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오피스 팁

'직장인+/오피스 팁'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266건)

[E·R·C] 일상으로 훅 들어온 ‘모바일 신분증’에 대해 궁금한 몇 가지

요즘 영어권 매체의 IT 기사에 ‘walletless’(월렛리스)라는 단어가 종종 나옵니다. ‘wallet’(지갑)과 ‘-less’(~이 없는)가 합쳐진 신조어예요. 말 그대로 ‘지갑이 없는’이란 뜻이죠. 지갑에서 현금·신용카드·교통권을 꺼내야만 가능했던 서비스들이 이젠 스마트폰 하나로 가능해졌잖아요. 모바일 간편결제, 모바일 교통카드처럼요. walletless는 이런 배경에서 생겨난 낱말입니다. 국내 IT 기술도 지갑 없는 시대로 향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모바일 신분증’이 등장했는데요. 이동통신사 세 곳이 지난달 24일부터 ‘모바일 운전면허증’ 서비스를 개시한 것입니다. 정부 차원의 모바일 운전면허증 또한 내년 도입될 예정이고요. 국회에선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골자로 한 법안이 발의되기도 했습..

페이퍼리스, 종이는 줄이고 쓸모는 챙기다! 낭비 없는 사무 환경으로 Upgrade

정리. 백현주 - 더 편리한 디스플레이로 Display! 한 사업장에서 같은 층에 나란히 위치한 큰 회의실과 작은 회의실의 내부 세팅을 다르게 해 직원들이 어떤 회의실을 더 많이 사용하는지 알아봤습니다. 먼저 실험 첫 5주는 큰 회의실에만 디스플레이를 설치했고, 다음 5주는 작은 회의실에 디스플레이를 배치해 직원들의 사용률 변화를 관찰했죠. 공간적 여유가 있는 회의실을 더 선호할 것 같았지만 결과는 의외였습니다. 직원들은 큰 회의실에 디스플레이를 놓았을 때 작은 회의실보다 약 2배 더 사용했고, 작은 회의실에 디스플레이를 옮겼을 때는 큰 회의실보다 사용률이 약 1.3배 높았습니다. 이에 대해 직원들은 회의할 때 자료를 출력하는 것보다 모니터를 보며 하는 것이 훨씬 간편했으며, 이런 회의를 반복하다 보니 ..

슬기로운 지역 화폐 사용법: 우리 동네에서 쏠쏠하게 쇼핑해볼까?

정리. 안신혜 - 우리 지역 경제 살리는 지역 화폐 지역 화폐란 각 지방자치단체가 해당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발행하는 일종의 대안 화폐입니다. 지역 화폐를 발행한 행정구역의 가맹점(전통 시장, 소상공인 위주)에서만 쓸 수 있고 주유소, 식당, 서점, 학원 등 지역 화폐 가맹점 스티커가 붙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사용할 수 있죠. 반면 해당 지역이라 하더라도 대다수 백화점, 대형 마트, 연매출 10억 원 초과 사업체, 기업형 슈퍼(SSM), 대형 프랜차이즈 직영점(가맹점은 제외)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 같은 대기업 매장에서 활발하게 소비돼도 타 지역에 위치한 기업 본사의 매출이 오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종이 상품권부터 모바일 결제까지 각양각색 수원페이, 이천사랑, 과천토리, 서울사랑상..

미래 기술의 선구자를 꿈꾸다! 인공지능을 대하는 방식

글. 윤태성(카이스트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 - 다재다능, 인간을 대신하다 인공지능은 기계가 사람처럼 사물을 인식하고 환경을 인지하며, 경험을 통해서 학습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이다. 결론을 추론하고 진위를 판단할 수 있는 기술이기도 하다. 생각하는 기계가 필요로 하는 모든 능력을 내포하고 있으므로 인공지능은 공학, 수학, 논리학, 철학, 심리학을 비롯한 많은 기술을 포함한다. 인지 컴퓨팅, 기계 학습, 딥러닝, 자연어 처리, 이미지 인식, 음성 인식, 패턴 인식, 자동 제어, 컴퓨터 비전, 양자 컴퓨터, 자동 추론, 데이터 마이닝, 지능 엔진 등 인공지능은 한 가지 기술이 아니라 다양한 기술을 묶어서 지칭한다. 그러므로 어떤 기술을 인공지능 기술로 보는가에 따라 기술을 적용하는 사례가 크게 달라진다..

성격에 맞는 직업은? 직장동료와 궁합은? 직장인의 MBTI

이미 다들 해봤을 거로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10년 전에 정식 검사를 받았을 수도 있고, 또 어떤 사람들은 최근 업무 중 잠시 딴짓하며 인터넷으로 무료 테스트를 했을 수도 있어요. 이 검사를 통해 여러분은 알파벳 8개 중 4개를 득했을 거예요. 질문 몇 가지에 답했을 뿐인데 자신의 성향을 정해주다니 놀랍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냥 재미로 머물기에는 직장인의 MBTI는 꽤 쓸모 있습니다. 오늘은 MBTI 검사로 우리의 직장생활을 되짚어보려고 합니다. 🔖Tip. 우리에게는 여러 가지 역할과 상황이 공존하기 때문에 직장인이라는 ‘부캐(부캐릭터)’는 ‘본캐(본캐릭터)’와는 조금 다른 행동 방식과 성향을 갖고 있잖아요. 조직 생활을 하는 직장인으로서 질문에 답변해보시면 직장인으로서의 나를 더 ..

