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인더스트리

'인사이트/인더스트리'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22건)

[효성의 영화 속 과학이야기(1)] 최첨단 본드카의 자동재생 타이어의 비밀

"마티니! 젓지 말고 흔들어서...." 술집에 가면 언제나 이 대사와 함께 ‘젓지 않고 흔든 마티니’를 마시는 남자. 임무를 맡을 때마다 적의 연인을 유혹해 유용한 정보를 얻어내는 남자. 꼭 한번은 적들에게 생포되지만, 결국 악당을 물리치는 남자. 이 남자의 이름은 007, 제임스 본드입니다. 1962년 ‘닥터 노(Dr. No)’라는 타이틀로 등장한 007 시리즈는 총 21편까지 개봉되어 전세계 많은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았죠. 사람들이 007에 열광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그 중 빠뜨릴 수 없는 것이 바로, 각종 최첨단 장비가 장착된 세련된 디자인의 본드카입니다. 본드카는 모든 007 시리즈에 등장하여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자동차 추격씬을 만들어왔는데요, 007시리즈 18편인 ‘007 네버다이’의 지하..

[효성이 말하는 재밌는 과학이야기] 신 섬유의 발견, 나일론

인간의 역사는 의식주의 역사와 그 맥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인류가 등장한 이래 의식주는 인류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화두였습니다. 특히 우리 몸을 보호해주는 ‘의복’은 과학의 발전과 함께 삶의 편의를 증대시키는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최초의 의복은 동물의 가죽이나 나뭇잎 등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재료를 단순히 걸치는 형태였습니다. 이후 자연으로부터 얻은 재료를 실로 가공하고 직물을 짜서 옷을 만드는 형태로 진화하게 되었습니다. 인류가 실을 이용하여 옷감을 짤 수 있게 된 후부터 실의 발전은 곧 의복의 발전을 의미하게 되었습니다.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아름답고 고급재료인 명주(비단)는 그 태생에서부터 대량생산이 어려운 특성이 있었습니다. 부드럽고 따뜻하며 은은한 광택으로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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