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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1039건)

[E·R·C] 차세대 보안 기술, ‘양자암호통신’ 쉽게 이해하기

궁극의 보안통신기술, 도청·해킹 불가능, 해킹 원천 차단, 무적 방패, ······. 이 말들은 우리나라 언론 매체들이 ‘이것’을 소개하며 사용했던 수식어들입니다. 과연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정답은 바로 ‘양자암호통신(Quantum Cryptography and Communications)’입니다. 명칭 자체에서 느껴지는 까닭 모를 전문가스러움(?)과 과학스러움(?) 탓인지, 왠지 우리 일상과는 동떨어진 것만 같습니다. 하지만, 아니죠. 우리 일상과 몹시 밀접하게 연결된답니다. 지금부터 그 이유를 알려드릴게요~ - 핵심은 바로 ‘양자’ 양자암호통신의 핵심은 ‘양자(量子, quantum)’입니다. 우선, 국어사전에서 이 단어를 찾아보도록 하죠. ‘그 이상 더 나눌 수 없는, 물질의 최소량의 단위..

“울산, 여기 어때요?” 현장 직원들’s PICK 나만 알고 싶은 울산의 美

- 운치 가득한 풍경이 장관, 방어진 대왕암공원 해안을 따라 곳곳에 숨은 명소들이 보석처럼 빛나는 곳이에요. 흙길이라 밟기 편하고 바다의 운치와 소나무 바람을 즐길 수 있지요. 해맞이 명소라 하면 간절곶을 많이 생각하시지만 대왕암에서도 그에 못지않은 해맞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뿐만 아니라 야경 명소로도 손색이 없는데 대왕교의 조명이 하나둘 켜지면, 승천하는 용 한 마리를 만날 수 있을 거예요._ 강한별 사원 - 바닷길 따라 달리는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 강동&주전몽돌해변 강동몽돌해변과 주전몽돌해변은 꼭 들르셔야지요. 파도가 밀려들면서 돌멩이와 부딪치며 나는 소리가 정말 듣기 좋은 곳입니다. 특히 해안 도로를 타고 가면 주전 바다부터 강동 바다 그리고 경주와 포항까지 쭉 이어지는데,..

Singularity 시대에 대처하는 안내서 ‘미래 기술을 펼치다‘

- 레이 커즈와일 빌 게이츠가 “인공지능의 미래를 예언하는 최고의 사람”이라고 칭송한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 특이점이라는 단어를 대중화시킨 그가 기술이 인간을 초월하는 시대의 활용법과 대처법을 전합니다. 특이점이 인간과 전쟁, 우주의 지적 운명에 미칠 영향도 전망합니다. - 정재승·오준호·정지훈 외 시속 320㎞로 달리는 무인 자율주행차, 인공 장기를 출력하는 3D 바이오 프린팅, 생각만으로 조작하는 기기, 이 모두가 이제 상상이 아닙니다.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등 새로운 과학 기술이 비즈니스 환경을 어떻게 바꾸는가를 전문가 15명이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 맥스 테그마크 인공지능의 시대가 열리는 지금 가장 시급한 과제는 ‘대화’입니다. 생명의 미래가 어떠하기를 바라는지, 인간의 의미와 목적이 어떻게..

‘Welcome to Singularity World’ 특이점으로 가까이

- 꿈은 이루어지는가 컴퓨터를 발명한 앨런 튜링은 1940년대에 이미 ‘생각하는 기계’를 꿈꿨습니다. 그의 스승이자 ‘천재들의 천재’라 불린 존 폰 노이만 역시 1950년대에 “기술 발전 속도가 점점 빨라져 인류 역사에는 필연적으로 특이점이 발생할 것이며, 이후 인류의 삶은 전혀 다른 무언가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죠. 인간이 인간을 넘어서는 기술을 개발하는 시대, 무엇이 달라졌고 더 달라질까요. - AI 사회학자에게 미래 자동차 연구를 맡긴 메르세데스 벤츠 메르세데스 벤츠가 AI 사회학자 알렉산더 맨카우스키에게 미래형 콘셉트카 ‘F015’의 연구 개발을 맡긴 것은 향후 신제품 개발에 있어 AI의 영향력 증대와 더불어 사회, 법·제도, 협업 생태계 등에 AI가 도입됨으로써 고려해야 할 요소들이 복잡 다양해..

[한 달에 한 편] 2020년 넷플릭스 기대작 20편 (하)

2020년 넷플릭스 기대작 중 지난 번에는 1월에 공개된 10편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2월부터 9월, 그리고 공개일이 미정인 작품들까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20년 넷플릭스 기대작 20편 (상) 보러 가기 - 2월 7일 공개! 시즌1 아버지가 살해당한 후, 세 남매는 조상들이 살았던 집으로 이사를 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어딘지 모르게 신비한 기운이 감도는 집. 그곳에서 아이들은 그들에게 엄청난 힘과 능력을 주는 마법의 열쇠들을 발견합니다. 열쇠를 돌리는 순간 저택의 문들은 전부 다른 세상으로 통하게 되는데요, 로크 가족이 가장 끔찍한 문을 열 때까지 증오 가득한 생물이 쉬지 않고 등장하는 그래픽 노블 원작의 호러 어드벤처물입니다. 판타지를 좋아한다면 안 볼 이유가 없을 것 같군요. 출처: ..

