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효성 나눔

'뉴스룸/효성 나눔'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338건)

효성 창업주 만우 조홍제 회장 생가 개방

좌측부터 안병준 향우회장, 조현식 한국타이어 부회장, 박용순 함안군 의회 의장, 조현준 효성 회장, 조근제 함안군수, 조필제 대종회 명예 회장, 조현상 효성 총괄사장 효성은 11월 14일 경상남도 함안군과 함께 창업주 故 만우 조홍제 회장의 생가 개방식을 거행했습니다. 함안 군북면 동촌리에 위치한 만우 생가는 문화유산 보호단체인 아름지기가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복원공사를 진행했는데요. 대지면적 총 1,225평으로 실용적 건물배치와 장식을 배제한 담백함이 특징인 조선후기 한옥입니다. 또한, 효성은 함안군과 만우 생가를 상시 개방하는 데 합의했는데요. 함안군은 인근 대기업 창업주 생가를 활용한 관광상품개발을 위해 만우 생가 주변 환경 정비와 주차장 조성 등 행정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상상의 세계, 다른 감각으로 깨어나다

효성이 후원하는 잠실창작스튜디오 10기 입주 작가 기획전 - 예술적 감각과 가치 공유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 10기 입주 작가 기획전이 10월 16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강남의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본 기획전은 잠실창작스튜디오에서 1년간 창작 활동에 매진한 장애 예술가들의 역량을 일반에 공개하는 자리로, 올해 전시는 남선우·송고은 큐레이터의 기획을 통해 란 주제로 관람객을 맞았습니다. ‘무무’는 가쇼이의 소설 에 등장하는 외계 생명체의 별명. 사람과 신체 구조와 능력이 전혀 다른 무무는 지구의 규범화된 기준과 틀에 맞추어 살며 큰 고난을 겪는데요. 전시는 무무 혹은 잠재된 무무를 전시의 관람객으로 설정했죠. 비장애 중심의 세계에서 고려되지 않는 다른 감각과 시점의 관람을 상상..

‘견고와 유연의 신세계’ 탄소섬유, 작품이 되다 - 노일훈 작가 인터뷰

- 자연의 미, 효성의 최첨단 소재로 구현하다 탄소섬유는 강철보다 강하고 알루미늄보다 가벼운 꿈의 신소재입니다. 그 자체만으로는 실(Fiber) 또는 천(Fabric)에 불과하지만 어떠한 재료를 만나느냐에 따라 복합 소재로서의 어마어마한 가치를 발현하죠. 예술 분야라면 어떨까요. 탄소섬유를 사용해 예술 작품을 형상화하는 건축가 겸 디자이너 노일훈 작가를 통해 구현된 작품은 아름답고, 또 경이롭습니다. 영국에서 성장한 노일훈 작가는 2011년 디자이너 명장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런던 아람갤러리의 초대를 받으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프랑스 파리의 세계적 현대미술관인 퐁피두센터는 노일훈 작가의 작품 활동을 2년간 지켜본 끝에 그의 초기작 ‘라미 벤치(Rami Bench·2013)’를 소장했죠. 이렇듯 유럽에서 먼..

효성, 미국 앨라배마 대학 한국어 교육 과정을 위한 장학기금 전달

효성은 11월 4일에 미국 현지법인 사업장이 있는 앨라배마 주립대의 한국어 교육 과정에 장학기금을 전달했습니다. 앨라배마 주립대 퍼거슨 센터 볼룸 (Ferguson Center Ballroom)에서 진행된 장학금 전달식에는 80여명의 학생과 교직원 그리고 앨라배마 교육부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당사의 글로벌 사업현황과 미국 내 활동상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죠. 효성이 지원하는 앨라배마 주립대는 미국 남부의 명문대학으로서 미식 축구에서 최다 우승기록을 갖고 있어 미 전역에서 인지도가 높은 대학으로서 효성은 한국문화 전파를 나아가 한미 양국의 교류를 돕는 목적으로 2015년부터 동 대학 한국어 교육과정에 장학금 지원을 해오고 있습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더글라스 라이트풋(Dr. Douglas Lightf..

이토록 따스했던 우리들의 3일! 효성과 푸르메재단이 함께하는 사랑의 가족 여행

효성그룹은 2012년부터 푸르메재단을 통해 자매결연한 장애 아동의 재활 치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연을 이어간 장애 아동의 가족과 효성 임직원 가족은 매년 함께 여행을 떠나고 있습니다. - ‘효성과 푸르메재단이 함께하는 사랑의 가족 여행’ 후기 “다시 만나 반가워요”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9월, 효성 가족은 장애 아동 가족과 누구보다도 따뜻한 3일을 보냈습니다. 올해로 6회 차인 ‘효성과 푸르메재단이 함께하는 사랑의 가족 여행’은 효성에서 지원하는 장애 아동·청소년 재활 치료 프로그램 중의 하나입니다. 효성 임직원 가족과 장애 아동 가족이 1대1로 매칭되어 다양한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올해는 백제 문화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부여에서 2박 3일 동안 알차게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가족 ..

