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여가 트렌드

'직장인+/여가 트렌드'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686건)

[Talk] 비로소 진심이 보이는 경청의 언어

스티브 잡스는 직원들에게 ‘최고 경영자’ 대신 ‘최고 경청자’로 불리길 원했습니다. 사람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제품을 만들고, 시장을 선도했던 힘의 근원은 직원과 사용자의 목소리였습니다.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역시 창작을 위해 다양한 직업을 가진 친구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다고 합니다. 여러 주제로 오가는 대화를 듣다 보면 풀리지 않던 장면도 선명해진다고 하네요. 새봄을 앞두고 타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마음까지 읽어내는 힘을 발휘해볼까요? 모두 ‘굿 리스너’가 되는 그날까지. 경청을 말하다 ”삶의 지혜는 종종 듣는 데서 비롯되고 삶의 후회는 대개 말하는 데서 비롯된다."이기주 (작가)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들을수록 내 편이 많아진다.”유재석 (개그..

[한 달에 한 편] 영화 속 ‘극한(?)’ 직업의 세계

세상에는 수많은 직업이 있습니다. 의사, 변호사, 경찰, 소방관, 교사, 과학자, 음악가, 작가, 운동선수, 디자이너, 엔지니어, 자영업자, 그리고 직장인과 회사원까지.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직업들. 그리고 같은 직장인, 회사원이라고 해도 저마다 하는 일이 다르고 근무하는 환경도 다릅니다. 나와는 다른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삶은 어떨지, 혹은 내가 이런 직업을 가져보면 어떨지 상상하게 만드는 영화 속 주인공들이 있습니다. 무심코 보았던 영화 속에 등장하는 다채로운 직업의 세계를 한번 구경해볼까요? 속 형사와 치킨집 사장 사이 출처: 다음 영화 ‘지금까지 이런 영화는 없었다’ 천만 관객을 모으며 인기몰이 중인 영화 에는 형사인지 치킨집 사장인지 모를 주인공들이 나옵니다. 실적 바닥, 곧 해..

[트렌드 트레일러] 소박한 일상처럼 느리게 흐르는 골목, 창원공장 옆 도리단길 산책

창원 도리단길 창원 도계동 원이대로 주변 주택가에 몇 년 전부터 카페가 하나둘 생기며 ‘도리단길’로 불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마다 고유한 개성을 품은 이곳의 카페를 찾는 발길이 늘고 있죠. 낯선 듯 익숙한 풍경의 동화 키 작은 빌라와 주택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동네. 시간의 그림자가 드리운 듯 고즈넉한 골목은 평범해서 더 특별합니다. 새 옷처럼 단정하지는 않아도 오래된 것의 편안함과 정취가 담긴 까닭이죠. 가정집과 한 지붕을 쓰거나 나란히 어깨를 기댄 카페들이 낯선 듯 익숙하게 다가오는데요. 도리단길은 풍경의 참견 아닌 동화(同化)를 꿈꿉니다. 삶의 온도를 높이는 소소한 시간 바람에 몸을 맡긴 빨랫줄의 옷가지와 오후 4시를 닮은 사람들의 발걸음. 골목은 요란하지 않고 느리게 흘러갑니다. 그 속도에 발맞춰 ..

[우리를 위한 TMI] 비행기에 숨은 시시콜콜한 이야기

Q. 내 탑승권에 찍힌 알파벳은 무슨 의미일까? 모든 탑승권에는 Y, M, G 등 대문자로 한 자씩 알파벳이 찍혀 있습니다. 이는 바로 예약 클래스(Booking Class) 코드인데요. Y는 이코노미석 중 가장 높은 금액을 지불했다는 것을 의미하며 할인을 전혀 받지 않은 티켓입니다. 이코노미석에 찍힌 H, E 등도 마일리지를 100% 쌓을 수 있는 정상가 등급입니다. G는 단체 승객을 나타내며, X 클래스는 전액 마일리지로 구매한 티켓 또는 항공사 관계자나 그 가족에 제공되는 티켓을 나타냅니다. Q. 이착륙할 때 왜 조명이 어두워질까? 이착륙할 때 비행기는 비상 상황 준비 태세에 들어갑니다. 이륙 뒤 3분과 땅에 착륙 전 8분 동안은 조종사가 위험한 상황을 인지해도 즉각 대처가 어려워 사고가 발생할 확..

[한 달에 한 편] 한 번쯤 살아 보고픈 영화 속 주인공

살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새로운 인생을 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새해가 되면 여러 다짐도 하고 소망을 빌면서 좀 더 나은 한 해를 꿈꾸곤 합니다. 하지만 사람이 그렇게 쉽게 변하지 않을뿐더러, 상황도 생각한 대로 따라주지를 않는데요.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만 흘러가진 않는 인생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영화를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끼고,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도 하는데요. 여러분이 꿈꾸는 인생을 사는 영화 속 주인공은 누구인가요? 2019년에는 원하는 인생에 좀 더 가까워지길 바라며, 한 번쯤 살아 보고픈 영화 속 주인공을 만나보겠습니다. 찰나의 청춘을 즐기며 살자! 의 ‘빅토르 최’처럼 ‘빅토르 최’를 아시나요? 1980년대 러시아의 청춘들을 대변한 로커로 국민적인 사랑을..

