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직장인 공감

'직장인+/직장인 공감'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90건)

나를 찾아 떠나는 직장인을 위한 이색 강좌

이 글을 읽기 전에 먼저 버릴 게 있어요. 배워서 써먹어야 한다는 부담감입니다. 내 인생에 도움이 되는 걸 배워야만 한다는 강박감, 배운 건 꼭 내 업무나 실생활에 써먹어야 한다는 고정관념도요. 그런데요, 지금부터 소개해드릴 이 강의들은 여러분의 업무 능력향상과는 무관하지만 인생에서 꼭 해봐야 하는 것에 대한 강좌예요. 분명히 자신을 찾는데 도움이 될 거예요. 나를 찾고 삶의 활력도 찾을 수 있는 이색강좌를 소개합니다. ‘내 운은 어디까지 일까?’ 천문을 보면 보입니다 ‘올해도 난 틀렸어.’, ‘다른 사람은 승승장구하는데 난 왜?’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들어야 하는 강의가 있습니다. 강의의 이름은 . 특히 갖은 실패와 좌절감에 멘탈이 너덜너덜해진 분들에게 유용한 강좌입니다. 우주 삼라만상의 원리를..

직장인의 지친 뇌를 쉬게 하는 법

사무실에서 하기엔 좀 곤란한 두 가지 행동이 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앉아 있기와 잠자기이죠. 사무실 밖에선 수월한가 하면 또 그렇지도 않은 듯합니다. ‘오늘은 정말 아무 생각 하지 말고 쉬자’라고 다짐한 순간, 얄궂게도 이런저런 생각들이 피어오릅니다. ‘아무 생각하지 말자’라는 생각 또한 그중 하나일 겁니다. 그러다 숙면을 놓치는 밤들을 우리 직장인들은 얼마나 많이 보내고 있던가요. 올해 두 차례나 ‘멍 때리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5월 7일 수원 창룡문 앞 잔디광장, 22일 서울 이촌한강공원에서 각각 ‘제3회 국제 멍 때리기 대회’와 ‘2015 한강 멍 때리기 대회’가 개최되었다고 하죠. 여기선 마음껏 아무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겁니다, 하고 공개적∙공식적으로 깔린 멍석인 셈인데요. 이런 대회의 형..

[전략적 직장생활] 갑자기 아픈 날, 출근 해야 할까요?

지난 번에 발행된 ‘전략적 직장생활: 술 마시고 실수한 다음날, 모른 척 해도 될까요’(바로 가기) 편이 핫한 반응을 얻었어요. 누구나 한 번씩은 겪을 법한 일이지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여러분도 한 번쯤은 경험해보셨을 듯한데요, 전략적 직장생활에서는 여러분의 난처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속 시원히 들려 드릴게요. 여러분은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어제까지는 분명 멀쩡했는데 일어나 보니 갑자기 아플 때 말이에요. 갑자기 휴가를 내자니 오늘 해야 할 일들이 눈에 아른거리고, 꾸역꾸역 출근하자니 왠지 서러운데요, 이럴 때 효성 페친들은 어떻게 대처할까요? 끝까지 주의 깊게 봐주세요. 쉬운 듯 어려운 파일 정리, 날짜 자리는 어디? 여러분은 업무 파일을 어떻게 정리하시나요? 아니, 파일명에 날짜를 ..

[전략적 직장생활] 술 마시고 실수한 다음날, 모른 척 해도 될까요?

요즘 효성 페이스북에서 직장인의 처세술을 배우는 사람들이 많다고 해요. 나는 아직 밥이 남았는데 상사는 이미 밥을 다 먹고 숟가락을 내려놓았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회사 밖에서 어쩌다 팀장님을 마주쳤을 때 인사를 하는 것이 좋은지, 연차휴가를 쓰려고 하는데 팀장님이 꼬치꼬치 물으신다면 대충 둘러댈 것인지, 산만한 직장동료에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등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니, 효성 페이스북이야 말로 직장인을 위한 정석이 아닐까 합니다. 이번 전략적 직장생활은 여러분도 한 번쯤은 겪어보셨을 법한 상황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술을 먹고 실수한 다음날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대처하시겠어요? 전략적 직장생활,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술 먹고 실수한 다음날,..

[전략적 직장생활] 자주 자리 뜨는 산만한 직장 동료, 해결책은 없나요?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나 혼자만 잘해서는 안 된다고 느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직장 상사나 동료 등 구성원 모두가 자신의 역할에 따라 책임을 다하고 협력적으로 행동할 때만이 최고의 결과를 얻을 수 있죠. 그런데 누군가가 업무 분위기를 흐트러뜨린다면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요? 직장인의 처세술은 이런 상황에서도 발휘가 됩니다. 화를 내기 보다는 독특한 대처 방법으로 상대방이 스스로 깨닫게 할 수도 있고, 센스 있는 한 마디로 서로 웃으며 상황을 넘길 수도 있습니다. 전략적 직장생활, 오늘은 산만한 동료를 대하는 직장인의 처세술을 소개해드릴게요. 산만해진 K씨를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멀쩡하던(?) 동료 K씨가 어느날부터인가 점점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시간에도 몇 번씩 자리를 들락날락대는 등 산만해진 ..

