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여가 트렌드

'직장인+/여가 트렌드'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739건)

[효성과 세계일주] 독일은 물보다 맥주가 더 싸다?

효성의 국적은 다양합니다. 효성은 국경 없이 일합니다. 효성의 고객은 세계입니다. 수출이 전체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글로벌 직원이 2만 명이 넘는 효성은 명실상부 글로벌 기업이죠. 그래서 효성은 세계로 떠나보려고 합니다. 2020년 새로운 콘텐츠 시리즈 ‘효성과 세계일주’에서는 효성의 사업장이 있는 나라의 문화와 트렌드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우리의 첫 번째 여행은 바로 세계 최대 스포츠&아웃도어 박람회 ‘ISPO Munich 2020’이 열리는 독일입니다. 1월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ISPO에 효성티앤씨도 참여하였는데요. 효성티앤씨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무역사무소를 운영하고 있기도 합니다. 독일은 다양한 스포츠를 사랑하는 나라니만큼 스포츠와 아웃도어 의류 시장도 크게 발달해있습니다..

[한 달에 한 곳] 만 34세 이하 청춘을 위한 ‘내일로’ 추천 여행지 8곳

청춘의 나이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티켓 한 장으로 최대 일주일까지 기차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내일로’ 이용 연령이 딱 1년간, 기존 만 27세에서 만 34세 이하로 확대되었거든요. 1년 내내 이용할 수 있는 건 아니고요, 학생들의 방학 기간인 6~8월, 12~2월 한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올해 겨울(2019년 12월 ~ 2020년 2월), 올해 여름(2020년 6월 ~ 8월), 다가오는 겨울(2020년 12월 ~ 2021년 2월)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내일로 패스별 가격과 유의사항)은 코레일 사이트에서 확인해보시고요, 우리는 서둘러서 여행 계획을 세워야 할 것 같아요. 이번 시즌이 벌써 한 달도 채 남지 않았거든요. - 천안역🚉 성환 이화시장 차를 타고 지나는 길..

“울산, 여기 어때요?” 현장 직원들’s PICK 나만 알고 싶은 울산의 美

- 운치 가득한 풍경이 장관, 방어진 대왕암공원 해안을 따라 곳곳에 숨은 명소들이 보석처럼 빛나는 곳이에요. 흙길이라 밟기 편하고 바다의 운치와 소나무 바람을 즐길 수 있지요. 해맞이 명소라 하면 간절곶을 많이 생각하시지만 대왕암에서도 그에 못지않은 해맞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뿐만 아니라 야경 명소로도 손색이 없는데 대왕교의 조명이 하나둘 켜지면, 승천하는 용 한 마리를 만날 수 있을 거예요._ 강한별 사원 - 바닷길 따라 달리는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 강동&주전몽돌해변 강동몽돌해변과 주전몽돌해변은 꼭 들르셔야지요. 파도가 밀려들면서 돌멩이와 부딪치며 나는 소리가 정말 듣기 좋은 곳입니다. 특히 해안 도로를 타고 가면 주전 바다부터 강동 바다 그리고 경주와 포항까지 쭉 이어지는데,..

Singularity 시대에 대처하는 안내서 ‘미래 기술을 펼치다‘

- 레이 커즈와일 빌 게이츠가 “인공지능의 미래를 예언하는 최고의 사람”이라고 칭송한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 특이점이라는 단어를 대중화시킨 그가 기술이 인간을 초월하는 시대의 활용법과 대처법을 전합니다. 특이점이 인간과 전쟁, 우주의 지적 운명에 미칠 영향도 전망합니다. - 정재승·오준호·정지훈 외 시속 320㎞로 달리는 무인 자율주행차, 인공 장기를 출력하는 3D 바이오 프린팅, 생각만으로 조작하는 기기, 이 모두가 이제 상상이 아닙니다.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등 새로운 과학 기술이 비즈니스 환경을 어떻게 바꾸는가를 전문가 15명이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 맥스 테그마크 인공지능의 시대가 열리는 지금 가장 시급한 과제는 ‘대화’입니다. 생명의 미래가 어떠하기를 바라는지, 인간의 의미와 목적이 어떻게..

[한 달에 한 편] 2020년 넷플릭스 기대작 20편 (하)

2020년 넷플릭스 기대작 중 지난 번에는 1월에 공개된 10편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2월부터 9월, 그리고 공개일이 미정인 작품들까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20년 넷플릭스 기대작 20편 (상) 보러 가기 - 2월 7일 공개! 시즌1 아버지가 살해당한 후, 세 남매는 조상들이 살았던 집으로 이사를 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어딘지 모르게 신비한 기운이 감도는 집. 그곳에서 아이들은 그들에게 엄청난 힘과 능력을 주는 마법의 열쇠들을 발견합니다. 열쇠를 돌리는 순간 저택의 문들은 전부 다른 세상으로 통하게 되는데요, 로크 가족이 가장 끔찍한 문을 열 때까지 증오 가득한 생물이 쉬지 않고 등장하는 그래픽 노블 원작의 호러 어드벤처물입니다. 판타지를 좋아한다면 안 볼 이유가 없을 것 같군요. 출처: ..

