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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1038건)

[신입남녀] 요즘 대세라는 협업툴 5가지

팀장님이 말했습니다.“우리 다 함께 딥워크합시다!” 혼자 완벽할 수 없는 시대입니다. 당신이 혼자 모든 일을 처리할 수 있다 해도 어떤 분야에서는 당신보다 훨씬 뛰어난 사람이 회사 내에는 존재합니다. 직무에 따라 적합한 인재를 뽑는 이유는 한정된 시간 내에 최선의 결과물을 내야 하기 때문이죠. 게다가 회사는 차근차근 프로젝트를 혼자 수행해가는 당신을 기다려주지 않아요. 고로 협업은 필수인 것이죠. - 메시징 기반 협업툴 소규모든 대규모든 협업 중 가장 어려운 일은 커뮤니케이션입니다. 프로젝트의 목적과 방향성의 동기화부터 팀 내 구성원의 이견을 조율하고, 팀 간의 업무 협조와 진행 상황 공유까지, 소통 없이는 제대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힘들죠. 전통적으로 이메일과 메신저를 통해 업무를 공유하고 지시하기도 ..

아는 만큼 따뜻하다! 패딩 쇼핑 가이드

- 오리와 거위 털을 쓰는 이유는? ‘충전재’는 패딩 안에 들어 있는 보온용 소재입니다. 이불로 치면 이불 안에 들어 있는 이불솜과 같은 것으로, 주로 오리털, 거위털이 많이 쓰이죠. 오리와 거위는 겨울철 연못, 저수지 같은 차가운 물에 몸을 담그고 사는데 체온을 뺏기지 않도록 몸에 솜털이 나 있습니다. 가볍고 부드러운 이 솜털이 옷 소재로 많이 사용되는 것입니다. 반면 육지에서 생활하는 닭, 타조 같은 새는 충전재로 사용할 수 있는 솜털이 나지 않습니다. 거위와 오리 가슴 부위에 난 솜털이 바로 ‘다운’입니다. 크게 거위 솜털이 들어간 ‘구스 다운’, 오리 솜털이 들어간 ‘덕 다운’으로 구분하는데요. 구스 다운은 덕 다운보다 털이 길고 면적이 넓어 조금 더 따뜻합니다. 가격대 역시 덕 다운보다 높게 형..

[한 달에 한 곳] ‘머물지 말고, 머뭇거리지 말고’ 겨울 축제

차가운 공기에 몸도 마음도 잔뜩 움츠러드는 계절, 겨울입니다. 송년회가 있는 날을 제외하고는 종일 집에만 머무르고 싶기도 하죠. 포근한 이불 속에서 귤을 까먹는 즐거움이 쏠쏠하니까요. 그래도 겨우내 실내에만 있기엔 좀 아쉽습니다. 오직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이렇게나 가득하거든요. 올해 겨울, 머물지 말고, 머뭇거리지 말고 어서 이 계절을, 이 축제를 즐겨보세요. - 겨울밤, 빛의 향연을 즐겨보자! 기간: 2019년 12월 1일 ~ 2020년 3월 14일 장소: 반포 한강공원 세빛섬 일대 이번 겨울에 꼭 방문하셔야 하는 장소로 한강의 프리미엄 문화공간인 ‘세빛섬’을 꼽고 싶습니다. 지난해 겨울에 이어 올해도 눈부신 빛의 향연이 펼쳐지거든요. 동화 같은 컨셉을 갖고 있는 ‘스토리텔링 축제’라는 점도..

함께 오래오래! 지속 가능 경영

- 올겨울, 당신의 온정으로 체감온도 상승 마음과 마음을 잇는 기부로 세상을 좀 더 따뜻하게 만드는 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 기부 경험이 있다고 답한 이는 84.7%로 10명 중 8명 이상이 나눔 정신을 실천한 셈인데요. 주목할 만한 부분은 기업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한 기부 활동의 증가입니다. 특히 젊은 소비자들이 ‘착한 소비’의 일환으로 기업의 사회공헌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데 일조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개인의 기업 사회공헌 프로그램 참여 현황]*자료 출처: 트렌드모니터, 만 19~59세 남녀 1,000명, 2018 - 왜 지속 가능 경영인가? 지속 가능 경영이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업의 재무적, 환경적, 사회적 성과를 측정하고 공개..

[신입남녀] 좋은 이메일 작성법

신입사원들에겐 또 다른 난관으로 느껴지는 일이 있죠. 바로 업무에 관련한 ‘이메일 쓰기’인데요. 제목 한 줄을 쓸 때도, 본문을 쓸 때도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게 됩니다. 명확하면서도 격식을 갖춘, ‘프로페셔널’한 이메일을 쓰고 싶은데 마음처럼 쉽지 않으니까요.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신입사원을 위해 좋은 이메일을 쓰는 비법을 소개합니다. - 키워드가 담긴 제목을 쓰자 전체 내용이 축약된 핵심 키워드를 메일 제목에 넣습니다. 키워드를 통해 이 메일이 어떤 건에 대한 것인지 한눈에 파악하도록 하는 것이죠. 메일 본문 첫 줄을 붙여넣기 한 것 같은 제목이나, 맞춤법이 틀린 제목, 가독성이 떨어지는 제목은 성의가 없다는 인상을 줍니다. 대괄호[ ]나 소괄호( )를 적절히 활용하여 회사명이나 소속부서를 기입하고,..

