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여가 트렌드

'직장인+/여가 트렌드'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694건)

[한 달에 한 편] 시네 바캉스! 8월 개봉 영화 소개

더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는 날로 능숙해지고 있습니다. ‘덥다’고 중얼거리는 대신 여름 아이템들을 착착 활용하는 식으로요. 땡볕에 나설 땐 양산을 펼치거나 핸드 선풍기를 장착합니다. 사무실에선 탁상용 선풍기 바람과 콜드컵에 담긴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에너지 방전율(?)을 최소화시키죠. 이렇게 더위와 업무에 맞서 고군분투해온 우리, 휴일에는 보다 시원한 곳에서 에너지를 충전해야 하지 않을까요? 피서에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진 곳, ‘영화관’에서요. 떠날 준비 되셨나요? 그렇다면 소개해드릴게요. 여러분의 시네 바캉스를 진한 감동으로 물들일 8월 개봉작입니다! - 벅찬 승리의 기록 출처: Daum 영화 1920년 6월, 독립군 연합부대는 일본 정규군을 상대로 한 전투에서 최초의 승리를 쟁취합니다. 는 그 투쟁..

[한 달에 한 권] ‘북캉스’ 여름 휴가철 추천도서

무더위에도 은근한 흥얼거림이 흘러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네, 맞습니다. 한 박자 쉬어갈 수 있는 여름휴가 시즌이기 때문이죠. 이미 여행지로 떠난 분들도 계시겠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여행 가방을 꾸리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올 여름은 시원한 집에서 느긋하게 보내려는 분들도 계실 거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어디에 있든지 각자의 휴가를 더욱 풍성하고 즐겁게 만들어주는 아이템! 휴가에 빠지면 서운한 ‘책’입니다. 휴가철, 팔락팔락 페이지를 넘기며 상상의 바다로 빠지는 그 즐거움이란 이루 말할 수 없이 쏠쏠하죠. 여행 가방에 챙겨도 좋고 시원한 도서관에서 읽어도 좋은 ‘북캉스’ 도서 6권, 지금부터 소개하겠습니다. - 우리가 떠나는 이유는 뭘까? 출처: 알라딘 여행지에서 읽기 좋은 여행 산문집, 입니다...

당신, 정중앙밖에 모르는 바보? 영화관 명당은 따로 있다!

- IMAX·3D 영화 정중앙보다는 앞쪽 중앙을 노려라 보다 생생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IMAX와 3D 영화. 영화가 주는 궁극의 입체감을 즐기기 위해서는 앞쪽 중앙 자리가 정답입니다. 앞 좌석은 스크린을 올려다보느라 목이 아파 선호하지 않지만 IMAX나 3D는 밑에서 위로 올려다보면 화면에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 강해져 오히려 명당이 되죠. 물론 스크린이 일반관보다 넓어 앞자리에 앉을 경우 눈에 피로감이 올 수 있지만 생생한 입체감을 만끽하는 것이 목적인 관객이라면 앞쪽 중앙 좌석만큼 ‘로열석’도 없습니다. 상영관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보통 스크린에서 4~5번째 줄 중앙이 최고의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자리입니다. - 자막 없는 2D 영화(한국 영화) 주시력에 따른 중앙 구역이 명당 화면을 전체적..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고래와 함께 꾸는 꿈’

- 다시, 고래와 함께 깨어나다 장생포는 과거 우리나라 고래잡이의 근거지였습니다. 고래잡이로 전성기를 누린 1970년대 말까지 이곳은 여러 척의 포경선에 약 1만 명이 거주하던 지역이었죠. 하지만 1986년 국제포경위원회(IWC)에서 상업적 포경을 금지하면서 포경업에 종사하던 주민들도 하나둘 떠났습니다. 한동안 쇠락의 길을 걷던 장생포. 이제 국내 유일의 고래문화특구로 지정되면서 고래와 함께 새로운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우리나라 최대 포경산업 중심지였던 울산 장생포에 고래문화특구를 조성했다. 옛 마을을 재현한 고래문화마을, 장생포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효성 울산공장에서 모노레일 승강장인 장생포고래박물관까지 자동차로 10분 정도 소요되고, 대중교통으로는 ..

[한 달에 한 편] 여름 더위 날릴 영화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었습니다. 정수리까지 뜨거운 땡볕에 푸욱~ 한숨이 나오는 나날인데요. 직장인에겐 이런 날씨가 더더욱 서글픕니다. 모처럼의 휴일, ‘야외로 나가볼까’ 싶어도 쉽사리 엄두가 안 나니까요. 이럴 때 마음 편히 피신(?)할 장소로는 역시 영화관만한 곳이 없는데요. 이번 주말,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오는 실내에서 영화 한 편으로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건 어떠세요? 여러분의 시원~한 시네 바캉스를 위해, 더위를 한 방에 몰아낼 영화 다섯 편을 엄선했습니다! - 서늘한 오컬트 액션, 출처: Daum 영화 한여름 밤의 공포영화만큼 열대야를 싸늘~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있을까요? 식은땀마저 얼어붙게 만들 ‘오컬트 액션’ 영화, 를 소개합니다. 오컬트(occult) 영화란 악령, 귀신, 퇴마 의식 등 초자..

