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여가 트렌드

'직장인+/여가 트렌드'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672건)

[여행의 맛] '소박한 미식이 선사한 크나큰 기쁨' 마카오 카레 어묵

때로 여행은 맛으로 기억되곤 합니다. 낯선 곳에서 누리는 참신한 맛의 경험은 최고의 성찬 부럽지 않습니다. 효성첨단소재(주) 경영전략실 경영관리팀 연슬기 과장 또한 마카오 여행 중 길거리에서 맛본 카레 어묵이 기억에 오래 남았습니다. 소박한 음식이 크나큰 기쁨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국적인 맛에 반하다, 카레 어묵 올봄, 연슬기 과장은 남편과 함께 마카오로 ‘먹방 여행’을 떠났습니다. 진정한 먹방 여행이란 오로지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을 최대한 많이 즐기는 것. 연슬기 과장은 인터넷에서 유명한 집으로 이름난 곳보다는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진짜 맛집을 찾아 나서곤 합니다. 정보가 부족해 조금 수고스럽더라도 그 과정 또한 여행의 즐거움이라 여기기 때문이죠. “메뉴는 사전 조사해서 정하되, 음식점은 현..

[한 달에 한 편] 누구나 함께 즐기는 <제8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상영작 소개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에서 가 열립니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화면 해설을, 청각장애인을 위해 한글자막을 넣어 장애와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영화를 말하는데요. 사회적기업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영화제에는 효성이 제작을 지원한 배리어프리 영화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올해 효성의 지원으로 제작된 , 를 비롯해, 앵콜 상영작으로 지난해 제작 지원한 도 상영되죠. 그럼 지금부터 의 주요 상영작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다음 영화 효성은 ‘문화 복지 확산을 돕는 사회적 기업 지원 사업’을 통해 영화 제작을 지원했습니다. 올해 첫 번째 제작 지원 작품은 한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었던 마츠오카 조지 감독의 영화 입니다. 오늘도 수..

[한 달에 한 곳] 효성 사업장 여행 8편. 해외여행

이제 올해도 두 달밖에 남지 않았어요. 연말이 되면 몸과 마음이 추워지고 한 살 더 먹을 생각 때문인지 괜히 우울해지기도 하는데요. 이럴 때 기분을 전환해줄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2018년이 가기 전에 올해 남은 연차를 모두 털어서 해외여행을 떠나보세요. 효성 사업장 여행 8편으로 효성의 글로벌 사업장이 있는 나라 중 떠나기 좋은 해외여행지를 소개합니다. 작지만 아름다운 나라, 룩셈부르크 여행 룩셈부르크 전경 효성은 지난 2006년과 2010년 룩셈부르크 타이어코드 공장을 인수해 섬유코드와 스틸코드를 생산하고 있으며, 전량을 유럽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룩셈부르크는 프랑스, 이태리, 영국 등 다른 서유럽보다는 조금 낯선 나라지만 최근에는 한국인 여행객이 많이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제주도보다 약..

[한 달에 한 편] 가을 갬성 영화 “가을, 타지 말고 마주 보세요”

가을에는 왠지 모르게 감성이 꿈틀꿈틀거립니다. 푸르른 하늘을 보면 마음에 담아두었던 얘기들을 털어놓고 싶고, 노랗게 빨갛게 물들어가는 단풍잎처럼 우리의 감성도 가을이라는 계절에 물들어갑니다. 그러다 또 스산한 바람이 불어 오면, 싱숭생숭해지는 기분을 떨쳐낼 수가 없죠. 이렇게 가을 타는 지금, 잠시 할 일은 멈추고, 감성을 채워볼까요? 가을을 오롯이 느낄 수 있게, 이 계절을 마주 보세요. 이 영화를 감상하세요. 가을엔 사랑하라 영화처럼, 봄 하면 풋풋한 첫사랑이 떠오르지만, 가을 하면 아마도 이런 사랑이 떠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화 의 두 주인공인 글로리아와 피터처럼 평생을 잊지 못할 그런 영화 같은 사랑 말입니다. 1978년 영국 리버풀, 아름다운 ‘필름스타’ 글로리아와 배우 지망생인 피터는 우연..

[여행의 맛] 정민우 사원의 파리 미식 기행 ‘소중한 인연이 깃든 선물 같은 그 맛’

본디 여행은 무엇을 보느냐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그 결이 달라집니다. 효성첨단소재(주) 울산공장 관리팀 정민우 사원은 파리 여행 중 특별한 인연이 제안한 맛에 매료되었지요. 담백한 연어 스테이크와 향긋한 바질 페스토가 어우러진 뜻밖의 미식이 여행에 즐거움을 더해주었습니다. 연어 스테이크와 바질 페스토의 절묘한 합 홀로 유럽 여행에 나선 2014년 여름. 정민우 사원은 런던에서 파리로 떠나는 기차를 기다리던 중 프랑스인 후배 ‘파비앙’과 우연히 연락이 닿았습니다. 대학교 축구 동아리에서 주장을 하던 해에 교환학생 신분으로 동아리에 가입한 후배였죠. “마침 일정이 맞아 파비앙이 파리 여행 가이드를 해주기로 했어요. 파리에 도착한 저를 역 근처 레스토랑으로 안내했죠. 코스 요리를 주문했는..

