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직장인 공감

'직장인+/직장인 공감'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89건)

[직장인 B급 뉴스] 누구나 홧김비용을 씁니다

최근 스트레스와 외로운 감정을 달래기 위한 이른바 홧김에 쓴 돈 ‘홧김비용’, ‘시발비용’이라는 신조어가 젊은이들 사이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는 주로 ‘감정 소비’를 말하는 것으로 이로 인해 불필요한 지출이 많아졌다고 하는데요. 이 단어를 해시태그(#시발비용, #홧김비용)하여 SNS에 게재한 게시글이 1만 개가 넘게 올라와 있는 것만 봐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출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스트레스를 제공한 누군가 혹은 무언가로 인해 망쳐버린 기분을 좋게 만들기 위해 오늘도 우리는 홧김비용을 씁니다. 홧김비용, 얼마나 자주 쓰나? 직장인들은 홧김비용 즉, 스트레스 비용을 얼마나 자주 쓸까요? 한 달에 한두 번 쓴다는 답변이 40%로 가장 높았고요. 일주일에 한두 번이 27%로 그 다음을 ..

[직장인 B급 뉴스] 근무 중 딴짓, 어디까지 해봤나?

우리는 하루 8시간 이상을 회사에서 보내고 있지만, 사실 이 시간 동안 오로지 업무만 하지는 않습니다. 일을 하다 잠깐 커피를 마시면서 동료들과 대화도 나누고, 짬짬이 뉴스기사도 챙겨 보고, SNS를 보면서 세상 돌아가는 소식을 파악하기도 하죠. 이렇게 근무 중에 하는 개인적인 일, 즉 ‘딴짓’은 결코 업무에 해가 되지 않습니다. 국내 한 취업 사이트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딴짓이 오히려 업무 효율을 높인다는 결과가 나왔는데요. 우린 일만 하는 기계가 아닌지라, 적당한 딴짓을 통해 다시 열일 할 수 있는 에너지를 충전하는 것입니다. 딴짓은 결코 노는 것이 아닌,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직장인의 작은 일탈! 그러나 눈에 띄지 않게 하는 것은 직장인의 중요한 스킬 중 하나인데요. 여러분은 근무시간 ..

[직장인 B급 뉴스] 직장생활 중 나의 소확행

헬조선, N포세대, 흙수저 등 암울한 사회를 대변하는 단어들 많이 들어보셨죠? 하지만 2017년, ‘YOLO(You Only Live Once)’가 급부상하면서 사람들은 불확실한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기 보다 지금의 행복에 집중하기 시작했어요. 이런 YOLO 트렌드에 대한 응답으로 2018년에는 새로운 트렌드로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라는 의미의 ‘소확행’이라는 키워드가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거창하고 멀리 있는 행복이 아닌, 우리의 일상에서 지금 당장이라도 느낄 수 있는 행복. 직장인들은 어떤 소확행으로 직장생활을 행복하게 보내고 있을까요? 작지만 확실한 행복 직장인들은 먹으면서 느끼는 ‘미식형’ 소확행이 가장 많았습니다. 역시 맛있는 음식은 하루에도 몇 번이고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죠. 업..

[직장인 B급 뉴스] 연차가 올라갈수록 무뎌지는 것

신입사원들은 무엇이든 더 배우고, 잘 하고 싶은 열정이 넘칩니다. 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작은 실수에도 주눅이 들고 힘들어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연차가 올라갈수록, 소소한 실수나 반대 의견을 내는 사람이 있어도 너그럽게 넘어가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업무도 척척 해결하게 되죠. 대신 신입사원과 같은 열정으로 가득 차 있는 모습을 보긴 어렵습니다. 그만큼 무뎌졌다는 거겠죠? 예전만 못하네 연차가 쌓일수록 업무를 대하는 태도가 신입사원처럼 열정적으로 대하지 않고 무뎌진다는 답변이 전 연차에 걸쳐 가장 많았습니다. 15년 미만의 연차가 가장 업무에 대해 매너리즘을 많이 느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월급에 대한 생각도 많이 무뎌졌다고 했는데요. 신입사원 시절에는 월급날은 언제 오나, 월급 받으면 무엇을 할..

[직장인 B급 뉴스] 학생 때 배워서 써먹은 것

우리는 학교에서 무엇을 배웠나 이제 갓 회사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은 하나같이 얘기합니다. 학교와 회사는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크다고 말이죠.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까지 정규교육 12년과 대학교 4년까지 오랜 시간을 배우고 익히며 보내왔는데, 회사에 입사한 순간 우리는 다시 어린 아이가 된 것 같이 처음부터 모든 것을 배우게 됩니다. 물론 이론과 실무는 큰 차이가 있고, 또 가르친다고 다 배우는 것은 아니고, 배운다고 다 써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오랜 시간과 값비싼 등록금이 아깝지 않을 정도. 딱 그 정도만큼은 그래도 배워서 써먹은 것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분명 찾아보면 사소한 것 하나라도 있을 것입니다. 학생 때 배워서 써먹은 것이 무엇이 있는지, 현직 직장인인 효성인들에게 물었습니..