[토닥토닥 인문학] 거미에게 공감하다, 그리고 배우다

효성 블로그의 새 코너 ‘토닥토닥 인문학’은 이름 그대로입니다. 우리를 토닥토닥 위로하는 인문학, ‘괜찮아요- 당신은 잘 하고 있어요’라고 말해주는 인문학, 그런 지성을 함께 나누는 코너죠. 첫 순서로, 거미를 한 번 만나볼까 합니다. ‘응? 거미와 인문학이 무슨 상관···?’ 이렇게 의아해 하실 분들도 계실 텐데요. 거미의 일상은 왠지 직장 생활과 닮았습니다. 아시다시피 거미는 거미줄에 걸린 먹이만 먹으며 살아가죠. 거미줄이 끊기면 거미의 밥줄(?)도 끊기는 셈입니다. 거미의 거미줄과 직장인의 회사, 서로 유사성이 느껴지지 않으세요? 직장인이 쉽게 회사를 그만두기 어렵듯, 거미도 거미줄을 벗어나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직장인과 거미는 자유롭지 못한 존재처럼 보이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거미를 ..

[E·R·C]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이슈키워드 ‘데이터 경제, 그리고 데이터 3법’

‘데이터 경제(Data Economy)’라는 말,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제4차 산업혁명을 얘기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개념이죠. 현재 대한민국 정부는 데이터 경제를 이렇게 정의합니다. ‘데이터의 활용이 다른 산업의 촉매 역할을 하고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는 경제’.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관련법 개편이 수반되는데요. 이른바 ‘데이터 3법’이 바로 그것입니다. 효성그룹 블로그의 새 코너, ‘E·R·C(E 정도는 R아야 할 C사)’. 첫 순서로 데이터 경제와 데이터 3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데이터 경제, 우리 일상과 어떤 연관이 있을까 데이터 경제란 한마디로, 데이터를 통해 경제 성장을 촉진시킬 수 있다는 뜻입니다. 또한, 데이터 자체가 경제적 가치를 지닌다는 말이기도 하죠..

영화가 들려주는 뇌 과학 이야기 ‘뇌를 100% 사용하면 초능력이 생길까?’

기억력을 관할하는 해마를 자극하면 기억력이 좋아진다는 연구 결과는 영화가 현실이 될 수도 있다는 기대를 품게 합니다. - 우리는 뇌의 10%만 사용한다? 인간이 뇌를 100% 사용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영화 는 인간이 뇌의 24%를 사용하면 신체를, 62%를 사용하면 타인의 행동까지 통제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주인공 루시는 뇌를 100% 사용하게 되면서 초능력을 얻습니다. 실제로 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65%가 ‘인간은 뇌의 10%만 사용한다’고 믿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인간의 뇌 사용량이 10% 미만이라는 설이 사실일까요? 뇌신경 학자들에 따르면 이는 거짓입니다. 이 글을 읽는 지금 당신의 뇌는 전전두엽이 활성화되고 있고, 점심 메뉴를 고민하고 있다면 해마, 대뇌피질, 편도체 등 뇌의..

[직장인 B급 뉴스] 회삿밥 먹다 보면 급체 대신 급여체

“다름이 아니고…”‘시간 안 뺏을 테니 들어봐라’ “담당자가 자리를 비워..”‘내가 한 짓이 아니다’ “문제가 될 수 있어서…”‘내가 혼날 각임’ “사실은..”‘사실이 아니다’ “말씀하신 대로”‘시키는 대로 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이번엔 좀 넘어가자?’ 해석이 필요한가요? 회삿밥 좀 먹다 보면 급체 대신 급여체의 마법에 걸립니다. 직장생활로 배우고, 직장인만 이해하는 급여체로 듣고 말하고 쓰고 읽는 제2의 모국어입니다. - 급여체 레벨 실태조사 *위 급여체의 뜻은 하단의 ‘급여체 사전’에서 공개합니다. 효성의 현직 직장인을 대상으로 ‘급여체 레벨 테스트’를 한 결과, 총 27개의 급여체 중에서 평균 9개를 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급여체에 대해 어느 정도 아는 ‘과장급’(8~13개)이 전체의 34..

‘철길 따라 추억을, 숲길 따라 힐링을’ 경의선숲길

- 빌딩 숲 사이로 새로운 문화가 꽃피다 뉴욕 센트럴파크와 분위기가 닮아 ‘연트럴파크’로 불리는 경의선숲길. 쉼표 같은 자연이 내어준 자리에 새로운 문화가 만개합니다. 작은 서점들과 갤러리가 밀집한 ‘경의선 책거리’는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 책 한 권 들고 나무 아래 벤치에 앉으면 그곳이 곧 서재가 됩니다. 볼거리 가득한 ‘플리마켓’, 기다림조차 즐거운 ‘맛집’들, 돗자리 깔고 앉아 즐기는 기분 좋은 수다에 쉼을 만끽하죠. 그리고 청춘을 노래하는 버스킹 뮤지션이 공원에 활기를 불어넣습니다. - 길게 이어진 도심의 쉼터 가을의 한낮, 고층 빌딩과 아파트를 빠져나와 잠시 푸른 자연에 몸을 맡깁니다. 하늘을 유영하는 조각구름, 코스모스 향기를 머금은 시원한 바람, 산들바람에 춤추는 갈대가 평화를 선물하죠.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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