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크레오라 20년, 세계가 놀랐다!

2012. 7. 9. 11:41

 

 

 

 


    - 20년 만에 세계 1위 브랜드로 도약, “기적 같은 일”
    - 한국, 중국, 베트남, 터키, 브라질 등 5개국에 글로벌 생산 체제 구축
    - 8일 전세계 고객사 초청, 프랑스 파리에서 20주년 기념행사 열어

 

 

 효성의 스판덱스 브랜드 ‘크레오라(creora)’가 올해로 개발 20주년을 맞아 세계 1위 브랜드로서 성공 스토리를 보여주고 있다. 스판덱스는 ‘섬유의 반도체’라고 불리는 고기능 신축성 섬유 원사입니다. 효성 크레오라는 지난 92년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독자 기술 개발한 이후, 세계 유수의 경쟁사들을 제치고 개발 후 20년 만에 전세계 스판덱스 원사 시장 점유율 25%를 차지하며 세계 1위를 독주하고 있습니다.

 

 

 

 

조현준 섬유PG(Performance Group) 사장은 “크레오라가 시장 진입이 늦은 후발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해외에 생산기지를 구축하는 등 본격적으로 세계 시장에 진 출한 지 10년 만에 1등 브랜드로 도약한 것은 기적과도 같은 일”라면서 “스판덱스 시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고품질 스판덱스 제품 제공에 주력해 크레오라의 시장 지배력을 높여나감으로써 세계 1위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크레오라는 효성 섬유 부문의 대표적인 제품으로 회사의 성장을 이끄는 핵심 사업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나이키, H&M, 유니클로, 빅토리아 시크릿 등 글로벌 메이저 브랜드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데요, 효성은 90년대 초반 국내에 공장을 설립한 이후로, 90년대 후반부터는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중국, 베트남, 터키, 브라질에 생산 공장을 설립, 각 시장의 소비자가 요구하는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안정적으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생산 체제를 구축해왔습니다.

 

 

 

 

 

 크레오라는 경쟁사에 비해 스판덱스 시장에 늦게 뛰어들었으나,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경쟁사와 차별화된 고품질의 스판덱스 제품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는데요, 내열성, 내염소성, 친환경 등 차별화된 기능과 ‘크레오라’라는 브랜드 마케팅으로 전세계 주요 고객의 마음을 사로 잡아 명실상부한 글로벌 넘버 원(No.1) 브랜드로 자리 잡게 됐습니다. 이는 효성이 독자 기술 개발, 해외 신규 시장 개척 등 여러 어려움을 뚫고, 까다로운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키며 얻은 것으로 크레오라와 같이 단 기간에 1위로 올라선 제품이 전세계적으로도 드물다는 점에서 그만큼 값진 성과라는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업계 최초로 고객사의 원단 개발과 사후 관리를 지원하는 글로벌 테크니컬 서비스팀 신설,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고 원단 개발 방향을 제안하는 ‘크레오라 워크숍’실시, 글로벌 전시회에 고객사와 함께 참가하고 공동 부스를 운영해 글로벌 시장 판로 개척 지원 등 고객사의 시장 환경에 맞는 판매 및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마케팅을 실시함으로써 비즈니스의 성공을 앞당겼다는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한편, 효성은 크레오라 런칭 20주년을 맞아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란제리 및 수영복 전시회인 ‘파리모드시티(Paris Mode city)/인터필리에르 (Interfiliere Show)’에서 크레오라(creora®)의 20주년 기념 자축 행사를 여는데요, 이 자리에는 유럽, 미주, 중국 등 효성의 대표적 고객사도 초청했습니다.

 

 이와 함께 효성은 이번 파리모드시티/인터필리에르 전시회에서 기능성 스판덱스 원사인 ‘크레오라 에코’와 ‘크레오라 하이클로’를 선보였습니다. ‘크레오라 에코’는 일반 스판덱스 원사가 염색성이 떨어져 의류의 선명한 색상 발현에 한계가 있는 점을 보완한 제품으로 염색성이 우수해 의류의 색상을 보다 선명하게 발현할 뿐만 아니라 수차례 세탁 후에도 초기 색상을 오래 지속하는 강점이 있습니다 ‘크레오라 하이클로’는 내염소성 기능이 우수해 염소 함량이 높은 수영장 물에 많이 노출되면 탄력성이 떨어지는 일반 스판덱스와 달리 탄력성을 오래 유지하여 수영복의 내구성을 높이는데 효과적입니다.

 

 

 

 

□ 스판덱스(Spandex): 
 ‘섬유의 반도체’라고 불릴 정도로 고부가가치의 기능성 섬유로 석유화합물인 ‘폴리우레탄'이 주성분으로, 기존 고무실에 비해 약 3배의 강도를 가집니다. 원래 길이의 5 ~ 8배나 늘어나며 원상 회복률이 97%에 이를 정도로 신축성이 좋으며, 고무줄보다 가볍고 원래의 탄성을 유지하는 특성이 뛰어납니다. 여성의 속옷이나 수영복, 스타킹, 유아용 종이 기저귀 등 거의 모든 의류 제품에 사용될 정도로 점점 그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 크레오라(creora):
   크레오라는 지난 1992년 효성이 세계에서 4번째, 국내 기업 최초로 독자 기술로 자체 개발한 스판덱스 원사 브랜드입니다. '크레오라'는 Creative와 Ora를 합한 말로, '21세기 창조적인 세상을 여는 최고의 스판덱스'라는 의미인데요, 특히, 'Ora'는 유럽에서 Gold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효성이 개발한 차별화 기능성 크레오라 원사로는 ▲내염소성 크레오라 원사인 크레오라 하이클로(creora highclo) ▲친환경 제품인 크레오라 에코(creora eco) ▲스타킹 및 속옷에 쓰이는 항균 스판덱스  ▲열에 잘 견디는 내열성 스판덱스 원사 ▲검정색의 크레오라 블랙(creora black)  등이 있습니다.
 

 

 

 

 

 

  1. 작성자 대표 이미지
    곰돌이
    2020.01.06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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