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효성 나눔

'뉴스룸/효성 나눔'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330건)

효성, 이웃사랑 성금 10억 원 기탁

효성 조현택 사장(오른쪽)이 26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동건 회장(왼쪽)에게 이사랑성금 10억원을 전달했다. 효성이 26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10억원을 기탁했습니다. 이날 성금을 전달한 효성 조현택 사장은 “기업은 사회를 구성하는 일원으로서 다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어야 한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효성은 이웃사랑 성금 외에도 해마다 회사와 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모금활동을 통해 마련된 기금으로 본사뿐만 아니라 구미, 안양, 울산, 창원 등 지방사업장 별로 김장김치 및 연탄 전달, 사랑의 헌혈행사, 교육기부 등을 지속해왔으며, 올해에는 나눔 활동을 ..

효성,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개최하다!

효성은 2일, 마포구청과 ‘효성과 함께 하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열고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 관내 16개 동 총 1,500세대에 김장김치 1만 포기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효성 이상운 부회장, 조현택 사장, 조현상 산업자재 PG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박홍섭 마포구청장 및 봉사단원들이 참여, 사랑이 담긴 김치를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습니다. 마포구 이웃들의 겨울 밑반찬으로 쓰일 김치는 60세 이상 노인들의 자활을 위해 설립한 사회적기업 ‘아삭김치’에서 만든 제품으로, 올해 사회적기업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어 미혼모 자활프로젝트 등 3곳의 사회적기업 설립을 지원한 바 있는 효성은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도 사회적기업과 함께 함으로써 나눔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효성과 함께 하..

[블루챌린저 캄보디아편] 천사들과 함께한 5일간의 일기 - 이신환

*주제 숯만들기 오늘은 사탕수수로 숯을 만드는 실험을 하였다. 하지만 우리의 예상과 달리 현지의 상황은 더욱 열악하였다. 우선 드럼통은 뚜껑이 없는 상태였고, 사탕수수는 어제 밤 내린 비 때문에 모두 적셔있었다. 더군다나 이 사탕수수가 풀숲에 놓여있어서 더욱 습기를 먹은 터라 불이 붙질 않았다. 한 단계 한 단계 나아갈 때 마다, 우리는 새로운 고비들을 직면하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실패. 하지만 우리는 값진 교훈과 문제점 그리고 해결책을 알게 되었다. 이를 다음과 같이 정의 할 수 있었다. 문제점 1. 기후 - 캄보디아는 비가 자주 온다. 그러므로 사탕수수껍질이 습기를 먹어 불이 붙질 않는다. 해결책 - 낮에는 햇볓이 아주 강력하다. 낮에 운동장에 잘 말려 놓는다. 우리의 실패 원인은 풀숲에 있는 사탕수..

[블루챌린저 베트남편] 5일간의 타이응웬성 답사기 - 조해송 대원

오늘 아침은 매우 일찍 일어났다. 평소에는 상상도 못하던 6시였다. 전날 완벽하게 준비를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솔직히 부푼 가슴은 아니었다. 외국에 오랜만에 나가긴 하지만 처음 외국에 나가던 그 기대와 설렘은 이미 없어진지 오래였다. 사실 이런 저런 일 때문에(사실 핑계일 수도 있지만) 전력을 다해 이번 효성 블루챌린저를 준비하지 못했고 팀별 모임에도 몇 번 참석을 하지 못하였다는 죄책감에 눌려 있었던 것 같다. 같은 조인 정태형과 함께 효성 본사로 가기 위해서 숭실대학교 3번 출구 앞의 벤치에 앉아서 생각을 하다가 갑자기 성경의 한 구절인 ‘형제를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에 대한 작은 깨달음을 얻었다. 그건 심플하지만 ‘같이하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번 여정의 주제를 ‘형제를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블루챌린저 베트남편] 블루챌린저 베트남에서의 그 행복한 날들 - 강경민 대원

오늘은 우리 효성 블루챌린저가 그동안 열심히 준비해왔던 것들을 펼치기 위해 베트남 과 캄보디아로 출발하는 날입니다. 오전 11시 까지 효성 본사에 모여 공용짐과 개인짐을 정리하고, 점심식사 후 해외안전교육을 받고 나서 우리가 베트남과 캄보디아에 설치할 솔라셀, 쓰레기 소각장 재료 및 교육·문화 봉사활동 재료들을 챙기러 기아대책 사무실을 들러 짐을 모두 싣고 인천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캄보디아팀은 베트남팀 보다 비행기 시간이 빨라서 미처 인사도 나누지 못한 채 헤어지고 말았습니다. 신속하게 출국 수속을 마치고 설레는 마음을 앉고 단체 사진을 촬영 한 후에 비행기에 탑승했습니다. 베트남 시각으로 21시 40 분에 하노이 공항에 도착하여 타이응웬성까지 1시간 30분 가량을 버스를 타고 이동한 후에 숙소에서 방..

