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직장인 공감

'직장인+/직장인 공감'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94건)

효성인의 심야식당 - “마음까지 배부른 나만의 소울푸드는?”

지친 하루가 끝나고,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해 들리는 심야식당. 값비싼 식재료로 만든 것도 아니고, 화려한 플레이팅으로 눈을 사로잡는 것도 아니고, 유명한 맛집과 같은 뛰어난 맛도 아니지만, 한 그릇 뚝딱 비워내면 마음까지 배불러지는 최고의 한 끼가 됩니다. 특별하진 않지만, 따스한 온기가 있는 그곳, 심야식당에 효성인들이 찾아왔습니다. 무엇을 주문하시겠어요? 효성인의 심야식당 “매콤, 달콤, 바삭한 고추 부각 주세요!” – 권효철 님 “고추 부각을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매콤하고 달콤하고 바삭한 게 정말 최고의 반찬입니다. 간장을 살짝 찍어 먹어도 맛있고요. 가끔 하나씩 엄청 매운 고추가 걸렸을 경우 혀에서 불이 나는 재미와 스릴도 있고요. 고등학교 때 시골 고모네 놀러 가서 처음 먹은 뒤..

[효성인 설문] 덕질은 계속되어야 한다! 효성인의 덕밍아웃 2탄

지난달, 각양각색의 덕후 효성인을 만나보았었는데요. 기억나시나요? 약속드린 대로 오늘은 ‘효성인의 덕밍아웃’ 2탄으로 찾아왔습니다. 이미 덕질을 하고 있지만, 더 격렬하게 덕질을 하고 싶다는 덕후 본능의 소유자인 그들의 덕밍아웃. 지금 공개합니다. ‘프로듀스 101의 이해인 양과 모차르트 덕후, 일명 해덕모덕’ - 섬유PG 스판덱스PU 마케팅팀 안예환 사원 이 정도면 성공한 덕후 아닌가요? Q: 이해인 양과 모차르트를 애정하게 된 계기나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먼저 이해인 양을 좋아하게 된 계기부터 말씀드릴게요. 우연히 '프로듀스101'이라는 프로그램을 시청하였는데, 그중 이해인양이 유독 제 눈에 띄었습니다. 그때부터 계속 프로그램을 보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녀를 응원하게 되었어요. 사실 다른 멤버들에게..

[효성인 설문] 덕질은 계속되어야 한다! 효성인의 덕밍아웃 1탄

‘아버지는 말하셨지, 인생을 즐겨라’ 어느 광고의 CM송 가사입니다. 이 노랫말처럼 인생을 즐기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부? 명예? 시간? 개인마다 즐거움의 기준은 다르겠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에너지를 쏟는 것도 재미난 삶을 위한 방법이 아닐까 싶은데요. 효성인 중에서도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즐겁게 사는 분들이 있습니다. 단순히 좋아하는 정도가 아니에요. 정확하게 말하면 ‘덕후’입니다. 어느 정도냐 하면 격한 ‘덕질’을 하며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풀고 삶의 위안까지 받는다고 합니다. 과연 효성인 중에는 어떤 덕후가 있을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효성인이 격하게 애정하는 대상은 과연 무엇일지, ‘효성인의 덕밍아웃’ 1탄을 지금 공개합니다. ‘화장품 덕후, 일명 코덕’ - 무역PG 효성트랜스월드PU..

효성인 동물사전 인터뷰 – 고양이 편 "고양이의 보은을 믿으세요?"

유유자적하게 집안을 누비며 츤츤한 매력을 뿜어내는 냥이부터 천진난만함과 애교로 집사의 마음을 홀리는 일명 ‘개냥이’까지. 고양이의 매력은 천차만별이지만, 고양이를 키우며 집사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건 매한가지겠죠. 이따금씩 보여주는 고양이의 보은에 감격하며 집사의 보람을 느끼는 효성인들의 이야기. 오늘은 의 마지막, 고양이 편을 준비했습니다. 때로는 까칠하고 도도하게, 때로는 귀엽고 사랑스럽게 집사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냥이들을 만나보시죠! “나의 동거묘, 남김이” 화학 PG Optical Film PU QA팀 남대철 님 저 사진빨 잘 받나요? Q1. 나의 반려동물을 소개해주세요. 이름은 남김이라고 하고 종은 러시안 블루입니다. 2016년 4월 4일생이라 이제 곧 있으면 첫 돌을 맞이하네요. 러시안 ..

"빠져든다 멍뭉미" 효성인 동물사전 인터뷰 - 강아지 편 2탄

효성인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보아도 반려동물로 가장 많이 키우는 동물은 강아지입니다. 주인을 잘 따르는 충성심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애교와 장난기, 척하면 척 말도 잘 알아듣는 영리함까지 갖춘 강아지니 빠져들 수밖에요. 이렇듯 멍뭉미에 빠져 사는 효성인들이 넘쳐나기에, ‘효성인 동물사전 인터뷰 강아지 편’ 2탄을 준비했습니다. 우리 귀여운 멍뭉이들, 함께 만나보시죠! “나의 작은 아들, 포비” QC팀 김대진 님 처음 집에 왔을 당시의 포비 Q1. 나의 반려동물을 소개해주세요. 올해로 여섯 살이 되는 우리 아들의 허물없는 친구인 우리 포비는 이제 겨우 만 6개월 밖에 되지 않은 푸들이랍니다. Q2. 어떻게 처음 만나게 되셨나요? 형제 없는 우리 부부의 유일한 아들이 유치원 하원 후 혼자 역할 놀이..

