효성인 퓨처마킹 능력 테스트

- 앞서 예측하고 실행하는 퓨처마킹 퓨처마킹 능력 셀프 테스트 경영학자 톰 피터스는 “미래에 통할 것들을 지금 상상해서 먼저 만들어야 한다. 이제는 ‘퓨처마킹(Future Marking)’ 시대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변화의 속도가 지금처럼 빠르지 않던 과거에는 벤치마킹으로도 충분히 성과를 낼 수 있었지만 오늘날에는 그 순간 경쟁자는 이미 한참을 앞서가게 됩니다. 그래서 필요한 기술이 ‘퓨처마킹’입니다. 퓨처마킹이란 복잡한 환경 변화를 분석해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여러 가지 가능성을 예측하면서 변화와 혁신을 실행하는 과정을 뜻하는데요. 이 같은 활동을 지속적으로 반복하다 보면 원하는 미래를 창조해낼 수 있는 것. 미래를 쫓기보다는 먼저 읽어내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 퓨처마킹을 위한 메가트렌드 파악하기 ..

[신입남녀] 생애 첫 보험 가입 가이드

취준 생활의 탈출, 사회로의 입성은 많은 것을 변화시킵니다. 불확실성으로 가득했던 생활에 확실성을 부여할 수 있는 유리한 상황이 되었기 때문인데요. 비단 적을 두게 되었다는 평온해진 마음뿐 아니라 정해진 날짜에 꼬박꼬박 통장에 꽂히는 급여로 인해 짧게는 1년, 길게는 20년의 인생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된 것이죠. 이렇게 전보다 훨씬 희망찬 미래를 계획해보는 가슴 벅찬 기회가 생겼지만, 여전히 불안한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그건 바로 치열한 생존 경쟁에 내팽개쳐졌던 나를 되찾고 지켜야 하는 일이 남았기 때문입니다. - 보험이 뭐길래, 내 월급을 오랫동안 축내는가 생활 속에서 겪는 불안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생명의 위협에서 오는 불안, 다른 하나는 재산의 위협에서 오는 불안입니다. 건강검진..

[한 달에 한 편] 여행 대리만족 영화

살랑이는 봄바람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기가 이렇게 어렵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집 앞 공원이라도 나가보면 따사로운 햇살과 상쾌한 공기에 답답했던 몸과 마음이 날아오를 것만 같은 요즘, 그래도 우리는 집콕을 선택합니다. 나와 우리를 위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 있는 여러분, 모니터 속 세상으로 잠시 여행을 떠나보실래요? - to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출처: 다음 영화 상상만으로 여행하는 지금의 우리처럼, 월터 역시 상상만으로 여행했습니다. 그 사건이 있기 전까진 말이죠. 월터는 ‘라이프’ 잡지사에 16년을 근무해오며 세계 곳곳에서 찍힌 사진을 편집해왔지만, 정작 가본 곳이라곤 아무 데도 없는 평범한 직장인이죠. 그러던 중, ‘라이프’ 잡지가 폐간을 앞두고 그 마지막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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