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효성뉴스] 효성첨단소재, 장애인의 날 맞아 휠체어 이너 시트 기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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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첨단소재, 장애인의 날 맞아 휠체어 이너 시트 기부

 

 

효성첨단소재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 용산에 있는 중증 장애 아동 요양 시설 ‘영락애니아의 집’에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아이들 성장에 따라 교체가 필요한 휠체어 이너 시트와 위급 상황 대비용 산소 발생기 등을 구입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효성첨단소재는 영락애니아의 집에 지속적으로 후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부터 3년 연속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지역사회 공헌 인정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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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남아공에 ESS 대거 공급

 

 

효성중공업이 3월 26일 아프리카 최대 전력 회사인 ‘에스콤’의 대규모 ESS 프로젝트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에스콤은 동부의 유명 도시인 더반 인근 변전소에 48메가와트급 ESS를 설치하고 유지 보수하는 3단계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했으며 이 중, 효성중공업이 2단계 일부를 단독으로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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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ESS 시장 공략 확대

 

 

효성중공업이 영국 배터리 업체인 ‘인비니티 에너지 시스템즈’와 바나듐 배터리 기반 ESS 공급을 추진하는 MOU를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효성중공업은 국내 시장에서 인비니티 제품을 독점으로 판매할 수 있는 지위와 해외 시장에서도 판매할 수 있는 비독점적 권리를 갖게 됐다. 이를 토대로 효성중공업은 전 세계 ESS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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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첨단소재, ‘탄소 산업 상생 협의회’ 참석

 

 

이건종 효성첨단소재 대표가 4월 5일 출범한 ‘탄소 산업 상생 협의회’에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노사민정이 뜻을 모은 ‘전주형 일자리’ 컨트롤 타워로 전주공장이 생산하는 탄소섬유를 활용해 중소기업이 탄소 중간재와 완제품을 만들어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앞으로 3년 동안 1,000억 원대 투자와 1,800여 명의 고용 유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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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 무신사 스탠다드 ‘그린 라인’ 출시

 

 

효성티앤씨의 친환경 리사이클 섬유 ‘리젠’으로 만든 무신사 스탠다드의 티셔츠와 양말이 4월 22일 출시됐다. 효성티앤씨는 지난 1월 무신사와 친환경 의류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이번 제품은 모던 베이식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의 첫 친환경 의류 시리즈인 ‘그린 라인’에서 처음으로 내놓은 아이템이다. 효성티앤씨는 무신사와 협력을 강화해 가을과 겨울 시즌을 겨냥한 리젠 제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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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아메타버스, NFT 콘텐츠 개발 속도

 

 

갤럭시아메타버스가 3월 29일 이랜드이노플과 NFT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랜드이노플은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코코몽’ 캐릭터를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두 회사는 코코몽의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NFT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메타갤럭시아에서 발행해 판매할 예정이며 ‘디지털 코코몽 시리즈’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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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빛섬-고투몰, 관광 활성화 MOU 체결

 

 

세빛섬과 고투몰이 4월 7일 관광 산업 활성화와 상호 발전을 목표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지하에 있는 고투몰은 국내에서 가장 큰 지하 상가로 쇼핑의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투몰은 세빛섬을 이용하고자 하는 관광객을 세빛섬으로 안내하고, 세빛섬은 프로모션 행사를 기획해 내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유입을 이끌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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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스효성, FC서울과 파트너십 체결

 

 

더클래스효성이 4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1 FC서울과 공식 파트너십을 맺었다. 선수단에 최고급 대형 버스인 스타크루저를 제공해 편안한 이동과 경기력 향상을 돕는 한편 더클래스효성 고객에게는 특별 초청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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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아동 미래 밝힌 10년 동행

 

 

효성그룹이 4월 6일 장애 어린이, 청소년을 위해 푸르메 재단에 지원금을 전달했다. 효성그룹은 푸르메 재단을 통해 2013년부터 장애 어린이, 청소년들이 제약 없이 치료를 받고 배움과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리며 재능을 키워갈 수 있도록 후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장애 어린이 지원은 물론, 비장애 형제들의 심리 치료까지 지원할 예정이다.