공감 100%, 직장인을 위로하는 노래 BEST 11

겨울이 되면 가장 먼저 듣게 되는 노래는 바로 겨울 노래, ‘캐롤’이 아닐까 합니다. 서른이 되면 ‘서른 즈음에’라는 노래가 와 닿기 시작한다고 하죠. 이별을 하고 나면 세상의 모든 이별 노래가 내 노래 같이 들리고, 사랑에 빠지면 세상의 모든 사랑 노래가 내 이야기 같이 들리는 것은 저 뿐만이 아닐 텐데요, 그렇다면 직장인이 들으면 공감할 만한 노래는 없을까요? 이 노래를 들으며 나도 모르게 고개가 끄덕여지고 저절로 흥얼거리게 된다면, 아마 여러분은 99% 직장인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노래 속 가사를 하나 하나 듣다 보면 누군가가 내 마음을 공감해주는 것 같아 조금은 힘이 나는데요, 1천 6백만 직장인의 마음을 다독이는 ‘직장인을 위한 노래’를 소개합니다. 출근길을 재촉하는 노래 윤일상 - 김대리..

[효성 POLL] 효성인들이 말하다, 회식에 대한 솔직한 마음

함께여서 즐겁기도 하고 그래서 더 피곤하기도 한 회식. 회식에 대한 효성인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본 설문은 총 138명의 효성인이 인트라넷 HOPE를 통해 참여했습니다. 회식, 우리 이제 이렇게 해요! 재무본부 글로벌회계팀 박찬중 사원 “회식은 1차에서 끝내는 것을 선호합니다. 다 같이 모여 즐겁게 이야기 나누고 술도 한잔한 후 9시쯤 헤어지면 부담없답니다. 이런 회식이라면 언제라도 환영합니다.” PI추진단 Global PI 1팀 유남규 부장 “저희 팀의 경우 오후 5시 30분 ‘칼퇴근’한 후 볼링 같은 스포츠를 함께 즐긴 다음 저녁 식사하고 바로 집으로 가는 코스로 진행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산업자재PG 동력팀 권선옥 사원 “팀원들과 함께하는 회식은 언제나 장단점이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

[전략적 직장생활] 페북에서 배우는 직장인처세술, 저 오늘 쉬어도 될까요?

‘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작은 말이라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받아들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아주 큰 차이를 느낄 수 있는데요, 말 뿐만 아니라 사소한 행동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눈빛이나 손짓, 고갯짓 하나 하나를 보며 상대방은 때로는 여러분에게 고마워하기도, 실망하기도 하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이뤄지는 말과 행동을 모두 일컬어 ‘처세술’이라고 하는데요, 직장인의 95%가 생존을 위한 처세술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만큼, 말 한 마디와 작은 행동 하나의 중요성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직장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상황에서 효성 페이스북 팬들은 어떤 처세술로 대처하였을까요? 효성 페친들이 말하는 ‘전략적 직장생활’의 방법을 소개해드릴게요~ 팀장님 사인 한 번에 받는 연차..

집에서 휴가 보내기, 연차 남은 직장인을 위한 하루 휴가 사용법

올해도 이제 3주밖에 남지 않았네요. 달력의 마지막 장을 보고 있자니, 올해도 참 불꽃같이 일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고 보니 올 여름은 중요한 프로젝트를 앞두고 있어 휴가를 반납했더니, 연차가 꽤 많이 남았어요. 여러분도 혹시 그런가요?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직장인이 한 해 사용하는 연차 일수는 6.4일. 그 중 가장 큰 이유는 밀린 업무 때문이라고 하네요. ㅎㅎ 이제 한 해가 가고 있으니, 남은 연차 탈탈 털어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도록 해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여행을 떠나자니 항공권은 매진이요, 웬만한 숙소는 값이 천정부지로 솟아오른 상태. 하지만 걱정 마세요.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일들이 너무나도 많거든요. 남은 휴가를 꿀 같이 보낼 수 있는, 집에서 휴가 즐기는 법을 소개합니다. 쌓아..

‘위하여’, ‘지화자’는 식상하다! 센스 있는 건배사로 송년회 빛내기

올해 초, 홍보실의 신입사원 환영회. 갓 입사한 신입사원 신효성 씨(효성 페이스북을 운영하고 있죠. ^^) 에게 부장님이 건배사를 외쳐보라는 제안을 하셨어요. 갑작스러운 제안에 놀라고 당황스러운 신효성 씨는 이렇게 외쳤다고 해요. “안녕하십니까, 신입사원 신효성입니다. 우선 이렇게 저를 환영하는 자리를 만들어주신 팀장님을 비롯한 선배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부족한 것이 많지만, 앞으로 선배님들께 예쁨 받고 팀에 활력소가 되는 존재가 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가 ‘나 예뻐효?’라고 외치면 ‘너 예쁘성’이라고 함께 외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선창) 나 예뻐효? (후창) 너 예쁘성!” 조금은 오글거리는(?) 건배사로 선배들에게 두고 두고 놀림을 받기는 했지만, 신입사원을 환영하는 자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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