[행복한 동행] <흐르는 흐름>展 ‘함께, 예술과 거닐다’

지난 9월, 서울 강남미술관에서 잠실창작스튜디오 입주 예술가 12인의 작품 전시회 展이 열렸습니다. 참여 작가와 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시회 시작을 알리는 기념식이 있었는데요. 그곳에서 초가을 청명했던 하늘만큼이나 맑은 얼굴들을 만났습니다. 장애 예술가 창작 활동, 전시회로 꽃피우다 서울문화재단 공모를 통해 2017년 3월부터 잠실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해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에 매진해온 장애 예술가 12인이 효성과 함께 또 하나의 결실을 거뒀습니다. 잠실창작스튜디오의 대표 프로그램인 ‘굿모닝 스튜디오’를 통해 작가적 역량을 키워온 예술인들이 지난 9월 1일부터 6일까지 강남미술관에서 회화, 설치, 도예, 일러스트 등 다양한 작품으로 기획전을 개최한 것이죠. 김경아, 김현우, 박주영, 이동엽, 정도운..

‘찰나의 계절’ 가을을 즐기는 방법

가을은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계절입니다. 덥지도 춥지도 않은 적절한 기온 때문에 활동하기도 좋고, 아름답게 물드는 단풍과 청명한 하늘은 가을이라는 계절의 매력지수를 한층 더 높여주죠.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갈수록 가을이 짧아지고 있다는 거에요. 갑자기 찾아와 갑자기 떠나버리는 이 찰나의 계절, 아쉬움을 남기지 않으려면 제대로 즐겨야만 합니다. 단 한 순간도 놓칠 새가 없어요. 지금부터 가을에 꼭 즐겨야만 하는 것들을 소개해드릴 테니, 다시 오지 않을 2018년의 가을을 그저 즐겨 봅시다. 가을의 맛! 전어 집 나간 며느리도 붙잡는다는 가을 전어의 맛은 그야말로 일품입니다. 전어는 봄에서 여름까지는 산란기이기 때문에 맛이 없지만, 산란을 마치고 여름에 충분한 먹이를 먹고 생장해 가을이 되면 몸에 영양분을..

[한 달에 한 권] ‘시를 잊은 그대에게’ 시집 추천

찬바람이 싸늘하게 불고 거리에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 가을입니다.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고 해가 짧아지면 마음까지 싱숭생숭해지게 마련인데요. 많은 사람들이 가을을 타는 이유도 감성이 충만해지기 때문 아닐까요? 가을을 맞아, 더욱 감성에 취할 수 있는 직장인이 읽기 좋은 시집을 소개합니다. 시를 읽는 즐거움을 배우는 강의, 출처: YES24 바쁜 직장생활과 일상에 치여 시 한 편 읽을 여유도 없고, 시라는 것이 마냥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진다면, 바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시를 잊은 그대에게 시의 즐거움을 전하는 를 말이죠. 저자인 정재찬 교수는 시와는 거리가 먼 공대생을 대상으로 ‘문화혼용의 시 읽기’라는 강의를 개설했고, 이 강의의 내용을 바탕으로 시 에세이인 를 집필했습니다. 시의 낭만과 시를 읽는 즐거..

[한 달에 한 편] 도전하는 당신을 응원하는 영화

하반기 채용만을 기다리고 기다린 취준생들!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공포를 이겨내고 새로운 시작을 위해 취업에 도전하고 있는데요. 취준생뿐 아니라 무언가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는 것은 용기와 의지가 필요한 일이죠. ‘도전하는 사람이 아름답다!’라는 말도 있잖아요. 무언가에 도전하는 이들을 위해 용기와 의욕이 뿜뿜 솟아나는 영화, 마음의 위로와 응원을 받을 수 있는 영화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맨 손에서 일궈낸 기적 같은 성공, 출처: 다음 영화 모든 것이 끝난 것만 같은 순간. 어쩌면 그때가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기 가장 좋은 때인지도 모릅니다. 영화 속 주인공 조이는 그야말로 최악의 상황에 처해있는 싱글맘입니다. 이혼의 아픔으로 TV만 보는 엄마, 이혼했지만 2년째 지하실에 빌..

[여행의 맛] 효성티앤씨 직물염색PU 기획관리팀 임희진 사원의 태국 음식 예찬

새로운 음식을 눈앞에 두고 어떤 맛일까 상상해보는 일, 한 입 먹고서는 그 맛을 천천히 음미해보는 일 모두 여행자에겐 큰 기쁨이지요. 태국 치앙마이에서 ‘먹방 트립’을 즐기고 왔다는 임희진 사원이 추천하는 맛, 솜땀과 카오소이입니다. 지금도 그리운 현지의 맛, 솜땀과 카오소이 효성에서 인연을 맺은 오랜 친구와 함께 태국 치앙마이로 여행을 다녀온 임희진 사원. 평소에도 새로운 음식에 호기심이 많은 그녀는 여행지에서 제대로 된 현지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시장을 꼽았습니다. “시장에서 현지인들이 줄을 길게 서 있는 걸 보고 저도 기다렸다가 음식을 사 먹었어요. 덕분에 무려 20바트(한화 약 700원)에 정말 맛있는 솜땀을 먹었답니다. 그린파파야의 아삭한 식감, 피시 소스의 새콤함, 땅콩의 고소함과 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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