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멈춰!

언제 어디서든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예상치 못한 위험에서 우리를 보호해줄 ‘안전장치’가 궁금하다.

 

카툰. 하리

참고 자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Q. 장기 해외 출장을 갈 예정입니다. 필요한 정보를 확인해보던 중 산업재해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해외 출장자, 해외 파견자의 경우 산업재해 보상이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해외 출장 중에 산업재해를 당했다면?
해외 출장자•파견자도 산재보험 대상임을 기억하세요.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은 국내 사업 또는 사업장에만 적용되지만 국내의 사업이나 사업장에 소속돼 있으면서 해외 사업장에서 출장 업무를 수행하는 해외 출장자라면 산재보험 적용이 가능합니다.

해외 파견자 산재보험이란?
해외 현지 법인, 해외 건설 현장에 파견되는 해외 파견자는 산재보험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근로자이나, 국내 산재보험 가입자가 공단에 해외 파견자 가입 신청을 해 공단의 승인을 받은 경우 승인받은 해외 파견자는 산재보험의 보호를 받도록 하는 제도

해외 파견자 산재보험료 기준은?
· 보험료 산정 임금은 국내 사업장에서 지급하는 보수 기준으로 산정
· 산재 보험료율은 사업 종류 및 국가 구분 없이 단일 요율 적용
· 14/1,000(출퇴근 재해 요율 1.3/1,000 별도)

 

 

Q. 현장에서 일할 때 안전 장비는 필수죠! 하지만 정작 올바른 사용 방법, 관리법 등은 헷갈립니다. 사업장의 보호구의 종류와 올바른 착용 방법이 궁금합니다.

 

현장에서의 안전을 책임지는 보호구. 안전모, 안전화는 말할 것도 없고 그 밖에 장갑, 각반, 방진 마스크도 ‘필수템’입니다. 발목을 잡아주는 각반은 바짓단에 물체가 걸려 균형을 잃고 넘어지거나 떨어지는 사고도 방지해주지요. 방열 각반, 용접 각반, 절단 방지 각반 등 종류도 다양해요. 분진이 많이 발생하는 현장에서 없어선 안 될 방진 마스크 역시 호흡기 건강은 물론 치명적인 유해 물질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주니 꼭 챙겨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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