[한 달에 한 편] 2020년 넷플릭스 기대작 20편 (상)

두둥, 일단 시작하면 끝을 보기 전까지 딴생각을 할 수 없어요. 몇 편 보다 보면 밤은 사라지고 반쯤 감긴 눈으로 아침 해를 맞아야 하죠. 넷플릭스가 그래요. 저렇게 만들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완벽한 세계관이 존재하고, 저렇게 많았나 싶을 정도로 수많은 스토리들이 가득하죠. 보면 볼수록 감탄 밖에 나오지 않아요. 내가 지금까지 봐왔던 영화나 드라마는 빅뱅 이후 팽창하는 우주의 0.001초에도 해당되지 않는다는 걸 느끼게 되거든요. 그래서 2020년도 넷플릭스로 시작하려 합니다. 올 상반기에도 많은 기대작이 우리의 출근길을, 점심시간을, 주말을, 모두 잠든 밤을 기다리고 있어요.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 한 번 훑어볼까요? - 1월 1일 공개! 뛰어난 재능으로 성장 가도를 달리던 중 처참한 낙상 사고로 경쟁에..

[토닥토닥 인문학] 당신의 ‘아우라’는 무엇인가요

「방탄소년단, ‘넘사벽 아우라’」「방탄소년단, 내추럴 사복 패션…“감출 수 없는 아우라”」「방탄소년단 진, 빛나는 아우라」「방탄소년단 RM, 흑백도 뚫고 나오는 아우라」「방탄소년단(BTS) 지민, “왠지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의 스타” 1위 등극」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관련한 연예기사 제목들입니다. ‘아우라’라는 말들이 참 많이 쓰이고 있는데요.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가 알고 있다시피, BTS 멤버들의 ‘아우라’는 우리나라를 넘어 전 세계인들까지 매료시켰죠. 그런데 이 ‘아우라’라는 말, 생각해보면 일상에서도 많이 쓰입니다. “이번에 새로 오신 팀장님, 왠지 아우라가 느껴져”, “확실히 핫플레이스라 그런지 여긴 뭔가 아우라가 달라”, ······ 같은 표현들, 여러분도 흔히들 쓰시지요? ..

직장인들의 공복을 깨우는 간단한 아침

아침은 항상 바쁩니다. 밥(탄수화물)은 생각조차 하지 못해요. 커피 한 잔(카페인)으로 잠을 깨우고, 배를 채웁니다. 정 배가 고프면 출근길에 편의점을 들러 아침 식사를 대신해 씹을 거리(당분)를 찾으면 돼요. 출근 후 3시간만 버티면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시간이 오거든요. 아침 식사가 필요한 것은 알지만 충족시켜야 하는 의무 같은 건 없어요. 그래서 성인 10명 중 4명이 아침 식사를 포기하고 공복을 참고 일하는 것이죠. - ‘뭐라도 먹자!’ 가벼운 아침 식사 더이상 이렇게 살 순 없어요. 아침엔 언제나 굶주린 하이에나 같거든요. 간식에 집착하고 음식 냄새에 침이 흐릅니다. 그러니 그 허기짐을 좀 달래주면서도 바쁜 아침에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아침 식사를 챙겨야죠. 공복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죽과 수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라별 새해 풍습

2020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시끌벅적 즐거웠던 송년회도, 색색깔 조명으로 화려했던 크리스마스도 벌써 ‘작년’일이 되었다니. 매년 경험하는 새해지만 아직은 2020이라는 숫자가 조금 낯설게 느껴지는데요. 가까워지는 설을 맞아 본격적인 새해맞이를 하다 보면 어느새 ‘2020년이구나’, 하고 실감이 날 거예요. 그런데 문득 궁금증이 생깁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어떻게 새해를 맞이할까요? 우리나라에서 떡국으로 ‘한 살’을 먹고, 세배를 하고, 차례를 지내며 설 명절을 보내는 것처럼 각 나라마다 새해를 맞는 독특한 풍습이 있을 텐데요. 세계는 어떻게 지금 2020년을 맞이하고 있는지 알아볼까요? - “신넨 콰이러(新年快乐)!” 중국 우리나라의 설을 중국에서는 ‘춘절’이라고 부릅니다. 중국인들은 이 시기에 보통..

[E·R·C] 고객과 적당한 거리를 둔다?! ‘언택트 마케팅’

저희 매장 직원들은 고객 여러분께 함부로 다가가지 않습니다. 자유롭고 편안한 쇼핑을 즐기시면서 필요하실 때 점원을 불러주세요. ^^ 요즘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위와 같은 안내문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어머 고객님, 그 옷 너무 잘 어울리신다~ 피팅룸까지 안내해드릴까요”, “찾으시는 거 있으세요?”, “지금 보고 계신 제품 같은 경우는 30퍼센트 할인하고 있어요~”, ······. 매장 직원들이 고객에게 말을 거는 방식은 이렇게나 다양하죠. 적극적 응대에 감동(?)을 하다가도, 때로는 ‘과도한 친절’로 느껴져서 불편해지기도 하는데요. 이 점을 해소하고자 등장한 신종 고객 응대법, 바로 이번 시간에 알아볼 ‘*언택트(untact) 마케팅’입니다. *언택트: ‘부정’, ‘반대’를 뜻하는 접두사 ‘un’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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