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직장인 공감

'직장인+/직장인 공감'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93건)

[전략적 직장생활] 인생은 타이밍, 뿔난 팀장님에게 보고하기

독일의 시인 에셴바흐(Volfram von Eschenbach)는 이런 명언을 남겼다고 합니다. ‘순간을 지배하는 사람이 인생을 지배한다.’ 우리 직장인에 대응시키면 ‘순간의 선택이 내일의 업무를 좌우한다’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의 선택과 적절한 타이밍을 맞추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예를 들면 릴레이 회의 중 잘 견뎌주던 방광이 백기를 들었을 때 팀장님 말씀을 어디서 끊어야 할지 가장 적절한 타이밍을 노리는 것처럼 말이죠. 이번 직장인의 처세, 전략적 직장생활의 시작은 ‘인생은 타이밍’임을 절실히 느낄 수 있는 고민의 순간입니다. 많은 직장인 고수님들은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팀장님이 뿔났다! 내 업무 보고는 언제 해야 하나? 팀의 분위기는 보통 팀장님의 표정에서 시작된다..

[한 달에 한 권] 아이디어 생각하지 마라

음악 재생 버튼을 누르듯, 책장 펼치기 또한 무심히 행할 수 있는 일상의 한 요소라면 좋을 텐데, 주변에서 ‘책 좀 읽읍시다’ 하는 권고를 듣다 보면 독서라는 행위 자체가 버겁게 느껴지고 맙니다. 삶의 일부로서 책 읽기는 존재하는 것이므로, 독서가 삶을 압도하는 모양새는 왠지 부자연스럽습니다. 다독가, 문장가로 이름난 소설가 김훈은 오히려 책을 별로 안 좋아한다고 말하는데요. “내 친구들 중에 평생 책 한 권도 안 읽은 사람도 있습니다. 나는 그런 사람들을 무시하지도 않아요. 그 사람들은 밥 벌어먹고 살기가 너무 바빠서 책을 안 읽은 거예요. 나는 그 사람들 보고 책 읽으라는 말은 안 해요. 다만 그 밥 버는 일을 성실하고 정직하게 하는 게 좋겠다는 얘기는 하지요.” _네이버캐스트 ‘우리 시대의 멘토’ ..

[전략적 직장생활] 우주적 고뇌의 시작, ‘선택과 집중’

선택이란, 두 가지 이상의 ‘보기’ 중에서 하나 혹은 그 이상을 고르는 일입니다. 보기가 적을수록, 고를 수 있는 가짓수가 제한될수록, 선택은 어려워지죠. A, B, C, D 가운데 두 개를 고르는 것보다 A, B 사이에서 하나만 고르는 일이 좀 더 고민스럽습니다. 후자의 문제가 ‘모 아니면 도’ 식의 극단적 선택지를 제시할 경우, 우리는 식은땀을 흘릴 수밖에 없죠. 직장생활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숱한 선택지들. 지금의 이 선택이 짧게는 오늘내일, 길게는 나의 먼 미래에까지도 영향을 미칠 것만 같은 이상한 불안감.. 우리는 리트머스종이가 아니건만, 참 자주 이런 시험에 빠지곤 합니다. 이것과 저것, 이 사람과 저 사람의 기로에서 여러분 모두 안녕하신지요. 선택과 집중의 블랙홀에 빨려들어가 헤매고 계시지는 ..

나를 찾아 떠나는 직장인을 위한 이색 강좌

이 글을 읽기 전에 먼저 버릴 게 있어요. 배워서 써먹어야 한다는 부담감입니다. 내 인생에 도움이 되는 걸 배워야만 한다는 강박감, 배운 건 꼭 내 업무나 실생활에 써먹어야 한다는 고정관념도요. 그런데요, 지금부터 소개해드릴 이 강의들은 여러분의 업무 능력향상과는 무관하지만 인생에서 꼭 해봐야 하는 것에 대한 강좌예요. 분명히 자신을 찾는데 도움이 될 거예요. 나를 찾고 삶의 활력도 찾을 수 있는 이색강좌를 소개합니다. ‘내 운은 어디까지 일까?’ 천문을 보면 보입니다 ‘올해도 난 틀렸어.’, ‘다른 사람은 승승장구하는데 난 왜?’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들어야 하는 강의가 있습니다. 강의의 이름은 . 특히 갖은 실패와 좌절감에 멘탈이 너덜너덜해진 분들에게 유용한 강좌입니다. 우주 삼라만상의 원리를..

직장인의 지친 뇌를 쉬게 하는 법

사무실에서 하기엔 좀 곤란한 두 가지 행동이 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앉아 있기와 잠자기이죠. 사무실 밖에선 수월한가 하면 또 그렇지도 않은 듯합니다. ‘오늘은 정말 아무 생각 하지 말고 쉬자’라고 다짐한 순간, 얄궂게도 이런저런 생각들이 피어오릅니다. ‘아무 생각하지 말자’라는 생각 또한 그중 하나일 겁니다. 그러다 숙면을 놓치는 밤들을 우리 직장인들은 얼마나 많이 보내고 있던가요. 올해 두 차례나 ‘멍 때리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5월 7일 수원 창룡문 앞 잔디광장, 22일 서울 이촌한강공원에서 각각 ‘제3회 국제 멍 때리기 대회’와 ‘2015 한강 멍 때리기 대회’가 개최되었다고 하죠. 여기선 마음껏 아무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겁니다, 하고 공개적∙공식적으로 깔린 멍석인 셈인데요. 이런 대회의 형..

