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나우] F1 그랑프리 현장 더클래스효성의 무한 질주가 시작되다.

2012.12.17 11:39

 


 

빠른 스피드로 전 세계인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국제적인 스포츠 대회 ‘F1 GP’. 효성은 3년 연속 이 대회에 참가하며 모터스포츠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짜릿한 질주에 수많은 팬들이 열광하는 F1 GP 축제 현장을 살펴보고 프로 레이싱 팀 ‘Team 106’을 창단하며 3년 연속 챔피언을 배출한  류시원 감독을 만나보았습니다.

 

 

 

 

 

‘F1 GP(포뮬러-원 그랑프리)’라는 단어를 들으면 심장이 멈출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요, 실제로 F1 GP는 연간 450만 명의 관중이 관람하고 전 세계적으로 6억 명 이상이 TV를 통해 시청할 만큼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가 되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자랑하는 스포츠맨도 F1 드라이버라고 하니, 이 스포츠의 인기를 다시금 실감하게 됩니다.


포뮬러원(Formula One)은 Formula(One Wheel, 1인승 자동차) + One(The Best)이란 의미를 지니며,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는 최초의 공식 월드 챔피언십이자 포뮬러 레이스 중 최상위 레벨에 속하는데요,


효성은 이 명성 높은 국제 대회에 3년 연속 참가했습니다. F1 대회에 필요한 차량 제공과 벤츠 판매 기여도(수익, 홍보 부문)와 연계해 ‘고객 만족’이라는 테마를 F1 대회에 접목하고자 노력한 것인데요, 이 프로젝트로 F1 GP의 운영 법인인 포뮬러원-국제자동차경주대회 조직위원회와 협업을 지속하면서 유대관계도 더욱 돈독히 다질 수 있었습니다.


더클래스효성 F1 GP팀은 민지홍 팀장(F1 커뮤니케이션과 플래닝 담당)을 중심으로 전진상 과장, 신진효 대리, 임민웅 대리가 업무의 특성을 살려 R&R을 수립하고, 팀원 모두가 메르세데스-벤츠에 대한 자부심과 모터스포츠 대중화에 기여한다는 목표의식으로 3년 연속 F1 GP를 함께한다는 자부심 속에서 업무에 임했습니다.

 

 

 

  2012 F1 GP에 서킷 코스카, 레이스 컨트롤카 제공 


 2012 F1 GP를 위해 코스카는 신형 CLS350 블루 이피션시(Blue Efficiency)를 낙점했고, 심판진의 레이스 컨트롤카(Race Control-Car)는 많이 제공할수록 홍보 효과를 더 누릴 수 있다는 아이디어 아래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스포츠세단 E63AMG로 결정했습니다. 차량은 드레스업(Dress-up) 작업을 마치는 대로 영암 서킷으로 내려보냈습니다.

 
보도 자료를 배포하기 위해 전라남도 영암에 내려가 F1 GP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사진 작업을 진행했는데요, 올해는 VW, JCB 등 차량 제공 업체가 늘어나 촬영 시간이 부족해 늦은 시간까지 작업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F1 대회조직위원회가 기사 배포와 관련해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어 좋은 기사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2012년 10월 14일 F1 코리안 그랑프리 결승전 


3일간 펼쳐지는 모터스포츠의 대축제는 F1 머신의 귀를 찢을 듯한 굉음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개막 전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업무를 준비하는 동안 커버를 씌운 모습만 봤던 F1 머신이 서킷에서 질주하는 모습과 서바이벌 키트(Survival-kit)란 이름의 이어-플러그 없이는 견딜 수 없는 엔진 소리와 아드레날린을 자극하는 진동은 극도의 흥분으로 이끌었습니다.


레이스 자체만 보면 레드불(Red Bull) 세바스찬 베텔(Sebastian Vettel)의 독주로 순위 경쟁은 다소 맥빠진 상황이었고, 팀 포인트(스코어)도 레드불의 우승이 확정적으로, 개인적으로 카페인 음료 회사가 F1 대회를 석권한다는 점과 맥라랜(McLALEN, 벤츠), 메르세데스-GP(Mercedes-GP), 페라리(Ferrari) 팀 레이싱의 아쉬움이 교차되었습니다.

 

 

 

 결승전 서킷 그리드 정렬을 준비하며  


10만 관중이 지켜보는 국제적인 이목이 쏠린 대회에 효성이 제공한 자랑스러운 CLS350 코스카가 먼저 서킷 안으로 등장했는데요, 고객들은 FOM이 제공한 세이프티 카(SLS AMG)와의 차이점을 묻는 등 많은 관심을 갖고 코스카를 지켜보았습니다.

 

 이번 기회에 사람들에게 효성을 더 알릴 수 있어 뿌듯했고, 서킷을 질주하는 메르세데스-벤츠 코스카를 보며 준비하는 동안에 힘들었던 시간을 한 방에 잊을 수 있었습니다.

