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여가 트렌드

'직장인+/여가 트렌드'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690건)

오감만족! 가을날의 전시/축제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 청량한 하늘, 물들어가는 나뭇잎, 밤이 되면 들려오는 귀뚜라미의 노랫소리가 예술입니다. 세상이 예술이 되는 계절, 가을이니까요. 자꾸만 세상 속으로 나가고 싶은 가을, 어디든 발길 닿는 대로 계절의 향기를 따라가다 보면 마주하게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가을을 담은 다양한 문화행사가 가득한 요즘, 지금 아니면 또 언제 즐길 수 있겠어요? 좋은 날, 좋은 계절을 오감으로 느껴보는 전시와 축제를 소개합니다. - 가을이라는 예술 출처: 플랫폼엘 서울문화재단과 잠실창작스튜디오는 매년 공모를 통해 입주작가를 선정하여 장애 예술가들의 창작 공간을 지원하는 굿모닝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효성도 이에 동참하여 이들의 창작 활동을 후원하고 있는데요. 올해도 10기 입주작가 12명이 이..

[한 달에 한 곳] 내 안의 나를 찾아서, 템플스테이

오래 기다려온 계절, 가을입니다. 그간 무더위 때문에 야외 나들이를 나서기가 어려웠다면 이제는 어디로든 떠날 수 있을 것 같네요. 여행하기에 더없이 좋은 시기니까요. 이번 주말,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끼며 자신을 돌아보는 ‘템플스테이’를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건강한 사찰음식으로 몸을 가볍게 하고, 명상으로 복잡한 생각을 내려놓으며 그간 소홀했던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게요. 짧게나마 사찰에서 릴랙스하는 시간을 가진다면, 더욱 가볍고 넉넉한 마음으로 가을을 날 수 있을 거예요. 그래서 준비했어요. 배낭 하나 메고 훌쩍 떠나 깊은 힐링을 체험할 수 있는 곳! 효성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의 사찰에서 진행되는 템플스테이를 소개합니다. 떠나기 전, 템플스테이 TIP 대부분 사찰에서 1박 2일 동안 진행되는 ‘체..

[한 달에 한 권] ‘90년생이 온다’ 후배들이 온다

지난 9월 20일, ‘2019 하반기 효성그룹 신입사원 채용’ 지원서 접수가 마감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죠. 신중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서류전형 합격자를 가려낸 다음에는 인적성검사와 면접전형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게 됩니다. 그 말인즉슨, 곧 푸릇푸릇한 신입사원을 만나게 될 거란 이야기죠! 과연 어떤 신입사원을 만나게 될까, 기다리는 선배 직장인들의 마음은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합니다. 오늘 포스트는 그런 선배 직장인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후배 직장인들을 폭넓은 이해로 맞이하기 위해 읽어두면 좋은 책들과 함께, 이 시대의 직장인으로서 살아가는 데에도 큰 힘이 될 책들을 엄선했어요. 지금부터 함께 살펴볼까요? - 우리 곁의 90년대생을 이해하기 위하여 출처: 알라딘 효성인 한줄평: 서로가..

향수, 한 방울의 궁금증

- 반만년 동안 이어진 진한 역사 향수(Perfume)는 ‘연기를 통하여’라는 뜻인 라틴어 ‘Per Fumum’에서 유래된 말로, 약 5,000년 전 고대 사람들이 종교적 의식, 호화스러움을 나타내는 수단으로 이용한 데서 시작됐습니다. 아라비아인들은 장미를 사용한 장미 향수를 만들었고 향수를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기도 했죠. 지금의 아로마세러피의 시초라 할 수 있습니다. - 다 같은 향수가 아닙니다 • 퍼퓸: 일반적으로 향수라고 불리는 종류. 알코올의 순도나 향료 농도가 가장 높다. 그만큼 가격도 비싼 편. 순도 99.5%의 알코올에 15~20%의 향료를 녹여 만든다. 향기는 보통 5~7시간 지속된다. • 오드: 퍼퓸 알코올 순도 85~90%, 향료 농도는 10~15%다. 향기가 지속되는 시간은 5시간 전..

‘돌담길 곁에 두고 책방 산책’ 경복궁 책방길

- 쉼표 같은 걸음으로 책방을 만나는 길 옛 궁궐이 내어준 고풍스러운 돌담길이 묵묵히 이어집니다. 돌담길 따라 흘러가는 느린 걸음들, 그 옆으로 자동차들이 꼬리를 물고 달립니다. ‘가을을 맞이한다’는 뜻을 품은 영추문(迎秋門) 앞에선 계절이 지나고 전통과 현대가 교차합니다. 경복궁과 찻길 너머, 시작점인지 끝인지 모를 골목이 열려 있죠. 아주 오래된 이야기들이 기다리는 골목에서 걸음은 자꾸만 쉼표를 찍습니다. 고즈넉한 경복궁 책방길에서 풍경을 책갈피 삼아 책방 산책을 즐깁니다. - 서촌에서 북촌으로 타박타박 단정한 한옥들 사이에서 다정한 인사를 건네는 헌책방, 숲속 오두막처럼 신비롭게 자리한 서점과 찬란한 찰나를 만나는 사진집 전문 책방,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곳답게 보물 같은 고서(古書)를 간직한 책방..