효성인 동물사전 인터뷰 - 앵무새 편

효성인들에게 때론 친구처럼 때론 동생처럼 때론 자식처럼 늘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반려동물을 소개하는 시간! ‘효성인 동물사전 인터뷰’가 돌아왔습니다. 두 번째 인터뷰는 바로 앵무새를 키우는 효성인들을 만나보았는데요. 다소 생소할지도 모르지만 앵무새를 반려동물로 키우는 분들이 점점 늘어가는 추세인데요. 키워본 사람만 안다는 새의 특별한 매력! 그럼 지금부터 '세.젤.예'가 아닌 ‘새.젤.예!’를 외치는 효성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라임이와 밀당하는 재미가 삶의 활력!” 사무국 김준모 님 Q1. 나의 반려동물을 소개해주세요. 이름은 라임이라고 해요. 몸 색깔이 라임색이라고 해서 딸아이가 지은 이름입니다. 종은 시나몬코뉴어라는 앵무인데요. 이제 1살이 되었습니다. 까칠하고 식탐이 많은데, 목욕은 또 ..

효성인 동물사전 인터뷰 – 강아지 편

퇴근하고 집에 들어서면 가장 격하게 반겨주는 존재. 쫑긋한 귀와 살랑이는 꼬리, 애절한 눈빛과 요동치는 몸짓으로 애타게 기다렸다고 반가움을 표현해주는 존재. ‘타닥타닥’ 사랑스러운 발소리는 덤. 정작 같이 사는 사람들은 얼굴 한번 내비쳐주지 않는다는 반전. 가장 오랫동안 사람들의 옆 자리를 지켜온 반려동물, 강아지. 애교 가득한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다가도 특유의 충성심을 발휘할 때는 또 한없이 듬직한 모습에 고마운 마음이 드는데요. 다른 반려동물보다 살가움과 친근함이 남다르기에, 출구 없는 ‘멍뭉미’에 한번 빠졌다 하면 헤어나올 수 없습니다. 지난번 ‘효성인 설문(http://blog.hyosung.com/3165)’을 통해 이러한 강아지의 멍뭉미에 푹 빠져 사는 효성인들이 참 많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

[효성인 설문] 2017년을 맞이하는 효성인의 다짐

아! 벌써 일 년이 또 지났습니다. 유난히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가고, 이제 2017년 정유년이 코앞에 왔네요. 한 해 동안 무엇을 했나 자문해보지만, 막상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은 없고, 올 초에 목표로 잡았던 일들도 흐지부지되어 버렸는데, 나이 먹는 건 까먹지도 않는지, 이렇게 또 한 살 꼬박꼬박 먹습니다. 하지만 새해, 새 마음으로 새로운 내가 되어보자 다짐할 기회가 또 찾아왔습니다. 2017년에는 정말, 진짜, 기필코! 이것만은 꼭 해보자고 효성인도 새해 목표를 잡아봅니다. 효성인의 새해목표를 이렇게 공유하니, 빼도 박도 못하고 꼭 지켜야겠죠? 역시, 건강이 재산! 새해 목표로 가장 손꼽는 것이 바로 건강이 아닐까 싶습니다. 효성인들도 건강에 관련된 새해목표를 가장 많이 남겨주셨는데요. 아무리 돈을..

[효성인 설문] 효성인이 들려주는 반려동물 이야기

반려동물[명사] 사람이 정서적으로 의지하고자 가까이 두고 기르는 동물 애완동물[명사] 좋아하여 가까이 두고 귀여워 하며 기르는 동물 흔히 집 안에서 사람과 함께 사는 동물들은 위 두 가지 표현으로 불립니다. 요즘엔 ‘애완’보다는 ‘반려’의 의미가 더욱 부각되고 있죠. 동물을 바라보는 시각차이기도 합니다. 그저 예쁘고 애교스러운 줄만 알았던 동물을, 이젠 의지와 감정을 지닌 주체, 즉 식구로 대하게 된 것이죠. ‘펨펫(Family+Pet)족’, ‘펫로스(Pet loss) 증후군’ 같은 용어들은 더 이상 낯선 개념이 아닙니다. 우리 효성인들 중에도 동물을 반려(伴侶, 짝이 되는 동무) 삼아 행복한 일상을 살아가는 분들이 많은데요. 사람과 동물이 서로를 기르는(보살펴 자라게 하는) 체험은 매일매일의 나날을 따..

[한 달에 한 권]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하는가

입사 초만 해도 매사에 열정적인 민완가였는데, 한 해 한 해 지나며 ‘이게 다 무슨 소용인가’ 하는 극도의 환멸감을 느끼게 되는 순간. 그렇다고 다 그만둘 수는 없는 현실. 나를 낙오자로 바라볼 주변인들의 시선도 신경 쓰이고. 조금만 쉬었다 가보려 하면 저 앞에서 ‘얼른 안 오고 거기서 뭐 하냐’라는 호통이 들리는 듯. 누군가가 내 코뚜레를 잡아끌어야만 겨우 한 발짝 나아가는 듯. 언제부터인 걸까. 내가 이렇게 무기력한 사람이 되어버린 건. 이른바 번아웃 증후군(Burnout Syndrome)이라 불리는 현상입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직장인 여러분도 경험해보신 적 있나요?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한 번쯤 혹은 몇 차례 이런 시기가 찾아오지 않나 싶은데요. 열심히 해보려는 능동적 태도, 훌륭한 무언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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