[블루챌린저 캄보디아편] 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었던 그곳 - 김상준대원

드디어 기다리던 캄보디아로 향하는 첫날.. 아침잠이 많은 저는 오늘따라 눈이 일찍 뜨였습니다. 캐리어를 들고 해준이가 사는 용산에 가서 공용짐을 들고 효성본사로 갔습니다. 공용짐 박스들고 캐리어끌고 백팩매고 가는 데 얼마나 힘들던지. 하지만 캄보디아로 갈 생각에 힘든건 싹 잊을 수 있었습니다. 효성본사에 도착하고 점심을 먹으면서 바로 여기서 우리의 김태경 대리님을 처음으로 만나 뵈었습니다. 한두번 해보지 않은 솜씨로 고기를 구워 주셔서 저와 저희 테이블 식구들은 맛있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고나서 안전교육을 받고 우리는 드디어 인천공항을 향하였습니다. 처음으로 간 인천공항.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고 설레고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들은 여기서 기념사진을 꾹 남기고 왔습니다. 저와 효진이형, ..

[블루챌린저 캄보디아편] 짧았지만 행복했던 그 순간들 - 최한묵 대원

이론과 실전의 괴리. 왜 관련서적을 공부하고 꼼꼼히 설계도 하고 계획까지 짜서 준비해 갔는데 시작부터 막혔다.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모든 상황을 미리 예측하고 통제하고 관리할 수 없는 걸까? 탁상공론이라는 말이 너무나 와 닿는 하루였다. 현지의 사정은 모르고 단순히 우리의 경험과 잣대로 예측하는 것의 실패 생각보다 컸다. 미리미리 준비해도 안되는 것이 아니라 조금만 더 찾아보고 연락을 취해 알았더라면...하는 후회가 컸다. 그리고 회의감. 진짜 내가 설계한 장치가 도움이 될까? 괜히 우리들의 이기적인 생각으로 그들을 되려 귀찮게 한 것은 아닐까? 적정기술을 너무나 쉽게 생각한 것 같다.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고 설계를 하여 만들어 제공하는 것이 적정기술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적정기술은 발명전시회가 아니라..

[블루챌린저 베트남편] 블루챌린저 우리들의 다이어리 - 원진혁 대원

전날의 긴 여정 때문에 쌓인 피로가 채 풀리지도 않았지만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이른 아침 기상했습니다. 호텔에서 처음 먹는 베트남 음식들은 매우 맛있어서 입맛이 맞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제 걱정을 말끔히 없애주었습니다. 아침 식사가 준비되기 10분 전에 내려온 탓에 식당에는 호텔 직원들밖에 없었는데 그 중 한명이 제게 장난을 걸어오면서 조금 친해지게 됐고, 그 후 몇 일 동안 우리는 인사를 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베트남과 조금씩 맞닿기 시작했습니다. 덜컹거리는 버스를 타고 오랜 시간 이동 끝에 타이응웬성의 빙타인 초등학교에 도착했습니다. 학교 바로 옆에는 인민위원회의 건물도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인민위원회 관계자들과 마을 사람들, 학교 선생님과 학생들이 환영식을 열어 한국에서 온 저희들을 ..

[블루챌린저 캄보디아편] 쿵쿵대는 내 마음이 들리니?! 5일간 캄보디아의 추억 - 이상철 대원

쫌 니업 쑤어~ 쑤어 쓰다이~ 크뇸 추무어 이상철. 꼰꼰, 썹바이 떼? 크뇸 썹바이. 러나~~~~~!!!! (해석: 안녕하세요. 안녕. 나는 이상철이야. 애들아, 재미있니? 나는 재밌어. 잘했네.) 캄보디아의 첫 느낌!! 캄보디아에 아는 것이라곤 동남아 지역의 태국, 베트남 보다 ‘더 가난한 나라’, 수도인 프놈펜과 앙코르 와트라는 굉장한 세계 문화유산이 있다는 정도였다. 사실 해외 봉사활동은 처음이라 수학여행을 떠나는 아이들처럼 설렘을 품고 비행기를 탔다. ‘예상보다 안 덥네.’ 우리가 도착할 시기는 우기의 끝자락 정도되었다. 하루에도 몇 차례씩 비가 세차게 내려서 그렇게 덥지 않다고 우릴 마중 나오시는 선교사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셨다. 첫 느낌을 느낄 시간도 없이 피곤이 밀려왔다. 일찍 취침!! 내일부..

[블루챌린저] 우린 기술로 봉사한다!

우린 기술로 봉사한다!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대학생들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해외봉사를 많이들 떠납니다. 흔히들 해외봉사는 교육봉사나 노력봉사를 위주로 활동하고 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바로 여기, 특별한 해외봉사단을 하나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 특별한 봉사단은 바로 이번에 창단된 효성 블루챌린저입니다. 블루 챌린저는 효성그룹과 국제구호 NGO 기아대책본부와 함께 하는 대학생 적정기술 봉사단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적정기술 이란, 저개발국?저소득층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개발한 현실적인 기술입니다. 이용자가 현지에서 쉽게 익혀 사용할 수 있는 게 특징입니다. 고액의 투자가 필요하지 않고, 에너지 사용이 적고, 누구나 쉽게 배워서 쓸 수 있고, 소규모의 사람들이 모여서 제품생산이 가능한 기술입니다. 그래서 ..

화면 상단으로 올라가는 버튼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