‘국군의 날과 함께 기억해야 할 이름들’ 효성과 함께, 뮤지컬 <귀환> 제작 발표회

- 호국 영령을 기리는 마음으로 지원 지난 9월 24일 효성이 지원한 창작 뮤지컬 (부제:그날의 약속)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창작진과 참여 배우들이 자리를 빛낸 제작 발표회에서는 이들 소개와 함께 넘버 시연, 기자 간담회가 진행됐습니다. 은 육군본부에서 제작하는 창작 뮤지컬로, 효성은 호국 보훈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작품에 1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지원금은 메세나협회 및 육군본부를 통해 취약 계층 및 군 장병을 대상으로 총 1,100장의 티켓 나눔에 쓰이며 이는 다양한 계층의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차원입니다. 조현준 회장이 평소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신 호국 영령들을 위로하며 그분들의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후대에 그 가치를 전해야 한다”고 말해온 만큼 효성은 호국 보훈 활동을 지속해오고 ..

효성이 후원하는 잠실창작스튜디오 10기 입주 작가 기획전

경계를 허무는 예술의 가치와 공유 - 고정관념을 넘어 ‘상상의 세계’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내 위치한 국내 유일의 장애 예술가 창작 공간인 잠실창작스튜디오. 올해도 서울문화재단 공모를 통해 입주한 12명의 예술가가 효성의 든든한 후원 아래 열정적인 창작 활동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그 노력의 결실을 일반에 공개하는 자리가 10월 16일부터 30일까지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마련됩니다. 이번 10기 작가들은 회화를 비롯해 사진, 조각, 설치 등의 작품으로 관람객을 만날 계획입니다. 남선우·송고은 큐레이터가 공동 기획한 이번 전시는 ‘상상된 세계와 또 다른 감각’이 콘셉트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각종 규범과 기준으로 일반과 이반, 다수와 소수, 정상과 비정상 등을 구분하는데요. 이러한 ..

효성과 요요마, DMZ에서 평화를 연주하다

음악은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국적이 달라도, 바다 건너 멀리 그리고 저 철책 너머까지도 같은 울림으로 전해집니다. 음악을 통해 전하는 것은 멜로디나 리듬이 아닌 그보다 더 깊이 담긴 의미입니다. 효성은 세계적인 첼리스트 요요마와 함께 오랫동안 나눔의 의미를 전해왔습니다. 장애 아동 및 청소년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온누리 사랑 챔버’에 티칭 클래스를 진행해왔고, 실제로 단원 중 몇 명은 음악대학에 진학하며 우리가 전하고자 했던 것보다 더 큰 감동을 전해오기도 했지요. 그렇게 오랜 인연이 있는 요요마와 함께 이번엔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특별한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효성과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기획한 ‘문화로 이음:디엠지(DMZ) 평화음악회’ 가 지난 9월 9일 오후 파주 DMZ 안 도라산역에서 개최..

‘효성이 나라 사랑 뜻을 기립니다’ 함께 나누는 호국보훈 정신

- 국가를 위한 헌신에 보답하는 기업 효성은 지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다양한 애국 활동을 벌였습니다. 참전 용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후원식과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 물품 전달식을 가졌고, 국립서울현충원·국립대전현충원·국립영천호국원 등 보훈 시설과 1사 1묘역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해 묘역 정화와 현충탑을 참배했습니다. - 국가유공자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6.25전쟁이 일어난 지 60여 년이 흘렀지만 참전 용사 10명 중 8명이 생활고를 겪을 정도로 여전히 많은 국가유공자들이 어려운 환경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안타까운 상황에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자 효성은 사회공헌 분야에서도 국가를 위한 활동을 폭넓게 전개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국가유공자들의 열악한 주거 환경을..

‘마음으로 마음을 보듬다’ 효성의 비장애형제 지원사업 이야기

- 드러나지 않는 마음을 보다 장애 없이 태어난 것만으로도 축복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 축복이 때로는 소외가 되기도 합니다. 참는 것, 양보하는 것에 익숙해진 이 아이들을 바라보면, 너무 일찍 철이 들었음에 대견하다가도 안쓰러운 마음이 한편에 자리 잡게 됩니다. 겉으로는 건강해 보이지만, 그 안에 든 마음은 보듬음이 필요한 장애아동의 비장애형제들을 바라봅니다. “왜 비장애형제를 지원해요? 형제보다는 장애인을 지원하는 게 맞지 않나요?” 누군가가 물었습니다. 당연한 의문처럼 보이지만, 결코 당연하지 않습니다. 장애아동의 비장애형제에 대한 문제는 그들의 마음처럼 외면받아오고 있습니다. 장애아동에 대한 지원은 활발하지만, 그 뒤에 가려진 형제들에 대한 지원은 고려의 대상이 되기 어렵습니다. 가정에서도 마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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