[한 달에 한 편] 2020년 넷플릭스 기대작 20편 (상)

두둥, 일단 시작하면 끝을 보기 전까지 딴생각을 할 수 없어요. 몇 편 보다 보면 밤은 사라지고 반쯤 감긴 눈으로 아침 해를 맞아야 하죠. 넷플릭스가 그래요. 저렇게 만들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완벽한 세계관이 존재하고, 저렇게 많았나 싶을 정도로 수많은 스토리들이 가득하죠. 보면 볼수록 감탄 밖에 나오지 않아요. 내가 지금까지 봐왔던 영화나 드라마는 빅뱅 이후 팽창하는 우주의 0.001초에도 해당되지 않는다는 걸 느끼게 되거든요. 그래서 2020년도 넷플릭스로 시작하려 합니다. 올 상반기에도 많은 기대작이 우리의 출근길을, 점심시간을, 주말을, 모두 잠든 밤을 기다리고 있어요.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 한 번 훑어볼까요? - 1월 1일 공개! 뛰어난 재능으로 성장 가도를 달리던 중 처참한 낙상 사고로 경쟁에..

[토닥토닥 인문학] 당신의 ‘아우라’는 무엇인가요

「방탄소년단, ‘넘사벽 아우라’」「방탄소년단, 내추럴 사복 패션…“감출 수 없는 아우라”」「방탄소년단 진, 빛나는 아우라」「방탄소년단 RM, 흑백도 뚫고 나오는 아우라」「방탄소년단(BTS) 지민, “왠지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의 스타” 1위 등극」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관련한 연예기사 제목들입니다. ‘아우라’라는 말들이 참 많이 쓰이고 있는데요.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가 알고 있다시피, BTS 멤버들의 ‘아우라’는 우리나라를 넘어 전 세계인들까지 매료시켰죠. 그런데 이 ‘아우라’라는 말, 생각해보면 일상에서도 많이 쓰입니다. “이번에 새로 오신 팀장님, 왠지 아우라가 느껴져”, “확실히 핫플레이스라 그런지 여긴 뭔가 아우라가 달라”, ······ 같은 표현들, 여러분도 흔히들 쓰시지요? ..

직장인들의 공복을 깨우는 간단한 아침

아침은 항상 바쁩니다. 밥(탄수화물)은 생각조차 하지 못해요. 커피 한 잔(카페인)으로 잠을 깨우고, 배를 채웁니다. 정 배가 고프면 출근길에 편의점을 들러 아침 식사를 대신해 씹을 거리(당분)를 찾으면 돼요. 출근 후 3시간만 버티면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시간이 오거든요. 아침 식사가 필요한 것은 알지만 충족시켜야 하는 의무 같은 건 없어요. 그래서 성인 10명 중 4명이 아침 식사를 포기하고 공복을 참고 일하는 것이죠. - ‘뭐라도 먹자!’ 가벼운 아침 식사 더이상 이렇게 살 순 없어요. 아침엔 언제나 굶주린 하이에나 같거든요. 간식에 집착하고 음식 냄새에 침이 흐릅니다. 그러니 그 허기짐을 좀 달래주면서도 바쁜 아침에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아침 식사를 챙겨야죠. 공복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죽과 수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라별 새해 풍습

2020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시끌벅적 즐거웠던 송년회도, 색색깔 조명으로 화려했던 크리스마스도 벌써 ‘작년’일이 되었다니. 매년 경험하는 새해지만 아직은 2020이라는 숫자가 조금 낯설게 느껴지는데요. 가까워지는 설을 맞아 본격적인 새해맞이를 하다 보면 어느새 ‘2020년이구나’, 하고 실감이 날 거예요. 그런데 문득 궁금증이 생깁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어떻게 새해를 맞이할까요? 우리나라에서 떡국으로 ‘한 살’을 먹고, 세배를 하고, 차례를 지내며 설 명절을 보내는 것처럼 각 나라마다 새해를 맞는 독특한 풍습이 있을 텐데요. 세계는 어떻게 지금 2020년을 맞이하고 있는지 알아볼까요? - “신넨 콰이러(新年快乐)!” 중국 우리나라의 설을 중국에서는 ‘춘절’이라고 부릅니다. 중국인들은 이 시기에 보통..

‘근대 문화 속으로 시간을 더듬어가다’ 대구 근대골목

- 겨울을 견디고 맞이할 새봄을 기대하며 아파트와 빌딩 사이에 마주 앉은 한옥 두 채가 있다. 일제 강점기 국채보상운동을 발의한 서상돈과 국권 회복의 염원을 노래한 이상화 시인의 고택이다. 햇볕 머무는 툇마루에 앉아 시비(詩碑)를 바라본다. ‘온몸에 햇살을 받고 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는 곳으로’ 걸어간 시인의 발걸음을 가만히 따라간다. 차디찬 겨울 속에서 새봄을 기다리는 마음과 마음을 포갠다. - 신비롭게 빛나는 백 년의 흔적 아름드리 느릅나무와 대구 최초의 사과나무가 자라는 청라언덕에서 근대로(路)의 여행을 시작한다. 옛 선교사들이 거주한 근대식 붉은 벽돌집, 담쟁이넝쿨을 휘감아 도는 바람의 몸짓, 햇빛에 반짝이는 제일교회의 첨탑이 신비로운 풍경을 만든다. 언덕 뒤편에서 마주한 3.1만세운동길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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