[한 달에 한 곳] 서울 속 쉼표 스팟을 찾아서, 동네 여행 한 바퀴

무더위를 견뎌내느라 몸도 마음도 지친 요즈음.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특히 올여름 바쁜 일정 때문에 휴가를 떠나지 못하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 오늘 포스트는 그런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새로운 휴가 대안, 이름하여 ‘플랜B’입니다. 멀리 떠나지 못해도, 오래 쉬지 못해도 괜찮아요. 도심 한복판, 서울에서 즐길 수 있는 알짜 동네 여행지를 준비했으니까요. 바쁘고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서울 속 쉼표 스팟! 지금부터 살펴볼까요? - 뉴트로 힙지로, 을지로 ‘힙지로’라고도 불리는 을지로 인쇄골목은 현재 가장 힙한 동네로 떠오른 곳입니다. 낡은 인쇄소와 철공소들 사이를 지나칠 때, 어떤 점이 이곳만의 매력인지 단번에 파악하기 어렵죠. 힙 플레이스라지만 간판이 없는 가게들이 많고,..

[한 달에 한 편] 시네 바캉스! 8월 개봉 영화 소개

더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는 날로 능숙해지고 있습니다. ‘덥다’고 중얼거리는 대신 여름 아이템들을 착착 활용하는 식으로요. 땡볕에 나설 땐 양산을 펼치거나 핸드 선풍기를 장착합니다. 사무실에선 탁상용 선풍기 바람과 콜드컵에 담긴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에너지 방전율(?)을 최소화시키죠. 이렇게 더위와 업무에 맞서 고군분투해온 우리, 휴일에는 보다 시원한 곳에서 에너지를 충전해야 하지 않을까요? 피서에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진 곳, ‘영화관’에서요. 떠날 준비 되셨나요? 그렇다면 소개해드릴게요. 여러분의 시네 바캉스를 진한 감동으로 물들일 8월 개봉작입니다! - 벅찬 승리의 기록 출처: Daum 영화 1920년 6월, 독립군 연합부대는 일본 정규군을 상대로 한 전투에서 최초의 승리를 쟁취합니다. 는 그 투쟁..

[한 달에 한 권] ‘북캉스’ 여름 휴가철 추천도서

무더위에도 은근한 흥얼거림이 흘러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네, 맞습니다. 한 박자 쉬어갈 수 있는 여름휴가 시즌이기 때문이죠. 이미 여행지로 떠난 분들도 계시겠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여행 가방을 꾸리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올 여름은 시원한 집에서 느긋하게 보내려는 분들도 계실 거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어디에 있든지 각자의 휴가를 더욱 풍성하고 즐겁게 만들어주는 아이템! 휴가에 빠지면 서운한 ‘책’입니다. 휴가철, 팔락팔락 페이지를 넘기며 상상의 바다로 빠지는 그 즐거움이란 이루 말할 수 없이 쏠쏠하죠. 여행 가방에 챙겨도 좋고 시원한 도서관에서 읽어도 좋은 ‘북캉스’ 도서 6권, 지금부터 소개하겠습니다. - 우리가 떠나는 이유는 뭘까? 출처: 알라딘 여행지에서 읽기 좋은 여행 산문집, 입니다...

당신, 정중앙밖에 모르는 바보? 영화관 명당은 따로 있다!

- IMAX·3D 영화 정중앙보다는 앞쪽 중앙을 노려라 보다 생생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IMAX와 3D 영화. 영화가 주는 궁극의 입체감을 즐기기 위해서는 앞쪽 중앙 자리가 정답입니다. 앞 좌석은 스크린을 올려다보느라 목이 아파 선호하지 않지만 IMAX나 3D는 밑에서 위로 올려다보면 화면에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 강해져 오히려 명당이 되죠. 물론 스크린이 일반관보다 넓어 앞자리에 앉을 경우 눈에 피로감이 올 수 있지만 생생한 입체감을 만끽하는 것이 목적인 관객이라면 앞쪽 중앙 좌석만큼 ‘로열석’도 없습니다. 상영관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보통 스크린에서 4~5번째 줄 중앙이 최고의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자리입니다. - 자막 없는 2D 영화(한국 영화) 주시력에 따른 중앙 구역이 명당 화면을 전체적..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고래와 함께 꾸는 꿈’

- 다시, 고래와 함께 깨어나다 장생포는 과거 우리나라 고래잡이의 근거지였습니다. 고래잡이로 전성기를 누린 1970년대 말까지 이곳은 여러 척의 포경선에 약 1만 명이 거주하던 지역이었죠. 하지만 1986년 국제포경위원회(IWC)에서 상업적 포경을 금지하면서 포경업에 종사하던 주민들도 하나둘 떠났습니다. 한동안 쇠락의 길을 걷던 장생포. 이제 국내 유일의 고래문화특구로 지정되면서 고래와 함께 새로운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우리나라 최대 포경산업 중심지였던 울산 장생포에 고래문화특구를 조성했다. 옛 마을을 재현한 고래문화마을, 장생포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효성 울산공장에서 모노레일 승강장인 장생포고래박물관까지 자동차로 10분 정도 소요되고, 대중교통으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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