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직장인+'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1099건)

[직장인 B급 뉴스] 직장생활을 버티게 하는 소중한 친구, 간식

출출해서 먹고, 열일해서 먹고, 졸려서 먹고, 스트레스 받아서 먹고, 지루해서 먹고, 기분 좋아서 먹고, 그냥 먹습니다. 직장생활을 잘 해내기 위해 필요한 것은 최첨단 디지털 기기나 IT 기술도, 유창한 외국어 능력도, 끊임없는 자기계발이나 뛰어난 처세술이 아니라, 오늘 하루를 버티게 하는 내 소중한 친구, 간식입니다 - 직장인 간식 섭취 보고서 효성의 현직 직장인을 대상으로 직장생활 중 먹는 간식에 관해 물었습니다. 하루에도 여러 번 간식을 먹는다는 답변은 무려 42.9%나 되었고, 하루 한 번 정도 먹는다는 답변도 41.3%로 나타났습니다. 직장인 대부분이 매일 간식을 먹으며, 한 달에 평균 8만 원을 지출하고 있습니다. 직장인에게 연료와도 같은 커피를 간식의 범위에서 제외한다면, 가장 자주 먹는 간..

미래 기술의 선구자를 꿈꾸다! 인공지능을 대하는 방식

글. 윤태성(카이스트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 - 다재다능, 인간을 대신하다 인공지능은 기계가 사람처럼 사물을 인식하고 환경을 인지하며, 경험을 통해서 학습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이다. 결론을 추론하고 진위를 판단할 수 있는 기술이기도 하다. 생각하는 기계가 필요로 하는 모든 능력을 내포하고 있으므로 인공지능은 공학, 수학, 논리학, 철학, 심리학을 비롯한 많은 기술을 포함한다. 인지 컴퓨팅, 기계 학습, 딥러닝, 자연어 처리, 이미지 인식, 음성 인식, 패턴 인식, 자동 제어, 컴퓨터 비전, 양자 컴퓨터, 자동 추론, 데이터 마이닝, 지능 엔진 등 인공지능은 한 가지 기술이 아니라 다양한 기술을 묶어서 지칭한다. 그러므로 어떤 기술을 인공지능 기술로 보는가에 따라 기술을 적용하는 사례가 크게 달라진다..

성격에 맞는 직업은? 직장동료와 궁합은? 직장인의 MBTI

이미 다들 해봤을 거로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10년 전에 정식 검사를 받았을 수도 있고, 또 어떤 사람들은 최근 업무 중 잠시 딴짓하며 인터넷으로 무료 테스트를 했을 수도 있어요. 이 검사를 통해 여러분은 알파벳 8개 중 4개를 득했을 거예요. 질문 몇 가지에 답했을 뿐인데 자신의 성향을 정해주다니 놀랍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냥 재미로 머물기에는 직장인의 MBTI는 꽤 쓸모 있습니다. 오늘은 MBTI 검사로 우리의 직장생활을 되짚어보려고 합니다. 🔖Tip. 우리에게는 여러 가지 역할과 상황이 공존하기 때문에 직장인이라는 ‘부캐(부캐릭터)’는 ‘본캐(본캐릭터)’와는 조금 다른 행동 방식과 성향을 갖고 있잖아요. 조직 생활을 하는 직장인으로서 질문에 답변해보시면 직장인으로서의 나를 더 ..

지속 가능한 패션을 넘어 컨셔스 패션으로! 국내 친환경 소재 패션 스타트업

그냥 버리기에는 너무 아깝습니다.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버림으로써 고통받을 환경이 아깝다는 얘기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한 번 쓰였을 뿐인데 제 할 일을 다했다고 버려지는 쓰레기가 참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되도록 쓰레기를 만들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것들은 재활용 쓰레기로 분류하여 버리죠. 그리고 그 재활용의 방식은 ‘recycle’에서 ‘upcycle’로 진화했고, 가장 활발한 ‘upcycle’의 좋은 예를 보여주는 곳이 바로 패션 업계입니다. 지속 가능한 패션(sustainable fashion), 컨셔스 패션(conscious fashion)이 트렌드로 자리매김하면서 글로벌 패션 기업뿐 아니라 국내 패션 스타트업 역시 친환경 소재와 환경 영향을 최소화한 제조 공정으로 다양한 제..

심심한데 야구나 볼까? KBO 입덕 전 알아야 하는 것들

지난 5월 22일부터 세계 최대 스포츠 매체 ESPN을 통해 KBO는 미국으로 생중계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반응이 뜨겁습니다. 살다 보니 이런 일이 다 있네요. 이전과는 정반대로 새벽잠을 반납한 것은 우리가 아닌 미국이 되었잖아요. - 가장 핫했던 그때, 200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 8강에서 맞붙은 한국과 미국 영화 에서 로빈 윌리엄스가 맷 데이먼과의 상담 치료 시간에, 자신의 아내를 만나기 위해 놓쳤던 1975년 월드시리즈를 눈앞에서 보고 있는 듯 환호하며 이야기하는 장면이 있어요. 미국인에게 1975년 월드시리즈는 최고의 경기 중 하나였거든요.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그때의 흥분이 재연되는 건 당연한 일이죠. 그런데 우리에게도 그런 순간이 있습니다. KBO 경기는 아니고요, 2006년에 있었던 월드베..