[고민 처방전] “새해를 맞아 들뜨면서도 우울한 마음이 들어요”

새해를 맞이하면서 신년 계획을 세우고 있나요? 혹은 지난 한 해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회의감으로 혼란스럽고 불안한가요? 감정의 동요를 겪는 효성인의 마음을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상담해드립니다. "새해를 맞아 들뜨면서도 우울한 마음이 들어요" Q.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는 것 같아 무기력해지다가도 한 해가 끝나고 새해가 시작됐다고 생각하니 한없이 기분이 들뜨곤 합니다. 해놓은 것이 없어 무기력하고 눈앞에 완성된 것도 없으면서 새해라는 분위기에 괜히 들뜨기만 하는 요즘 어떻게 해야 이 냉탕과 온탕 사이를 조절할 수 있을까요? A. 지난 한 해를 돌아보았는데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는 것 같군요. 무엇을 이루고 싶으셨을까요. 무언가 원하고 바라던 것들이 있으셨겠지요. 자기 불일치 이론(E..

[효성인 POLL] “늘 새롭고 기발한 당신!” 효성인의 혁신 지수는?

틀에 박힌 생각, 남들 의견에 따르기만 하는 수동적 태도. 효성인에게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혁신가’가 되기 위해 효성인은 오늘도 달립니다. 설문 참여 | 40명설문 기간 | 2017년 12월 19~26일 Question #1. 혁신적 사고는 어디에서부터 오는 걸까? ① “안 될 게 뭐 있어!”라는 자신감과 추진력 30% ② 고객, 동료, 시장 등 다각도로 정보를 수집해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태도 28% ③ 고정관념, 편견으로부터 자유로운 시각 25% ④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열정과 정신력 17% Question #2. 업무 내 혁신적 사고를 방해하는 요소는? ① 변화를 받아들이기 주저하는 태도 41% ② 상사의 상사의 상사를 거치게 되..

신입사원 첫 월급, 의미 있게 쓰는 법

신입사원에게 합격통보만큼 감격스러운 순간은 아마 첫 월급을 타는 순간일 거에요. 첫 월급이 입금되었다는 알림에 설레고, 금액이 많든 적든 상관없이 그 숫자를 보기만 해도 뿌듯함에 배부르죠. 허나 내가 처음 번 돈이 아까워서 못 쓸리는 결코 없을 터, 첫 월급을 어떻게 하면 의미 있게 쓸 수 있을지 골똘히 고민 들어갑니다. 다신 없을 내 인생의 첫 월급인 만큼 이 보람과 감격이 배가 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지, 첫 월급을 탕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을 소개합니다. “통 크게 효도!” 통째로 부모님께 드리기 부모님께 드리는 첫 월급 선물은 뭐니 뭐니 해도 빨간 내복이라고요? 요즘 누가 빨간 내복 입나요? 이제 빨간 내복은 자취를 감추고 부모님 첫 월급 선물 1위는 현금이 되었답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동안..

[효성인 설문] 연말 회식을 준비하는 직장인을 위한 센스있는 송년회 건배사

술잔을 부딪치며 ‘짠’ 하고 시작했던 2017년이 어제 같은데, 어느덧 연말이라니. 한 살 또 먹어야 한다는 사실에 마음이 ‘짠’해지려는 사이, 송년회 날짜가 잡혔습니다. 송년회를 앞둔 직장인들은 마음이 ‘짠’해질 틈도 없이 또 다시 ‘짠’ 할 생각에 마음 한 켠에 부담감이 자리 잡습니다. 바로 송년회 건배사 때문입니다. 술 맛도 올리고 감동도 주고 상사의 이쁨도 받는 건배사를 ‘짠’ 하고 보여주고 싶지만, 기획안 아이디어도 떠오르지 않아 며칠 밤낮을 붙잡고 있는 마당에 건배사 아이디어가 ‘짠’ 하고 떠오를 리는 만무할 터. 그래서 효성인들이 나섰습니다. 직장인들의 짐을 덜어드리기 덜어 들이기 위해서요. 평소 ‘SNS는 인생의 낭비가 아니라 낭만’이라 외치는 김 사원부터 수년간 다져진 회식 경험치로 다양..

[효성인 POLL] “수고했어 올해도!” 나에게 건네는 작은 응원

다사다난한 2017년을 보낸 효성인 여러분은 스스로에게 어떤 칭찬과 선물을 주고 싶은가요? 올 한 해의 따뜻했던 기억을 돌아보며 내년에도 다시 한 번 힘차게 달려갈 준비를 해봅니다. 설문 참여: 151명설문 기간: 2017년 11월 16~22일 1. 2017년은 나에게 어떤 한 해였나요? ① 힘든 일이 있었지만 잘 극복한 한 해 66%② 열정적으로 달려온 한 해 17.33%③ 기타(불혹을 맞이한 사색의 한 해, 새로운 성장 기반을 다진 한 해, 파란만장 다사다난 한 해) 6.67%④ 차분하고 편안한 한 해 6%⑤ 따뜻하고 행복한 한 해 4% 2. 올해 결심, 얼마나 잘 지켰나요? 점수로 말한다면? ① 80점! 완벽하지는 않지만 만족스러운 편 47.33%② 50점! 딱 절반은 지켰다 36%③ 20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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