[전략적 직장생활] 갑자기 아픈 날, 출근 해야 할까요?

지난 번에 발행된 ‘전략적 직장생활: 술 마시고 실수한 다음날, 모른 척 해도 될까요’(바로 가기) 편이 핫한 반응을 얻었어요. 누구나 한 번씩은 겪을 법한 일이지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여러분도 한 번쯤은 경험해보셨을 듯한데요, 전략적 직장생활에서는 여러분의 난처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속 시원히 들려 드릴게요. 여러분은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어제까지는 분명 멀쩡했는데 일어나 보니 갑자기 아플 때 말이에요. 갑자기 휴가를 내자니 오늘 해야 할 일들이 눈에 아른거리고, 꾸역꾸역 출근하자니 왠지 서러운데요, 이럴 때 효성 페친들은 어떻게 대처할까요? 끝까지 주의 깊게 봐주세요. 쉬운 듯 어려운 파일 정리, 날짜 자리는 어디? 여러분은 업무 파일을 어떻게 정리하시나요? 아니, 파일명에 날짜를 ..

[전략적 직장생활] 술 마시고 실수한 다음날, 모른 척 해도 될까요?

요즘 효성 페이스북에서 직장인의 처세술을 배우는 사람들이 많다고 해요. 나는 아직 밥이 남았는데 상사는 이미 밥을 다 먹고 숟가락을 내려놓았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회사 밖에서 어쩌다 팀장님을 마주쳤을 때 인사를 하는 것이 좋은지, 연차휴가를 쓰려고 하는데 팀장님이 꼬치꼬치 물으신다면 대충 둘러댈 것인지, 산만한 직장동료에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등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니, 효성 페이스북이야 말로 직장인을 위한 정석이 아닐까 합니다. 이번 전략적 직장생활은 여러분도 한 번쯤은 겪어보셨을 법한 상황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술을 먹고 실수한 다음날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대처하시겠어요? 전략적 직장생활,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술 먹고 실수한 다음날,..

[전략적 직장생활] 자주 자리 뜨는 산만한 직장 동료, 해결책은 없나요?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나 혼자만 잘해서는 안 된다고 느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직장 상사나 동료 등 구성원 모두가 자신의 역할에 따라 책임을 다하고 협력적으로 행동할 때만이 최고의 결과를 얻을 수 있죠. 그런데 누군가가 업무 분위기를 흐트러뜨린다면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요? 직장인의 처세술은 이런 상황에서도 발휘가 됩니다. 화를 내기 보다는 독특한 대처 방법으로 상대방이 스스로 깨닫게 할 수도 있고, 센스 있는 한 마디로 서로 웃으며 상황을 넘길 수도 있습니다. 전략적 직장생활, 오늘은 산만한 동료를 대하는 직장인의 처세술을 소개해드릴게요. 산만해진 K씨를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멀쩡하던(?) 동료 K씨가 어느날부터인가 점점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시간에도 몇 번씩 자리를 들락날락대는 등 산만해진 ..

공감 100%, 직장인을 위로하는 노래 BEST 11

겨울이 되면 가장 먼저 듣게 되는 노래는 바로 겨울 노래, ‘캐롤’이 아닐까 합니다. 서른이 되면 ‘서른 즈음에’라는 노래가 와 닿기 시작한다고 하죠. 이별을 하고 나면 세상의 모든 이별 노래가 내 노래 같이 들리고, 사랑에 빠지면 세상의 모든 사랑 노래가 내 이야기 같이 들리는 것은 저 뿐만이 아닐 텐데요, 그렇다면 직장인이 들으면 공감할 만한 노래는 없을까요? 이 노래를 들으며 나도 모르게 고개가 끄덕여지고 저절로 흥얼거리게 된다면, 아마 여러분은 99% 직장인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노래 속 가사를 하나 하나 듣다 보면 누군가가 내 마음을 공감해주는 것 같아 조금은 힘이 나는데요, 1천 6백만 직장인의 마음을 다독이는 ‘직장인을 위한 노래’를 소개합니다. 출근길을 재촉하는 노래 윤일상 - 김대리..

[효성 POLL] 효성인들이 말하다, 회식에 대한 솔직한 마음

함께여서 즐겁기도 하고 그래서 더 피곤하기도 한 회식. 회식에 대한 효성인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본 설문은 총 138명의 효성인이 인트라넷 HOPE를 통해 참여했습니다. 회식, 우리 이제 이렇게 해요! 재무본부 글로벌회계팀 박찬중 사원 “회식은 1차에서 끝내는 것을 선호합니다. 다 같이 모여 즐겁게 이야기 나누고 술도 한잔한 후 9시쯤 헤어지면 부담없답니다. 이런 회식이라면 언제라도 환영합니다.” PI추진단 Global PI 1팀 유남규 부장 “저희 팀의 경우 오후 5시 30분 ‘칼퇴근’한 후 볼링 같은 스포츠를 함께 즐긴 다음 저녁 식사하고 바로 집으로 가는 코스로 진행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산업자재PG 동력팀 권선옥 사원 “팀원들과 함께하는 회식은 언제나 장단점이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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