[한 달에 한 곳] ‘추우니까 겨울이다’ 겨울 축제

깊어지는 겨울, 전국 방방곡곡에 다양한 겨울 축제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신나게 축제를 즐기다 보면 어느새 추위도 싹 날아가죠. 집순이 집돌이의 어깨를 추위가 아닌 즐거움으로 들썩이게 할 겨울 축제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전국의 가볼 만한 겨울 축제를 소개합니다. 작년 연말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가 새해에도 이어집니다. 는 세빛섬의 겨울을 따뜻하게 밝혀주는 불빛 축제로, 지난 11월 24일 시작돼 100일간 진행되는데요. 서울 반포 한강공원에 위치한 세빛섬 곳곳에 대형 빛 조형물을 설치해 세빛섬을 찾는 이들의 겨울밤을 환하게 밝혀주고 있습니다. 세빛섬은 대형트리와 2019년 기해년을 맞아 황금돼지 조형물을 설치하고, 세빛섬 내 가빛섬, 채빛..

[한 달에 한 권] 책으로 배우는 직장인 취미생활

새해가 되면 무언가 새로운 것을 하고 싶어집니다. 해보지 않았던 일에 도전해보며 새로운 마음가짐과 자세로 새로운 내가 되고 싶어지죠. 2019년에도 어김없이 새로운 목표와 계획을 세우는 직장인들의 알찬 한 해를 위해 취미생활을 추천합니다. 일만 하기보다는 워라밸의 균형을 맞추며 소확행을 찾기 위해서 말이죠. 그리고 늘 시간과 돈이 부족한 우리 직장인들을 위해 그 취미생활을 책으로 배워봅니다. ‘만드는 즐거움에 먹는 즐거움까지!’ 요리 출처: YES24 2019년에는 요리를 취미로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집밥에 관심을 갖고 외식 대신 반찬을 만들어 먹으면 외식으로 인한 식비를 줄일 수 있고 건강도 챙길 수 있으니까요. 집밥 반찬을 만들어 볼 요량이라면 이 책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바로 ! 인기리에..

[한 달에 한 곳] 전국 야간열차 타고 올빼미 무박 여행

어느 날, 매일 똑같은 일상에 지루함을 느끼던 어느 노교수 앞에 놓인 야간열차 티켓 한 장. 처음 느껴보는 강렬한 끌림에 그는 15분 후 출발하는 야간열차에 몸을 싣습니다. 영화 에서처럼 그렇게 갑자기 훌쩍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순간을 잊을 수 없는 여행의 시간으로 향하게 해주는 야간열차에 여러분도 타지 않으실래요? 보통 밤 9시 이후에 출발해 오전 3시 이후에 도착하는 열차를 야간열차라고 합니다. KTX를 타면 전국 어디든 2~3시간이면 갈 수 있게 되었지만, 야간열차를 타고 떠나는 여행은 그 나름의 낭만이 있습니다. 천천히 밤을 달리는 기차 안에서 더 많은 것을 보고, 더 넓은 세상을 느낄 수 있는 여행, 야간열차 타고 올빼미 무박 여행을 떠나봅니다. 정동진 일출 여행 청량리-정동진/강릉 야간열차 연..

[한 달에 한 권] ‘책으로 엿보는 그들의 삶’ 전문가의 도서

요즘은 작가가 아니더라도 책을 내기가 수월해졌습니다. 그중에서도 특정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전문가들이 쓴 책이 많은 독자의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한 분야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던 부분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분야의 전문가의 생각과 경험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이죠. 특히 요즘에는 TV 방송을 통해 알려진 유명인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펼쳐내면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그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전문가의 도서를 소개합니다. 외과의사 이국종의 출처: YES24 지난 몇 달 동안 외상외과 의사 이국종 교수의 에세이 가 베스트셀러에 올랐습니다. 이국종 교수는 현재 아주대학교병원 외상외과 과장이자 경기남부권역중증외상센터의 센터장으로 재직 중인데요. 지난 2011년 아덴만 여..

[한 달에 한 편] ‘마음만은 따뜻하게’ 감동적인 영화

이제 정말 겨울입니다. 찬바람 불 때, 생각나는 핫초코 한 잔으로 몸을 따뜻하게 녹이곤 하는 계절. 이 계절에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감동도 한 잔 마셔보실래요? 핫초코를 마시며 감동적인 영화 한 편이면 이 겨울도 결코 춥지 않을 거에요. 여러분의 마음의 온도를 높여줄 감동적인 영화를 소개합니다. 전설의 록밴드가 선사하는 감동, 출처: 다음 영화 ‘퀸(Queen)’은 영국의 두 번째 ‘여왕’이라는 별칭까지 있을 정도로 영국인은 물론 전세계인이 사랑하는 록밴드입니다. 1973년에 첫 앨범인 ‘Queen’으로 데뷔한 퀸은 1975년에 발표한 ‘Bohemian Rhapsody’로 영국 내 9주 연속 1위라는 신기록을 달성하며 전설의 시작을 알렸죠. 그런 퀸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역시 동명의 곡만큼이나 다..

화면 상단으로 올라가는 버튼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