[E·R·C] 코로나19 시국, 빅데이터는 이렇게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다!

코로나19 시국은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전염병의 위험성, 대한민국 의료 체계의 높은 수준, 평범한 일상(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사람들과 어울렸던 나날들!)의 소중함, ···. 그리고 또 하나, 바로 빅데이터의 존재 가치입니다. 코로나19 방역 및 확진자 진단 분야에서 빅데이터는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그 면면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빅데이터 덕분에 ‘뛰는 바이러스 위에 나는 사람 있다’ 빅데이터 분석 기술이 전염병 방역에 활용되는 이유, 간단합니다. 인간이 바이러스보다 더 빨리 움직이도록 하기 위해서죠. 코로나19 시국을 통해 증명되었듯, 전염병의 확산 속도는 대단히 빠릅니다. 인간의 물리적 역량만으로는 따라잡기가 어렵죠. 이 같은 속도 차 극복을..

너의 첫 번째 차박(Car Camping) 가이드

선루프 위 별을 보며 잠들고, 발아래 자연을 보며 잠에서 깬다. 로맨틱하죠? 요즘 자연 속 로맨틱을 즐기는 사람이 늘고 있어요. 생각만큼 간편하거든요. 차를 몰고 떠나기만 하면 됩니다. 물론 차 안에는 하룻밤을 위한 아이템이 실려 있어야 하죠. 하지만 숙소를 검색하고 예약하고 여행 계획을 짜는 것보다는 훨씬 간편합니다. 딱 한 번만 필요한 아이템을 사서 차에 잘 정리해놓으면 그만이거든요. 이후로는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떠날 수 있습니다. - 내 차로도 차박을 할 수 있을까? 일단 차가 있어야겠죠? 차박이잖아요. 어떤 차인지에 따라 필요한 아이템이 더해질 수 있지만, 차만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옛날처럼 사륜구동 SUV일 필요는 없어요. 경차여도 괜찮습니다. 뒷좌석을 접어 공간을 확보하거나, 차 ..

[신입남녀] 티끌 모아 태산을 만드는 마음으로, ‘짠테크’하기

짠테크란 돈에 인색한 사람을 의미하는 ‘짜다’와 ‘재테크’의 합성어입니다만, 짠테크의 진정한 의미는 ‘돈 쓰는데 인색한 사람이 되자!’가 아니라 ‘돈에 대한 관심을 극대화시켜 보자!’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전에는 결혼 후에나 관심을 가졌던 재테크란 영역은, 적은 월급을 쪼개어 목돈을 마련해야 하는 사회초년생과 2030 직장인에게 슬기로운 금융 생활의 필수 요소가 된 것이죠. 짠테크는 월급의 반을 뚝 떼어 저축하는 ‘목돈 모아 목돈 만들기’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평소와 같은 패턴으로 소비하면서도 그중 신경 쓰지 않으면 사라지는 ‘소액 모아 목돈 만들기’가 짠테크의 첫걸음이거든요. - 저축 가능한 돈, 가계부에서 찾기 가계부를 적어본 적이 있어요. 한 3개월 쓰다가 이것도 일이 되는구나 싶어서 접었습니다...

[E·R·C] 사라지는 공인인증서… 법이 바뀌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더 가까워지다

지금이 ‘4차 산업혁명 시대’임은 이제 두말하면 입 아플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정부 부처, 언론, 전문가 집단 등에서 4차 산업혁명 관련 논의 및 정책을 활발히 펼치고 있죠. 다보스 포럼(2016)이 ‘인간과 기계의 잠재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사이버-물리 시스템’을 4차 산업혁명으로 규정한 이래 4차 산업혁명의 개념 및 의의에 대한 논의가 활발다양한 논의 가운데 공통적으로 지적되는 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네트워크로 연결된 컴퓨터를 통하여 할 수 있는 일이 점차 증가한다는 것_ 최계영[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선임연구원], 「4차 산업혁명과 ICT」, 『KISDI Premium Report』 17-02호, 2017. 05. 31., 3쪽 4차 산업혁명이 위 설명처럼 인간과 기계의 잠재..

세균부터 바이러스까지 100% 박멸? 항균에 대한 오해와 진실

- 항균 제품의 가공 방법과 항균의 원리 항균 가공의 방법은 항균제를 갈아서 넣거나 소재 표면에 코팅을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플라스틱에는 항균제를 갈아 넣는 방법 등이 사용되는데, 가공 후의 플라스틱 제품을 전자 현미경으로 확대해 보면 표면 곳곳에 항균제의 작은 알갱이가 날아다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표면에 날아다니는 항균제가 세균의 기능을 정지시켜 증식을 억제하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항균제인 은의 경우, 항균제에서 은 이온이 미세하게 녹아 나와 표면의 세균을 공격하죠. 단, 이 효과는 항균제와 아주 가까운 범위에 있는 세균에게만 미칩니다. - 항균의 정체 YES or NO 항균 제품은 모든 균을 막는다? NO‘항균’이란 세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성질이나 기능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균은 대장균..

화면 상단으로 올라가는 버튼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