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신소 채용스토리] 늘 새로운 효성인에게 늘 신나는 일과 새로운 꿈이 열려있어요!

2012.09.06 11:33

 

 

 

 


 

 

 

대학생활의 마지막 방학이 끝나고 뒤늦은 취업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학교 게시판에서 효성추천채용공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중공업, 산업자재, 섬유 등 생소한 분야의 사업이 낯설어 한 번 알아보자는 생각에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았습니다. 그 동안은 상세히 알지 못했지만 많은 분야에 효성의 기술이 숨어 있었고, 내수보다 수출의 비중이 큰 회사라는 이야기를 듣고 뭔가 ‘흙 속의 진주’의 느낌이 들어 주저 없이 지원했습니다.

 

저는 학교 추천채용이었기 때문에 다른 입사동기들과는 조금 다르게 채용기간보다 먼저 학교에 이력서를 올렸고, 인적성 검사를 통과한 인원에 한해 간소화된 면접을 치렀습니다.

 

사업분야가 다양하기도 했고, 산업자재PG의 제품들이 생소해서 대답을 못하면 어쩌나 했었는데 다행히 어려운 질문보다는 제 개인적인 이야기와 대학교에서 해왔던 활동들 위주의 이야기로 물어보셔서 면접을 편하게 봤던 것 같습니다.

 

저는 못하는 것은 못한다고 솔직하게 말하고, 잘하는 것은 이것이다라고 확실히 어필했던 것을 좋게 봐주신 것 같습니다.


 

 

 

 

 

 

 

 

 

 

궁서체의 ‘최종합격을 축하 드립니다’ 이메일을 받은 후 연말에 Hyosung Newcomers’ Day가 하얏트호텔에서 있었습니다. 그 곳에서 사업분야별 PT를 들을 수 있었고, 산업자재 PG장님 및 다른 동기들과 맛있는 저녁을 먹으면서 대화할 수 있었습니다. PG장님께서는 허심탄회하게 우리의 질문에 답해주셨고, 본인의 디저트까지 나눠주시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저녁식사였습니다. 이 저녁식사를 통해 저는 효성에 꼭 오고 싶다는 결심이 섰기 때문에 미래의 신입사원 후배님들께 꼭 Hyosung Newcomers’ Day에 참석하라고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1월 2일부터 17박 18일간 KSA(한국표준 연수원)에서 그룹연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1조에 편성되어 강당의 맨 앞자리에 앉았습니다. 선배님들께서 그룹연수가 제일 행복할 때라고 하셨는데 매일 아침 머리카락이 얼만큼 추운 겨울아침에 조깅하고, 저녁에는 응원연습, 춤연습, 연극연습 등으로 동기들과 머리 맞대고 밤을 지새우는 날이 허다해 정말 지금이 제일 행복한 때 맞는가 의심했었습니다. 하지만 17박18일은 빛처럼 빠르게 지나갔고 마지막 날에는 다들 헤어지기 아쉬워 다음 만날 날을 미리 정해놓는 등 동기들과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의 회사생활에 피와 살이 되었던 그 시간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다!

 

 

 

 

 

 

 

 

 

 

효성의 탄탄한 교육문화는 정말 자랑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산업자재PG 아라미드사업단 기획관리팀으로 발령받아2월에는 울산에서 3주간 공장연수가 있었습니다. 그룹연수 동안 일반인에서 효성인이 되었다면 공장연수 기간에는 산업자재PG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

 

공장을 견학하고 공부하면서 그 동안 모호했던 개념들을 정립할 수 있었고, 주말에는 울산 주변 도시들을 함께 여행하면서 돈독한 정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 본사로 출근해서도 교육은 끊이지 않았습니다. 공장견학의 연장선으로 본사에서는 경영학학적 지식 및 회계를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1달여간에 걸쳐 선배님들의 강의를 듣고 과제를 완성하면서 실무에 투입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제가 속했던 산업자재PG는 Hyosung Way의 최고, 혁신, 책임, 신뢰의 4가지 이외에 FUN이라는 가치가 하나 더 있습니다. 한 달에 한번 생일파티를 열어 모든 PG사람들이 한 곳에 모여 생일도 축하해 주고 새로운 소식도 전하고 맛있는 간식도 먹습니다. 또한 효성의 MPR 회의는 공장, 연구소, 본사의 PU 및 사업단 사람들이 한데 모여 그 동안의 소식을 주고받고, 앞으로의 계획도 함께 짜고, 친목을 도모해 원활한 대화를 돕는 등 커뮤니케이션의 장을 가집니다.