[한 달에 한 곳] ‘진짜 쉼을 쉬러’ 늘 피곤한 직장인을 위한 국내 해외 휴양지 추천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휴가 시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직장인 여러분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절호의 기회지요. 퇴근한 뒤에도 피곤한 눈을 비비며 여행지를 검색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1년에 한 번뿐인 여름휴가, 어디서 어떻게 보내야 할까 고민이 많이 되시죠? 이곳저곳을 바삐 오가는 관광지 투어보다는, 한가로이 자신을 돌아보는 ‘진짜 쉼’이 간절하신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느긋하고 여유롭게, 나만의 박자를 찾을 수 있는 휴양지! 국내와 해외 각각 두 곳씩을 소개해드릴게요. 그럼, 출발해볼까요? - 맘먹은 김에 훌쩍, 국내의 ‘섬’으로! 둘레길을 따라 지친 마음을 리프레시할 수 있는 섬, 삽시도 | 출처: 보령시 공식 블로그 ‘삽시도’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위에서 바라봤을 때 화살이 꽃인 활 ..

[한 달에 한 권] ‘이젠 돈 좀 모아볼까’ 경제/재테크 도서

‘돈 관리’는 직장인들에게 변함없는 고민거리입니다. 어떻게 하면 내 소중한 월급을 차곡차곡 불려나갈 수 있을지, 어디서부터 재테크를 실천해야 할지. 돈을 벌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사회초년생들은 이러한 막연함과 고민이 더할 텐데요. ‘텅장’을 보면서 망연자실하지 않기 위해, 이번 달부터는 본격적인 재테크 공부를 시작하는 것은 어떨까요? 어떤 책부터 읽어야 할지 망설이셨을 분들에게, 이 다섯 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 출처: 알라딘 효성인 한줄평 "우리가 매일 회사로 향하는 바로 그 이유! 돈의 역사를 통해, 돈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나아가 잘 버는 방법까지도 떠올릴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나폴레옹이 워털루 전쟁에서 진 이유는 뭘까요? 넬슨은 어떻게 트라팔가르 해전..

[T.M.I.] 時時 ‘쿨쿨’ 좋은 수면에 대한 고찰

직장인 10명 가운데 8명은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트레스로 깊게 잠들지 못해서’, ‘TV 시청과 밀린 인터넷 검색 때문’ 등 이유는 다양했죠. 예로부터 잠이 보약이라 했거늘, 좀처럼 잠들지 못하는 요즘 사람들을 위해 잠에 대한 호기심을 풀어봅니다. - 하나, 주말에 몰아서 자면 평일 피로가 풀릴까? 많은 이들이 주말에 잠을 몰아 자면 주중에 부족한 수면의 균형을 맞출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한 연구에 따르면 생체 시계가 늦춰져 일요일에는 잠들기 어려워지고 월요일 아침에는 일어나기 더 힘들어집니다. 평소 수면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일어나는 시간을 늦추기보다는 취침 시간을 당기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 둘, 과연 우리는 몇 시간을 자야 건강할 수 있을까? 건강..

[On the Road] 효성 구미공장 옆 금리단길에서의 소박한 하루

다시 시작을 꿈꾸는 골목 산책 - 구미 금리단길 금리단길은 구미역 후문 골목을 시작으로 금오천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를 말합니다. 카페, 독립 서점, 빵집, 음식점 등이 하나둘 늘면서 조용한 주택가가 새로운 문화로 활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효성 구미공장에서 자동차로 20여 분 소요되고, 대중교통으로는 옥계대백아파트 정류장에서 891번 버스를 탄 후 약 40분을 달려 구미역 전, 국민은행 정류장에서 하차해 500m 정도 걸으면 됩니다. - 오래된 골목, 새로운 오늘 장미 향 머금은 봄바람 따라 금리단길을 걷습니다. 낮은 담장과 나란한 카페에서 소곤소곤 이야기꽃 피어나고, 익숙한 풍경은 새로운 오늘과 함께 생기가 넘칩니다. 골목 안 오래된 시간 사이로 새바람이 불어오죠. 소란하지 않은 몸짓으로, 익숙한 걸음..

[한 달에 한 편] ‘기생충만 있나?’ 칸이 사랑한 영화

세계 3대 국제 영화제 중 하나인 칸영화제에서 봉준호 감독의 이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은 아시아권 황금종려상 수상작 가운데 최초로 심사위원 만장일치를 받았는데요. 이로써 봉준호 감독은 거장으로서의 입지를 완벽하게 다지며 전 세계에 한국영화의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국제영화제 중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칸영화제에서 영예를 누리고 있는 은 어떤 작품인지, 또한 이전에는 어떤 작품들이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는지 살펴볼까요? - 제72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출처: Daum 영화 구성원 전원이 백수인 기택 가족의 장남 기우는, 명문대생 친구로부터 고액의 과외 선생님 자리를 소개 받습니다. 대학에 입학한 적이 없는 기우는 위조 서류까지 만들어 글로벌 IT 기업 CEO인 박사장의 딸을 가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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