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2012 한국의 좋은 기업문화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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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효성, 글로벌 인재 육성 강화


효성(부회장 이상운)은 타이어코드ㆍ스판덱스ㆍ초고압변압기 및 차단기의 중전기 제품 등과 같은 핵심 사업을 발판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엑설런스를 통한 가치 경영’을 회사의 경영방침으로 삼고 직원들에게 ‘효성 웨이(최고의 기술과 경영 역량을 바탕으로 인류의 보다 나은 생활을 선도한다는 미션과 최고ㆍ혁신ㆍ책임ㆍ신뢰의 4가지 핵심 가치)’를 내재화시키는 등 구성원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ㅣ 구성원이 글로벌 경쟁력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효성은 모든 구성원이 효성의 핵심가치를 바르게 이해하고 이를 업무에 실현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또한 조직의 성과 향상에 핵심 요소가 되는 ‘리더십 증진’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혁신적인 조직 문화구축을 통해 경영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가 일어나도록 ‘현장 중심 학습’도 추진 중입니다.

 

무엇보다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 주도적 학습’을 인재 교육의 핵심으로 삼고 이를 활성화시키고 있습니다. 학습 조직인 ‘젤로(Global Excellence Learning Organization)’와 PU 상시학습을 구성해 개인의 학습 역량이 조직 전체로 확대될 수 있게 돕습니다.
 
효성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인재로 활약하기 위해서는 외국어 실력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하고 외국어 학원 수강, 사내 강사 초빙, 1대1 영상 회화, 온라인 외국어 과정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신입사원들에게는 일주일간 연수원에서 비즈니스 영어를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GBC(Global Business Course) 과정을 개설해 현업 적응도를 높여주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효성은 중국 전문가 양성을 위해 직원들을 중국에 있는 주요 대학에  어학연수를 보내 왔습니다. 중국 어학연수 파견 전 6개월 동안 사내학원에서 집중적으로 중국어를 학습 시키고 현지에서 6개월 동안 공부할 수 있도록 어학연수 비용 전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