 

 

 

 

 

 


 

 

 
5월에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체육대회가 있었습니다! 3월부터 체육대회를 위해 각 PG별로 응원연습 및 경기연습을 합니다. 처음에는 체육대회가 그냥 쉬어가며 즐겨가며 하는 것인 줄 알았는데 다들 주말을 활용해 전지훈련도 가고 회사가 끝나고 초등학교 운동장 및 체육관을 빌려서 전투적으로(?) 연습을 하는 등 다들 이기겠다는 의지가 대단했습니다.

 

꽤 큰 상금이 걸려있기도 하고 PG의 자존심이 걸려있기도 해서 정말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산업자재PG는 응원상 1등을 했습니다! 상금도 타고, PG장님께서 맛있는 저녁도 사주셨습니다. 혹시 잘하는 체육 종목이 있으시다면 자기소개서나 면접 때 강력하게 어필하세요!

 

 

 

 

 

기획관리팀은 영업팀과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영업팀이 제품을 잘 팔 수 있도록 자재는 충분히 있는지, 재고는 얼마나 있는지, 이번 달엔 얼만큼 제품이 팔렸는지 등 여러 데이터를 종합하여 자료를 만듭니다. 그래서 숫자를 꼼꼼하게 정리할 수 있어야 하고, 그 숫자가 정확한지 검산을 통해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기획관리팀에서 일하기 위해서는 사업의 프로세스 전반을 잘 이해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선배님들을 괴롭히면서(?)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숫자와 엑셀에 강하거나, 정확히 떨어지는 결과를 내는 업무를 원하시면 기획관리팀으로 지원하세요.

 

기획관리팀에서 일하면서 많이 배우고 부서 분들이 모두 잘 가르쳐 주셔서 복 받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입사 때부터 꼭 하고 싶었던 분야가 홍보였습니다. 그래서 제 의견을 피력했고 기회와 시기가 맞아떨어져 부서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회사마다 앞다투어 열린 기업문화, 대화가 통하는 문화를 내세우고 있지만 정말 현실에서도 가능한 일인가 의심하기 마련인데 효성이라면 제가 그 문화를 경험한 1인입니다.  새로운 일을 찾는 사람에게는 늘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는 회사, 효성에서 여러분도 저도 함께 새로운 꿈을 하나씩 이뤄가보길 바랍니다. 파이팅하세요! ^^

 

 

 

  1. 작성자 대표 이미지
    2012.09.17 22:15
    설명회 때 산업자재팀PG의 코스프레 응원 사진 본 적이 있는데, 다시 보니 반갑네요 기업문화가 참 좋은 것 같아요.. 기획관리팀의 일상과 업무에 대해서 알려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대표 이미지
      2012.09.20 10:09 신고
      아핫^^ 설명회를 참여하셨었군요! 민정님의 이야기, 잘 감상하셨나요? 지원님도 효성과 좋은 만남을 가지기를 바라며~! 화이팅!
  2. 작성자 대표 이미지
    2012.09.19 23:21
    저도 효성웨이를 걷고 싶군요. 신입사원으로서 부서이동이 쉽지 않았을텐데~ 행운아시네요~~
    • 작성자 대표 이미지
      2012.09.20 10:10 신고
      네 :-0 우람님도 효성웨이를 꼭 걷기를 바라며 ~ ! 효성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화이팅!
  3. 작성자 대표 이미지
    2012.09.20 21:27
    비밀댓글입니다
  4. 작성자 대표 이미지
    2012.09.20 21:29
    비밀댓글입니다
  5. 작성자 대표 이미지
    2012.09.21 00:36
    지원하려는 직무에 이미 입사하신 선배님 스토리 덕분에, 구체적으로 업무에 대해 알 수 있어서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6. 작성자 대표 이미지
    2012.09.21 10:03
    합격의 순간부터 원하던 부서로의 배치까지, 그 감동에 저에게도 전해지는 것 같아요. 효성의 기업문화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글과 사진이었습니다 :)
  7. 작성자 대표 이미지
    2012.09.21 11:41 신고
    멋진 기업문화가 있는 효성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잘 몰랐던 기업에 대해서 효성인에게 그 애기를 들으니 실감이 나고 좋네요. 늘 새로운 도전이 있는 효성~ 멋집니다. ^^
  8. 작성자 대표 이미지
    2012.10.20 13:45
    역시 효성 way 자부심이 생기네요 ~
화면 상단으로 올라가는 버튼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