 

 

 

 

 

 

 다시 느낀 F1의 가슴 벅찬 감동, 효성 메르세데스 - 벤츠人으로서 행복에 젖어들다 


매년 열리는 F1 코리아 그랑프리 서포트 레이스도 주목할 만합니다. 유명 인기 팀 106(EXR), 쉐보레(Chevrolet), CJ 등이 참여하는데 모두 국내 모터스포츠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류시원 감독, 김진표 선수와의 친분으로 모터스포츠에 대한 현실과 생동감 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F1 GP가 국내에서 좀 더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국내 레이스대회와 F2 등 다양한 경주 대회에 꾸준한 관심과 투자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류시원 감독은 M-벤츠(M-Benz) 브랜드를 선호하는데 실제 C63AMG를 소유하고 있어서, 향후 양사 간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류시원 감독과의 미니 인터뷰   

 

 

■ Team 106 창단 후 가장 보람을 느낀 순간은?


해마다 새로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팀 드라이버와 메케닉, 스태프 모두가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며 3년 연속으로 챔피언을 배출했고,

 

그 결과 창단 4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국내 메이저급 모터스포츠 팀으로 성장했다. 매 순간 보람 있고 기뻤지만,

 

5년 연속 챔피언을 달성한 쉐보레 레이싱 팀의 6연승 저지와 3년 연속 챔피언 타이틀을 가져오기 위해 어느 해보다 치열하게 경쟁했던 이번 2012년이 가장 기억에 남을 듯하다.

 

국내 모터스포츠(레이스 대회) 기반이 상대적으로 미약한 편이다. 모터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무엇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나?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처음 개최됐을 때 모터스포츠인으로서 기대가 컸던 만큼 아쉬움도 많았다. 해를 거듭하며 점차 안정되고 대중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국내 모터스포츠에 대한 홍보 효과나 발전은 매우 더딘 편이다. 그만큼 국내에서 프로 레이싱 팀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많은 어려움도 따른다. 가장 시급한 것은 F1 코리아 그랑프리 개최국으로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기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홍보 활동을 통해 모터스포츠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레이싱 현장으로 많은 관중과 팬을 유치하는 것이다. 기업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모터스포츠에 많은 관중과 팬이 참여한다면 자연스럽게 기업 투자도 이끌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  F1 영암 서킷과 타 서킷을 비교한다면?(태백, 용인, 인제)


서킷마다 고유의 매력이 있다. 용인의 경우 수도권에 가장 인접한 서킷이기 때문에 많은 관중의 응원을 받으며 경기에 참가했다. 태백 서킷은 규모가 크진 않지만 관람석에 있는 관중에게 스피디한 경기 운영과 생생한 피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F1이 개최되는 영암 서킷은 규모나 시설 면에서 최고의 서킷이고 드라이버로서 속도를 낼 수 있는 직선 외에 다양한 코스에서 레이스를 즐길 수 있는 국제 규모의 서킷이라 매우 매력적이다. 인제 서킷과 용인 서킷이 개장되면 대중이 보다 다양하게 모터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어 국내 모터스포츠 발전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 같다.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해 더클래스효성이 도움이 되고자 한다. 벤츠를 포함한 자동차 회사에 전하고 싶은 사항이 있다면?
레이싱은 차와 사람, 그리고 기술력이 합쳐져 최고의 성능을 이끌어내는 복합적인 스포츠다. 국내외 모든 자동차 메이커들이 대회에 참가하는 차량의 브랜드를 떠나 열정적인 모터스포츠 팬들을 위해 국내 모터스포츠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함께 참여해주길 바란다.

 

■ 현재 C63AMG를 타시는데 이 차량을 선택한 배경과 매력은 무엇인가?


자연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이 마음에 들고 특히 운동성과 성능이 좋아서 매우 만족스럽다. 드라이빙의 묘미를 느끼게 해주는 차량이다.

 

■ 지인에게 메르세데스-벤츠를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메르세데스-벤츠가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다. 메르세데스-벤츠라는 브랜드가 주는 믿음과 신뢰, 그리고 차량에서 느껴지는 중후함과 무게감이 매력이다. 특히 AMG 버전의 경우 성능 면에서 정말 추천한다.

 

■ 벤츠의 다른 차종을 선택한다면 어떤 클래스를 타고 싶은가?


만약 메르세데스-벤츠의 멋진 차들 중 하나만 선택한다면 CL63 AMG이다.

 

■ 더클래스효성 벤츠 고객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자동차를 사랑하는 메르세데스-벤츠의 고객으로서 벤츠가 주는 즐거움과 만족감을 충분히 만끽하길 바란다. 차량 성능이나 멋진 디자인 못지않게 더클래스효성이 제공하는 최고의 서비스와 고객관리 등도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된다. 그리고 언젠가는 국내에서도 벤츠 차량으로 레이스를 즐길 수 있는 날이 오길 함께 기대하고 싶다.

Team 106 팬인 민지홍 팀장에게 한마디를 부탁드린다.


종종 만나지만, 특히 이번 F1 서포트 레이스 서킷에서 모터스포츠와 자동차를 사랑하는 공통점 아래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어 좋았다. 메르세데스-벤츠인으로서의 자부심, 그리고 모터스포츠를 사랑하는 열정과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 항상 따뜻한 미소와 함께 자상한 배려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Team 106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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