지속 가능한 패션을 넘어 컨셔스 패션으로! 국내 친환경 소재 패션 스타트업

그냥 버리기에는 너무 아깝습니다.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버림으로써 고통받을 환경이 아깝다는 얘기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한 번 쓰였을 뿐인데 제 할 일을 다했다고 버려지는 쓰레기가 참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되도록 쓰레기를 만들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것들은 재활용 쓰레기로 분류하여 버리죠. 그리고 그 재활용의 방식은 ‘recycle’에서 ‘upcycle’로 진화했고, 가장 활발한 ‘upcycle’의 좋은 예를 보여주는 곳이 바로 패션 업계입니다. 지속 가능한 패션(sustainable fashion), 컨셔스 패션(conscious fashion)이 트렌드로 자리매김하면서 글로벌 패션 기업뿐 아니라 국내 패션 스타트업 역시 친환경 소재와 환경 영향을 최소화한 제조 공정으로 다양한 제..

[E·R·C] 코로나19 시국, 빅데이터는 이렇게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다!

코로나19 시국은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전염병의 위험성, 대한민국 의료 체계의 높은 수준, 평범한 일상(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사람들과 어울렸던 나날들!)의 소중함, ···. 그리고 또 하나, 바로 빅데이터의 존재 가치입니다. 코로나19 방역 및 확진자 진단 분야에서 빅데이터는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그 면면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빅데이터 덕분에 ‘뛰는 바이러스 위에 나는 사람 있다’ 빅데이터 분석 기술이 전염병 방역에 활용되는 이유, 간단합니다. 인간이 바이러스보다 더 빨리 움직이도록 하기 위해서죠. 코로나19 시국을 통해 증명되었듯, 전염병의 확산 속도는 대단히 빠릅니다. 인간의 물리적 역량만으로는 따라잡기가 어렵죠. 이 같은 속도 차 극복을..

[신입남녀] 티끌 모아 태산을 만드는 마음으로, ‘짠테크’하기

짠테크란 돈에 인색한 사람을 의미하는 ‘짜다’와 ‘재테크’의 합성어입니다만, 짠테크의 진정한 의미는 ‘돈 쓰는데 인색한 사람이 되자!’가 아니라 ‘돈에 대한 관심을 극대화시켜 보자!’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전에는 결혼 후에나 관심을 가졌던 재테크란 영역은, 적은 월급을 쪼개어 목돈을 마련해야 하는 사회초년생과 2030 직장인에게 슬기로운 금융 생활의 필수 요소가 된 것이죠. 짠테크는 월급의 반을 뚝 떼어 저축하는 ‘목돈 모아 목돈 만들기’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평소와 같은 패턴으로 소비하면서도 그중 신경 쓰지 않으면 사라지는 ‘소액 모아 목돈 만들기’가 짠테크의 첫걸음이거든요. - 저축 가능한 돈, 가계부에서 찾기 가계부를 적어본 적이 있어요. 한 3개월 쓰다가 이것도 일이 되는구나 싶어서 접었습니다...

[E·R·C] 사라지는 공인인증서… 법이 바뀌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더 가까워지다

지금이 ‘4차 산업혁명 시대’임은 이제 두말하면 입 아플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정부 부처, 언론, 전문가 집단 등에서 4차 산업혁명 관련 논의 및 정책을 활발히 펼치고 있죠. 다보스 포럼(2016)이 ‘인간과 기계의 잠재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사이버-물리 시스템’을 4차 산업혁명으로 규정한 이래 4차 산업혁명의 개념 및 의의에 대한 논의가 활발다양한 논의 가운데 공통적으로 지적되는 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네트워크로 연결된 컴퓨터를 통하여 할 수 있는 일이 점차 증가한다는 것_ 최계영[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선임연구원], 「4차 산업혁명과 ICT」, 『KISDI Premium Report』 17-02호, 2017. 05. 31., 3쪽 4차 산업혁명이 위 설명처럼 인간과 기계의 잠재..

재택근무 생활 백서: 업무 효율 높이는 노하우

- 평소처럼 아침을 시작하라 매일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 출근 준비를 해왔듯 평소처럼 아침 일과를 시작합시다. 우선 알람을 맞춰 늘 같은 시간에 기상한다. 출근 전 운동을 했다면 일정한 시간에 똑같이 하고, 업무 전 커피 한 잔을 즐겼다면 미리 커피를 준비해 책상에 앉습니다. 평소 먹지 않던 아침 식사를 챙긴다며 주방에 오래 머물거나 집안일을 하는 등 갑자기 생활 패턴을 바꿔서는 안 됩니다. 업무 시작이 늦어질뿐더러 전체적인 생활 균형이 깨질 수 있죠. - 잠옷 대신 평상복을 입어라 옷차림에 따라 마음 자세와 행동이 달라진다고 했습니다. 업무 복장도 마찬가지. 잠옷 차림 그대로 업무를 시작했다가는 금세 집중력이 떨어질 것입니다. 물론 출근할 때처럼 정장을 하거나 넥타이를 맬 필요는 없죠. 적어도 동네를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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